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이름:가브리엘(법 적으로 부모님이 없기에 성 無)
본명: 루엔 가브리엘(성 이름)
나이:22세
외양:178CM 83-57-72(뭐, 원래 큰 가슴 타입은 아니지만 서도~)붉은 색에 긴 머리를 아키코 상 처럼 묶었다.(그렇다고 앞머리에 귀가 생긴 건 아니다)무릎까지 내려온다
왠지 모르게 자기를 무섭다고 여기는 사람이 옛날 부터 많았는 듯, 언제나 눈을 감고 있고 무도수의 안경을 끼고 있다.(전투시, 눈을 뜸)

눈을 뜨면 사람이 차갑고 이지적으로 보인다.(으음...)동일 인물이 아닌 것 같다. 암흑 포스가 절로 나와 대하기도 힘들어 진다.

성격:
통상형-눈감고 다닐 때, 전면에 나서는 것보다 옆에서 지원한다. 다른 이들의 기분을 잘 이해하고 잘 맟추어 준다. 조용한 분위기 메이커

폭주형-눈을 뜨고 있다고나 할까나 안경도 벗고(...퍽) 떠오르는 단어는 냉혈마녀, 사람이 침착,냉정 해 진다. 무섭다

『집념이랄까... 그런게 강하다. 열흘동안 잠도 안 자고 공부하다 실신해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공부하다가 공부 금지령을 받았을정도(내가 그랬으면 부모님은 기뻐서 춤출 테지)그 덕에 아카데미아에 들어올 때는 총알 받이 였던 사람이 졸업 때는 최상위권(차석도 돼유~)으로 졸업했다는 전설이』

취미:사격, 요리
특기:기체 미세사격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정당한 비판이 들어오기 전엔 바꾸지 않는다.

버릇:가끔 눈을 깜빡인다(시도 떄도 없이) 눈만 감으면 눈이 퇴화 됀다나 어쨌다나? 기가 막인다냥~(퍽)
말버릇:웃으며 그냥--하세요라고 발언하기(욕이다 99%) 뭐뭐만이 세상에 전부는 아니예요

백스토리:한 억만장자의 딸이었던 가브리엘 세상을 오만하게 바라보고 언제나 가식에 차 있던...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묻고 살았던 아이였다.   왠지 그녀는 메카닉에만 관심을 쏟을 뿐

어느날 자기 자신 조차도 가식적으로 대하는 딸내미를 본 아버지는 딸에게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한다(나도 그런 아버지가 있으면... 냠) 그녀는 메카닉을 선택했고 그런 그녀에게 아버지는 2년이란 시간을 들여 걸작을 완성해 냈고 그녀는 그놈을 들고(?) 아카데미아로 들어갔다.

몇년 뒤 딸내미가 너무 보고 파서 아카데미아로 간 그녀에 아버지는 너무도 바뀐 딸에 모습을 보자 아무말 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다

또 몇년 뒤 자신의 딸이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브리엘의 아버지는 가식에 넘치는 그녀에 사진을 한없이 바라 보고 있었다




루엔 파시르:그녀의 이복동생으로 그녀를 잘 따른다. (가브리엘은 좋아하지 않는 눈치) 사실은 정계를 쥐고 흔들 만큼의 권력자(좋아 좋아~)그녀에 기체에 대한 수리 비용을 댄다(엄청나게 비싸므로) 드림하트에다도 투자해서, 드림하트에 재정적 부담을 어느정도 지워주었다(우주편에서의 얘기고 안 넣어 주셔도...)


ps-루엔 파시르는 등장 시키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그래도 그녀에 후원자라는 정도만 체키~

기체설정




이름:GS미야우치
코드:DM-001
A.I:이름-레미   성격-열혈  성별-여
동력원:충전식 전기, 꽤나 많이 먹는다(펑)
가동시간(충전 다 하면):7시간
최고속도:마하2(제트기보단 딸리는데 펑)
외형:신장20M, 기본-60t
무기(다 외형):90mm라이플,샷건,하이퍼 빔샤벨,양자캐논(양자캐논은 만화의 양자포를 상상하시면 될듯, 지식KIN을 믿어봐야죠~)

특수장비:방어용 팔목보호대

팔목보호대: 한개의 0.7t이나 가면서 엄청나게 얇다. 원래는 이것으로 장갑을 하려고 했으나 너무 무거워서 실패했다. 방어만을 생각한 아이템, 방어력 만땅(멍) 단점은 주된 공격은 확실하게 막아주지만 딸려오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엄청난 단점이 있다. 결국 충격은 기체가 받아들여야 한다.
레미에 말-기체가 산산조각나도 이것은 멀쩡할거다- 떼어낼 수 있다.

