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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ver. [서번트] 세이버-샤를마뉴

Sigma 2014.01.27 22:44 조회 수 : 52

0.5 버전 시트의 예시와 키소네님의 예시를 참고하여 썼사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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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물 정보
클래스 : 세이버(장점 : 직감 기술이 회기 당 2번 적용됩니다.)
혈통 : 영령
진명 : 카롤루스 마그누스/샤를마뉴
가치관 : 질서 악
지명도 : 7
소원 : 자신의 아들, 피핀의 복권(復權). (소원 능력 : 과거수정)
외형 : 175cm, 62kg, 남성. 차분하게 늘어뜨린 금발의 이케멘. 금안. 생김새도 손의 모양새도 검사와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평소에는 정장 차림. 바에서 바텐더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도 위화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마스터 : 쥬린 치아키



1. 능력치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E, 행운 A


2. 기술
1) 대마력 B : 마술 피해점 4등급 분량 감소
2) 기승 A : MP 10점 소모, 추가 HP 25점 / 이동 거리 +5 / 자신의 마력을 이용해 회복 가능
3) 직감 A+ : 전투 회기마다 자신이 받는 가장 큰 피해점을 1턴 분량, 2회 무시(세이버 보정) / 전투 당 5회 적용 /+능력치를 사용 시 피해점을 무시하는 것과 동시에 상대에게 자신의 [행운] 등급 만큼의 피해점
4) 카리스마 A : 전장 내의 있는 모든 아군 HP +15 / 모든 적군에게 [공포] +1등급 / 군세나 소환물에는 HP +절반(올림)



3. 보구
1) 이 앞에 영광 있으리(LAETUS IN LUCEM) : A++ 등급, 진명 개방형 대군 보구, 설정 점수 11점
- 소모 마력 35점, 최대 목표수 2인
- 판정 당 피해점 : 생명력 10
- : 혼돈 혹은 악 속성의 인물에게는 +능력치가 자동으로 발동된 것과 같은 피해를 입힙니다(공적점 혹은 마력으로 발동한 +능력치와 중복되지 않습니다).
+ : [확장] +능력치를 발동시, 공격대상이 대성보구 만큼으로 증가합니다.
+ : [회복] <치명:공격> 으로 피해를 주는 판정마다 3점의 마력을 회복합니다.


② 동쪽으로부터의 선물(LUNAE ORTUS) : D등급, 상시 해방형 대인보구, 설정 점수 2점
- 소모 마력 없음 
- 판정 당 피해점 : 생명력 2
- : [왕휘] <연속공격>이나 <추가타격> 으로 피해를 입힐 때, <카리스마> 등급 만큼의 피해를 더 입힙니다.
               이는 전투 당 2회까지 적용됩니다.



4. 스탠스
1) 통상[전투 8점] : 특이 사항 없음
- 첫번째 판정패 : 강타 2, 반격 3, 맹공 2, 방어 1, 패시브 보구로 인한 치명:공격

2) CORONA FERREA[소문 5점] : <방어>에 성공했을 경우 상대에게 1점의 피해.
- 첫번째 판정패 : 첫번째 판정패 : 방어 4, 반격 1, 치명 :공격1 

3) AUT INVENIA VIAM AUT FCIAM[조우 5점] : 특정 물리 판정의 피해점이 2점 증가. 해당 판정이 '첫 번째 판정' 이 아니어도 적용.
- 첫번째 판정패 : 강타 2, 반격 2, 맹공 1, 치명:공격1

4) SOLUM OMNIUM LUMEN[전승 8점] : '이 앞에 영광 있으리' 사용 가능. '첫 번째 판정' 에서 승리했을 경우, 해당 턴에 사용한 다른 판정들의 피해점이 1점 증가합니다. 
- 첫번째 판정패 : 강타 3, 맹공 2, 치명:공격1 (나머지 세장은 플레이 도중 배치하겠습니다)



5. 인물 태그
[기독교의 수호자] : 그는 기독교의 수호자를 자처했으며, 이교도들에게는 무력을 동원한 탄압과 강제 개종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장점 :  비 카톨릭 계의 인물에게는 [흡수][왕휘]의 효과가 2배로 적용되며, [확장] 효과를 미리 적용합니다. (추가 [확장] 시, 대국보구 범위로 향상)
단점 : 카톨릭 계의 인물에게는 보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6. 생명력 : 100/100
    마력 : 100/100



