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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스타크래프트

2006.03.12 00:43

-춤추는음악가- 조회 수:189




"이봐! 거기가 아니야!!"

"크에에엑"

"이봐!! 무언가가 다가오고있어!! 후퇴하자!!"

"여기서 후퇴하면 시민들은!!>?"

"......"


두명이 방아쇠를 당기며 정신을 잠시 다른곳으로 한사이
개 의 모습과 비슷한 벌래가 달려들었다.

"으윽.. "

철이 뜯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쓰러진 남자의 갑옷이 벗겨젔다.
그곳으로 얼굴을 넣으려는순간 그 개의 모양의 벌래는 그자리에서 두동강이 나버렸다.
아무것도없는데 두동강이 나있었다.
먼가 흐믈 흐믈하게 눈앞을 지나가지만
신경을 쓰지않았다.

하지만 잠시후 하늘에서 섬광이 뿜어저 나오며 5대의 이상한 모양의
비행물채가 보였다.
나방처럼 생긴 그비행선 5기는 서로 일정한 간격을두었다
잠시후 섬광이 뿜어저 나오며
눈에 보이지 않는 흐믈거리는것이 그들의 주위에 가득찼다.

"..이.. 이게 머야..."

그많던 벌래들도 순식간에 녹아들었다
그리고 나방처럼 생긴비행선이 어디론가 떠나버리자
주위에서 점점 모습이 들어났다.
그들의 모습은 인간에 가까운 외계생명체였다.
그들은 경계를 하지않았다.
하지만 한 병사의 방아쇠가 당겨지면서 일이 시작되었다

탕!!!!



"이봐!! 머하는 짓이야!"

뒤늦게 주위에서 서리를첬지만
공격적인 반응에 주위에 있던 거미같은 기계가 그마린 주위를 둘러쌓다
그리고 하얀 입자들을 마린에게 퍼부었다
그마린의 몸은 사라지고 남은것은 몸을 제외한 다리와 팔 얼굴 뿐이였다.

"....인간들이란 고마워 할줄을 모르는군.."

그말과함깨 다른 녀석들보다 큰 거미같은 기계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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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설 초기화해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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