A.I: 동력은 충전할 때 같이 얻고 따로 저장한다. 시동(?)을 꺼도 작동한다.
영구는 아니지만 엄청나게 오래간다.
기능은 가브리엘의 동의하에 사용할 수 있다. 타 기능은 통상과 같다.


래고니아 시피르

              
이름:래고니아 시피르
나이:30
성별:남
외양:20세때 사고로 그의 열살 때 모습으로 돌아갔다.(그 후로 대부분의 몸이 자라지 않는다)피부가 하얗다. 키:130 몸무게 27 육안으로 식별 안 될 만큼의 검은 눈과, 보라빛 감도는 흑발, 사고 후부터 기른 생머리는 키를 넘는다.(묶지 않고 풀고 다닌다-그림참조)

항상 입에다 담배를 물고 다닌다.

자주 토끼 인형을 들고 다닌다.
성격:꽤나 활발하지만 조금 짜증을 잘낸다. 꽤나 신중하다.외모 얘기만 나오면 어디선지 모를 농구공을 얼굴을 향해 던진다.(패대기)
취미:농구, 토끼 사진 모으기(퍼버버벅)
특기:기체 고치기(토렌디씨 수준이 아니고 일반 정도랄까), A.I만들기
개성:귀여운 걸 보면 껴안고 본다.(헉)

토끼 오타쿠, 이래저래 토끼 악세사리가 많다.
신발은 토끼실내화,신발 뿐(펑)(퍼버버벅) 토끼 인형도 자주자주 들고 다닌다.

이래 저래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조금 이상하게 받는다(멍)

실력은 보통에 비해서는 조금 많이(펑)뛰어난 편, 두번 아카데미아 다닌 덕에, 기초부터 확실하게 왜어있다.

백스토리:"선배는 어쩌다 그런 모습이 돼셨어요?"
"훗, 정말 그런 얘기......"
뭐, 농구공으로 가볍게 안면 마사지 해줬으니 이야기 해줘야지
"내가 전에 메카를 한대 만들다가 사고를 난 적 있었어, 그 폭팔 속에서 나는 죽는 줄 알았지,하지만 난 죽지 않았어, 다만 소방수들이"여기 아이가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어, 당연히 기가 막혔지만 병원에서 그 얘기가 사실임을 증명돼고 기가 막혔지, 아마 내 담당의 지금 나 때문에 무지 고생 하실껄? 학계에다 발표하고 계속 연구실이래, 뭐 증명 하겠다나? 각설하고 나는 그대로 몇달을 방황했나? 담배도 그때부터 폈어, 그러던 어느날 한 할아버지가 나한테 다가와서 뭐라고 욕을 지껄이는 거야, 그래서 내가 씹고 있자 그가 어찌 돼었건 늙은 것 보단 나을지도 모른다는 거야 그말에 필~ 받아서 그 때부터 아카데미아에 다시 다니고, 머리도 길러보고 열심히 운동도 해서 적어도 전보다는 몸 상태도 좋아지고..."

"그럼 선배는 이제 졸업하면 뭐 할꺼예요?"
"다시 메카를 한대 만들거야... 이번엔 정말 멋지게..."
정말 삶은 아스트랄 다메하다. 이런 일이 생길지는 몰랐다.
"훗 어때..."
후배가 무슨 말 했는지 물어왔지만 무시하고 계속 걸어간다.
"수업 시작이야, 빨리 가자"


와아~~~


한두번 쓰다가 교체해 주길 바라는 기체설정



기체 설정:
이름:센터1호기-리얼계
외양:흑갈색의 기체 30M 80T(기본)으로 조종 방법이 조금 독특해 본인밖에 못 다룬다. 콕핏이 보통에 비해 조금 작다. 성인 함명 들어가기 조금 벅차다.-속도위주

동력원:게슈랑 비슷할까나? 잇힝~♡

무기:M950라이플(맞나?) 메가 빔 라이플 하이퍼 샷건, 기가빔샤벨

기가 빔샤벨:하이퍼 빔샤벨보다도 더 크다. 에너지 효율이 좋다.