7. 판정 (턴 당 5회) : 강타 판정 5회 : 7점 피해(+2)
                              : 반격 판정 5회 : 7점 피해(+2)
                              : 맹공 판정 5회 : 7점 피해(+2)
                              : 방어 판정 10회



8. 서번트 보정
- 서번트의 판정패 강화(0회) -
- 서번트의 HP 또는 MP + 0(레벨당 +5) -



9. 마술 예장
1) 네코테
2) 생명의 물약 3개
3) 광전사의 물약 2개



10. 공적점 : 240점
      자금점 :



11. 정보점
- 마스터
1) 치아키 [조우] 5점
2) 권정영 [조우] 2점
3) 페니 [조우] 1점
4) 아시아토 [조우] 1점
5) 할버드 [조우] 1점
6) 녹스 [조우] 1점 [전투] 1점

- 서번트
1) 솔로몬 MAX
2) 스토쿠인 아키히토 MAX
3) 괴츠 폰 베를리힝엔 MAX
4) 레이 [조우] 1점
5) S씨 [조우] 1점
6) 찰스 [조우] 1점

- 감독관
1) 토마스 [조우] 1점



12. 관계도
1) 치아키 [긍정:여동생이랑 비슷할지도] 5점
2) 시에라 [긍정:나의 빛] MAX
3) 권정영 [긍정:  ] 2점
4) 스토쿠 [부정:이 나라의 악신인가... 과연 그 겉모습 아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나?] 5점
5) 페니 [부정:암묵적인 동의라고 해도, 동의는 동의. 귀여운 아가씨지만...] 2점
6) 찰스 [부정 : 찰스. 찰스, 인가.] 2점
7) 아시아토 [부정 : 꽤 귀여웠던 소녀지만, 적은 적.] 1점
8) 레이 [부정 : 그녀의 서번트일까나.] 1점
9) 괴츠 폰 베를리힝엔 [부정 : 언어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버서커. 버서커치고는 얌전하지만...] 1점
10) 할버드 [부정 : 적의 마스터. 어떤 사람일지가 궁금한데.] 5점
11) 토마스 [부정 : 후응. 감독측에 한 명이 더 있었다니.] 1점
12) 녹스 [부정 : 후후, 서번트를 압도하는 마스터라니. 이 전쟁은 역시 흥미롭네.] 1점


13. 진명
1) 솔로몬 - 없음
2) 괴츠 폰 베를리힝엔 (liverty 님) - 캐스터와의 정보 공유로 습득하였음. 

 - 그의 싸움 방식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때문에 당신은 그에 대해 잘 조사하여 전투 방식 하나를 봉쇄할 수 있습니다.

3) 스도쿠인 아키히토

 - 그의 힘의 근본은 세상에 대한 저주입니다. 그 근본을 찔러들어가 그는 전투 시 더 많은 마력을 소모하게 될 것입니다.

4) 트리스탄

- 강화 2렙, 약점 패널티.




* 진행 기록
1) 인물 생성 - FP 14점(능력치 1점, 기술 7점, 보구 6점)
2) 1일차 낮 : 마스터(정영)과 정영의 서번트와 만남. 동거 시작. 치아키, 서번트, 정영에게 긍정 1점.
2.5) 2월 14일 진명 패널티 패치 : 패널티 없음 선택.
3) 1일차 밤 : 찰스 수도사, 정영, 시에라, 작은 체구의 소녀, 안대남과 만남. 치아키, 시에라, 정영에게 긍정 1점. 작은 체구의 소녀, 안대남에게 부정 1점. [서브 이벤트 : 단칸방의 침략자 - 2일차 낮, 교외의 숲] 태그 습득.
4) 2일차 낮 : 치아키, 시에라와 항구로 이동. 치아키, 시에라에게 긍정 1점. 안대남에게 부정 1점.
5) 2일차 밤 : 치아키, 시에라와 항구에 머무름. 치아키, 시에라에게 긍정 1점. 시에라와 그동안 모은 정보를 공유. 스토쿠에게 부정 1점.
6) 3일차 낮 : 치아키, 시에라와 역전으로 향함. 치아키, 시에라에게 긍정 1점. 스토쿠에게 부정 1점.
7) 3일차 밤 : 치아키, 시에라와 거점에서 휴식. 시에라와 MAX. 스토쿠에게 부정 1점.
8) 4일차 낮 : 교회 이벤트(). 아시아토, 레이, 괴츠, 찰스, 토마스, 할버드에게 부정 1점씩. 페니에게 부정 1점.
9) 4일차 밤 : 치아키, 시에라와 역전으로. 녹스와 조우하여 전투.  HP -24(카리스마 -15, 탑승물(기승) -9). MP -10. 녹스에게 부정 1점. 할버드에게 부정 1점. 시에라의 거점 효과로 MP 10 회복.
10) 5일차 낮 : 탑승물 복구(MP-9), 치아키 인연점수 획득. 할버드에게 부정 1점. 시에라 거점 효과로 MP 10 회복.
11) 5일차 밤 : 치아키, 시에라와 함께 학교로. 시에라에게 생명의 물약 세개를 받음. 할버드에게 부정 1점.
12) 6일차 낮 : 치아키, 시에라와 함께 상점가. 인형 파괴. 시에라에게 광전사의 물약 두개를 받음. 할버드에게 부정 1점.



