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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you파이토 마이스[1편]

2004.06.07 18:28

파이토 마이스 조회 수:295

*
무대에..있는나..
나는 작년 여름에 가수 가 되고 싶어서 테스트 를 보러갔다..

운이 좋은 나는 가수로 뽑혔다..

기분은 좋았지만.. 왠지 어디가 이상햇다..

그것은 바로 테스트 심사원이 내가 아는 오빠 였기 때문이다.

왠지 그것 때문 뽑힌것 같다.

마음이 이상하다. 예전에 내가 작사랑 하던 오빠였는데..

만나서 너무 나 기뻤다.

예전 보다 훨씬 멋졌다.

사랑하고 있었다 아직도..

"파이트 마이스"

"네- 왜에..요?"

"오랜만인데..^^"

". . ."

" ^^ 엄청 이뻐 졌네^^"

" 멀여.ㅡ///ㅡ ;;"

" 우리 사귈까? "

난 잠시 가슴이 찟어질듯 행복했다.

이럴 수가..내가 사랑하는사람과 사귈수 있게 되었다니..

행복해..행복해..

" 머해? 프로포즈를 했으면 대답을 해줘야지 ~ ! "

" (발그레) >///< 네에 ~~~~~! "

" 생각해봤어 너의 노래를 .. "

내노래 를 잘 감상 했나보다 ㅡ.ㅡ;;

*
이무대에 서 있는것은 너무 지겹다.

인기가 많아. 노래 불러주는 것도 비겨워서..

그만 두고 싶지만. . 날 사랑하는 사람이 믿고 있기에..

나의 팬들도 나를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날 믿기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마음이..이렇게 아프다니..

이젠, 포기한다는 마음도 버릴꺼야..

날 사랑하는사람이 너무 나도 많기에..

아 집에 돌아오고 나니 친구들이 우리집에 와있다.

나를 보려고 미국에서 올라왔나보다.

미안하다. 정말루,, 난 해준것 이없는데..

친구들 중에 귀찮은 녀석들 3명 얘 내들은

나를 서로 좋아해서 만나면 싸운다.

휴 ㅡ ㅡ

빠뿐데.. 아.. 오늘은 나이트 나 가볼까?

친구들을 깨우고.. 나이트를 간다,

ㅋㅋ 내가 나이트광 인지 도 몰랐겟지.

난 어려운 상황 에 처했다,

남자들이 서로 사귀자고 날리다,

귀찮은 녀석들 내친구. 나를 좋아하는녀석들 서로 내꺼라고 싸운다,

ㅡ.ㅡ;; 이틈에 난 몰래 도망이나 가야지.

헐 ;; 밖에 양아치 들이다.! 어떻하지?

" 오ㅡ 거기 아가씨 이리 와바."

헉 걸렸다..!!

" 이쁘네 우리 랑 놀래? 어때?"

" 고맙지만 사양할꼐여.."

이떈 도망 치는 게 최후야.

헉 잡혔다..ㅜ.ㅡ;;

" 어 아까씨 도망가면 섭하지.~!"

" 저가봐야 데요,. 약속이 있어서.."

" 멀? 아하 너무 이뻐서 인기도 많은가 보구나 ! "

도망치자 ~ 으악 !.

주위가 어둡다.. 양아치 들 중에 한명이 날 기절 시켰나 보다..

아.... ? 어디서 들어보던 사랑스런 이목소리는..

" 파이토 마이스 ! "

누구지? 어? 사랑스런이 목소리는 ... 나의 사랑스런 오빠...

" 오빠..? "

" 그래 이오빠야...괞찮아?"

" 으..응... 오빠가..왜 여깃어..? "

" 내가 이두목이거든... 미안.. 니네들 내 애인 을 데리고 놀았냐?"

" 아...아니요... 제송합니다..."

" 머가 제송해.~ !!!!! 이리따라와,!! "

"오빠...?"

" 어... 파이토 마이스 왜...? 어디 아파???"

" 내 옆에 잇어줘........."

" 아랐어....미안..."

" 아..아냐.. "

" 오빠..? 나 집에 데려다 주라.."

" 으응.. 아랐어,, 야,! 니네들 차 대기 시켜.! "

" 네 ! "

" 오빠 다왔어??"

" 으응 ..다 왔어,,흐 흑.."

" 오빠 울어??"

" 아냐.....흐흑 ,,, 미안해....미안해..."

" 오빠 울지마....난 괞찮아.........."

" 다왔습니다.."

" 아랏다.. 자 네리자 파이토 마이스.."

" 으응........."

" 잘가.......내일보자.."

" 으응..오빠..잘가...."

"응.. 잘자........."

이렇게.. 난 오빠의 도움 덕분 살았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얘들 셋은 어디갓냐며..다친데는 없냐며.

미안하다며.. 이야기를 수놓는다,,

술을 몇잔하고 잠을 청한다..

후,.내일은.. 노래 못 나가 겠다.,., 너무아파...

하루만 쉬어야지...^^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참힘든하루....오빠,,사랑해...그리고 고마워,,.

미안해 할꺼없어,,, 난 고마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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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 ] 에서 봐요.

어때요? 한번 써봤는데.. 파이토 마이스를 사랑해주세여..

언제나 파이토 마이스 는 여러분을 사랑해요.

다음 편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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