AI:이름 없음-꽤나 무뚝뚝하다. 감정이 있다.왠간한 손상으론 말도 안한다.

대략 기가빔샤벨

오른 손에  보통 자살할 때 자르는 손목 부위에서(동맥쪽일까) 검이 휙 하고 튀어나온다. 놓치면 떨어트리게 돼지만... 프로그램 형식으로 돼어 있어서 손이 없어지지 않는 한 안 없어진다.

메가 빔 라이플
약 8미터 정도의 크기로, 한 손으로 드는게 가능하다. 꽤나 김으로
왼쪽 등에다 1자로 멘다(왼손으로 함)

하이퍼 샷건
오른 쪽 등에다 멘다.길이는 약 10m 정도... 역시 1자로 맨다.

M950 라이플
뭐지 왼쪽팔 윗부분에 장착 돼어 있음(감자기 표현 할 말이...) 오른손 사용, 즉 오른손으로 때어낸다.



센터2호기


센터2기

이름:센터2기
계열:미정 알아서 해주심이
재질:미스릴(아다만트릴을 믿고 고!!(펑))
동력원:J쥬월(이나 밸런스 문제로 큰 효과 못 봄)
OS:전과 동일(이라지만 전에 언급이나 했었나?)
내열온도:3000도
특이사항:활공장치
속도위주

외양:30M-120t(봐줘요잉~)오리지널과 거의 동일하지만 뒤에 책가방 아래에 구멍 네개달린 형태라고나 할까... 초룡신이 심미터리컬 도킹 할 때 붙는 뒷 부분 비스므리 하게 생긴 것(두께가 좀 두껍나) 아래쪽에 구멍 달려 있다고 보심이...(펑)
양 옆엔 집게 같은게 있는데 그걸로 무기를 두개 잡을 수 있다

무기:메가 빔 라이플(외장)하이퍼 샷건-집게(ㅡ.ㅡ)로 잡음    기체용 연장 빔포(외장) 월광(빔새벨 위치) 90MM이연 라이플(내장)  유도 스피리트 미사일(내장)

테라빔샤벨:기가 밤샤벨과 겉보기엔 거의 동일하지만 색깔이 흰색이고 모향 변형이 가능하다(통칭 太샤벨)

테라-샤벨형:기가 빔 샤벨과 색 빼면 동일 에너지 효율도 증가

테라-채찍형:왠일인지 빔이 늘어진다!! 슈퍼계틱 하므로 이래저래 사람 마음 심란하게 해주는  무기  길이는 약 두배

왠일인지 시피르는 엄청나게 잘 쓰는 듯

기체형 연장 빔포:
재질:아다만트릴

하X함의 있는(퍼버버버버벅!!) 연장빔포의 설계도를 입수 만든 대함병기, 지름 5M 길이 15M로 원기둥 같은 모형 23t으로 이레이져 헤드 비스므로 한 형식으로 돼어있다... 발사 형식도 비슷

장점:①애초에 대함 병기 였던 만큼 위력이 굳~~(펑)
②애초에 한번 쓰고 땅이든 어디든 일단 떼어 놓기 위해 만들었다. 내구성 확실 약 지상 300M에서 떨어져도 멀쩡...
③어디다 따로 장착하는게 아니고 장전 준비하고 나가는 것이므로 다른 무기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단점:①이래저래 기체에 기동성이 많이 떨어진다. 이미 이걸 든 이상 출력에 더이상에 군더더기가 없다(펑)
②딜레이가 삼분, 그렇기 때문에 일단 쓰면 버리는게 최선.
③발사시 진동이 커서 기체를 겨누기 안 좋음(미세 조준이 전투에 관건인데...) 그래서 대 기체용으론 사용불가

특수장비: 팬텀 카모플라쥬-광학미체의 의해 기체와 동화하는 걸 가능하게 해줌 실재에 상관 없이 안보임 만지면 느껴지는 건 사실   땅에 떨구고 난 뒤 적이 사용 하는걸(한발 정도 겠지만 이래저래 위력도 떨어지는 편이 아닌만큼)막기 위한 장치

기체가 명령하면 해제돼거나 발동 됀다

90MM이연 라이플:이래저래 왼쪽 손목 부분에 통구만 살짝 보여서 눈에 안 띔 탄환수는 약 80발...