<백스토리>

  프랑크 왕국의 카롤링거 왕조의 2대 왕이자 서로마 제국의 황제. 서양에서는 그의 황제 즉위를 신성로마제국의 성립으로 보고 그를 신성로마제국의 초대 황제로 칭한다. 전설이나 다름없는 인물이기에 유럽의 왕국들은 자신의 정통성을 카롤루스(이하 샤를마뉴)와 프랑크 왕국에서 찾았다. 통칭 유럽의 아버지. 다윗과 솔로몬 이후로 자신이 가장 위대한 왕이라는 이유로 솔로몬을 자칭하기도 하였다. 아헨 대성당의 옥좌는 솔로몬의 그것을 본딴 것이다.


  748년 4월 2일 출생(출생연도는 742/746/748년도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마지막 것을 채택). 단신왕 피핀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피핀을 따라 많은 전쟁에 종군, 피핀이 프랑크 왕국의 왕위를 쟁취하는 것과 당시 교황인 스테파누스를 도와 롬바르드 왕국을 물러서게 한 것, 피레네 산맥 너머의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것, 아키텐 공국을 복속시키는 것을 함께 하였다. 또한 교황이 프랑크 왕국으로 도움을 요청하러 왔을 때 그를 맞이했으며, 피핀이 교황에게서 왕관을 받을 때 샤를마뉴 역시 동생 카를로만과 함께 후계자로서 왕관을 받았다.


  768년 피핀이 세상을 떠나자, 샤를마뉴는 프랑크 왕국의 전통에 따라 카를로만과 왕국을 나누어 물려받았다. 샤를마뉴는 아우스트라시아, 네우스트리아, 아키텐의 서쪽 및 북쪽을, 동생 카를로만은 셉티미니아, 아키텐의 남쪽과 동쪽, 부르군디, 슈바벤, 이탈리아 접경지역을 가졌다.


  피핀은 형제가 화합을 이루어 나라를 이끌어가기를 바랐지만, 본디 좋지 않았던 형제의 사이는 분할 상속을 계기로 더욱 멀어졌다. 샤를마뉴는 자신이 장남임을, 카를로만은 자신에게 정통성이 있음을 내세워 서로 자신이 진정한 후계자라고 주장했다(비주류이기는 하지만 샤를마뉴는 서자였다는 학설이 있다).


  아키텐의 반란은 둘의 분쟁을 격화시켰다. 샤를마뉴가 반란 진압에 들어가며 요청한 도움을 카를로만이 무시한 것이다. 게다가 카를로만은 샤를마뉴의 영향권이 커질 것을 우려해 비밀리에 반란군을 돕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키텐의 반란은 1년만에 진압되었고 그 때부터 정황은 점점 카를로만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그는 그 상황을 타개하고자 정략결혼 및 동맹, 협력을 모색했으나 2년만에 사망했고, 샤를마뉴는 곧바로 카를로만의 영토를 접수했다.


