Skip to content
나는 마술사.
사람들의 꿈속에 존재하는, 꿈의 마술사.
잊혀진, 좌절된 꿈을 되새기게 만드는 자.

꿈을 심어줄 순 없지만.

그걸 가진 사람이라면, 가슴속에 간직한 사람이라면,
도와 줄 수는 있겠지.

꿈을 가진 자는 모두 나의 친구이니까.

나는 꿈의 마법사.
꿈에서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어.
아픔을 잊게 하고, 상처를 치료해 주지.

꿈을 이루어 줄 수는 없지만,

그걸 기억하는 자라면, 절대로 잊지 않을 거라면,
반드시 이루게 해 줄거야.

소중한 꿈을 가진 자를 나는 사랑하니까.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