유도 스피리트 미사일
스피리트 미사일에 유도 장치를 달았다. 책가방 위에 4대에 구멍(...)에 있다. 수량은 24발

방어장치:소중력필드, 미니엄 E-필드

콕핏과 동력장치 주변에 인공적으로 중력을 왜곡시킨다. 유지시간은 약 2분 기술 부족으로 기체 전체에 두르게 하는 것은 못 하는 듯 딜레이는 30초, 하지만 마음먹으면 딜레이를 부시하고 쓸 수 있다(이경우 5분 이상 사용시 기체 걸레됀다;;)

E-필드:하X함에 있던 설계도를 몇장 빼와서 암흑루트로 제작, 효과는 하X함보다 떨어지지만 이래저래 쓸만하다. 스고이(펑)




이름:레이티안 핼러드

나이:17세

성별:女

별명:샐러드

사용기체:양산형 구룬거스트

외양 153cm 44kg 73-52-72 반 곱슬의 남색 커트 머리-남색 눈  눈이 둥글둥글~~ 앳됀 티가 사라지지 않았다

복장: 자신이 집적 제작한 요리사옷을 입고 있음(아랫도리 치마에 치마안에 핫팬츠 입음) 샐러드 1과 샐러드 2를 구분 할 방법은 앞치마- 그리고 치마와 핫팬츠(...)

성격:이중인격이다. 서로ㅢ 존재를 알고 있으나 서로의 기억 공유 불가능 샐러드 1 샐러드 2라 칭하겠음

샐러드1:전세계 거의 모든 요리 자격증을 다 딴 요리계의 먼치킨, 평범한 성격인데다가 언제나 요리 연구를 위해 주방에(드림하트에 주방이 있나?)틀어박혀 존재감 제로 주요인격

샐러드2:개성 넘침, 오후 7~10시에 고정 출현(뭐냐;;) 메카닉을 탈때도 강림(...) 튀는 사람이긴 하지만 언제나 연습을 위해 틀어박혀 있어서 얼굴 보기가 EI-02가 제네식 가오가이가 잡기보다 더 힘들다.

특기와 취미:공통-서로에게 글 쓰기, 놀기

샐러드1:특기-요리 청소 퓨젼 요리 만들기(십중 팔구는 성공하여 먹는 사람을 즐겁게 하지만 십중 일이는 나죠잼이 돼어버린다) 취미-십자수(뭐땀시?)

샐러드2:특기-기체 밸런스 조정하기 기체 프라모델 만들기(...)   취미-기체를 손으로 청소(헐)

보통 사람보다야 뛰어난 조종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드림하트에 들어가기는 부족하다. 하지만 샐러드 2의 노력과 열성에서 우리는 그녀에게 희망을 걸 수 있다(뭐냐;;)

백스토리:한 고아원에 살고 있었다, 날 때부터 이중인격이었던 아이가. 한 인격은 요리를 좋아했고, 다른 인격은 메카닉을 좋아했다. 그 둘(?)의 너무도 심한 차이에 고아원 사람들도 그녀들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고, 그 아이 자신도 고민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카데미아에 한 교과니 샐러드2(이제부터 그렇게 부르겠음)를 발하고는(설마 교관이랄까 선생이 타레쿠마님 뿐?) 아카데미아로 데려갔다.
이중 인격(내 생각엔 유령에 빙의 됀 것 같아요 갓 태어난 유령이 돼서 저절로 썩였다던가(펑) 이론~)임을 알게 됀 뒤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 교관씨는(펑) 1호(펑)에게 요리와 관련됀 분야에 대한 책임을 조건으로(와타시 횡설수설이 돼어가(펑))어찌 어찌 교육을 받게 할수 있었다.
1호의 협력과(1호가 필기를 대신 해 준다든지), 교관의 야간 레슨(흠), 메카닉을 타면 변신하는 성질 덕에 졸업을 무사히 했다. (그 사이 1호는 요리 분야는 마스터 한걸로(펑)) 이론만으론 2호의 발전을 기대하지 못할꺼라고 판단, 실전 경험을 길러주기 위해 여기 저기에 넣어 보려고 했으나 당연하게도 받아주는 이없자 이중인격인 걸 은폐할까 하고 교관이 암흑으로 빠지려는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