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연재 2월 (0)

2008.01.27 23:47

캇시 조회 수:204


「으음, 벌써 아침인가..」

창문으로 햇빛이 비치지만, 좀 춥다.

겨울,

오늘은 그 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의 첫날이다.

2/1.

이 달이 되면, 작년 이맘때 쯤이 생각난다.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의 조각이.


「그래, 오늘부터 하루하루 한 조각씩 되새겨볼까.」

1월의 달력을 벗기고, 2월의 달력을 펼친다.








+ // 생각날때마다 쓰겠지만 별로 길거같진 않습니다 [ ..]
++ // 생각보다 리덕온패밀리가 많네요 ㅎㅅㅎ..
+++ // 블로그랑은 내용이 좀 다를듯.. 사실 블로그는 생각나는대로 계획 없이 쓴거라 ㅜㅜ..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