  이로써 샤를마뉴는 프랑크 왕국의 단독 왕이 되었다. 하지만 당시 프랑크 왕국은 군사력으로는 누구도 비할 바가 없었으나 그것을 자체적인 경제적 기반으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재정적으로 빈약했다. 사실상 왕국은 샤를마뉴 자신의 리더십과 연이은 군사적 성공에 유지되고 있었다. 즉 지속적인 전쟁의 승리를 통해 전리품을 획득하는 것 말고는 군대를 유지하는 것, 더 나아가 나라를 지탱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렇기에 샤를마뉴는 그의 치세 동안 거의 매년 전쟁에 나섰으며, 전쟁을 거듭할 수록 국가는 오히려 부강해져갔다. 그에게 전쟁은 곧 외정이자 내치였던 것이다.


  샤를마뉴는 랑고바르드 족을 굴복시켜 북부 이탈리아를 장악, 롬바르드 왕국 지배자의 상징인 철관을 머리에 얹었다. 그리고 이슬람 세력을 군사적으로 저지하는 데 성공하여 프랑크 왕국이 가장 강성한 기독교 세력임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이슬람 세력과의 투쟁은 '전설'로서의 샤를마뉴에게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샤를마뉴의 12기사로 대표되는 무훈시에서 두드러지는 것도 이 부분이다. 그는 그 외에도 바스크 족, 작센족, 바이에른을 제압하였으며, 북부 슬라브족과 동맹을 맺어 그들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넣었다.


  본디 교황과 우호적이었으며 당시 가장 강성한 나라의 왕인 샤를마뉴는 로마의 수호자가 되기에 충분했다. 800년, 성탄절 예배를 위해 성 베드로 대성당을 방문한 샤를마뉴는 그 자리에서 교황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었다. 그 뒤에도 지속적으로 원정을 나서고 나라의 기반을 다지던 샤를마뉴는, 813년 자신의 아들 루트비히를 후계자로 삼고 자신은 아헨에서 은거하였다. 그리고 814년 1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이렇게 보면 언제나 외국에게 전쟁으로 일관했으리라 보여지지만, 샤를마뉴는 결코 그렇지는 않았다. 그는 잉글랜드의 종주왕 오퍼와는 상당한 친교를 맺었으며, 로마 제국 황제로 추대되었을 때 동로마 제국과 전쟁을 벌이긴 했지만 형식적이나마 그들의 우위를 인정하였다. 게다가 서방 기독교 세계의 수호자로 인식되었음에도 이슬람 세력인 아바스 왕조와 교류하는 유연함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당시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였던 하룬 알 아시드는 우호의 상징으로 샤를마뉴에게 코끼리와 사브르를 보냈는데, 샤를마뉴는 그 중에서도 사브르를 그의 치세 동안 늘 소지하고 다녔다.


  게다가 대부분의 전쟁 군주들과 달리 샤를마뉴는 내정에 있어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샤를마뉴는 그의 친우이자 그의 전기문을 쓴 아인하르트, 중세 대학 교양학부의 체계를 형성한 영국인 엘퀸을 비롯한 여러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교회 신부들의 저술과 고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는 왕실 도서관을 설립했으며, 젊은 기사들을 가르치기 위해 궁정 학교를 창설했다. 한편으로는 나라 전역의 종교 의식과 도덕성 및 재판절차의 수준을 높였으며 나라의 각 부족이 시행하던 부족 법전을 성문화했다. 이런 노력으로 인해 그의 치세는 후대에서 카롤링거 르네상스라 칭할 정도로 상당한 유산을 남겼다. 


  이렇게 보면 한 점 아쉬움 없는 인생을 살았다 나름 자부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샤를마뉴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늘 후회가 남아있었다. 바로 자신의 첫 아들 '곱사등이 피핀'에 대한 것. 사료에는 아들이 곱사등이인 것에 곧바로 그를 내쳤다고 나왔지만, 이는 표면적인 이유로 그의 진심이 아니다. 아들을 내친 것은, 그 당시는 신이 은총을 내리기에 왕은 언제나 완벽하다 믿어지던 시기이기 때문. 하지만 피핀은 곱사등이라는,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결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은 샤를마뉴가 겪었던 것 같은 권력다툼에 휘말릴 시 큰 약점이 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샤를마뉴는 아들의 존속을 위해 그를 수도원에 유폐─를 가장한 보호를─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곧 피핀이 원래 살 수 있던 인생을 바로 자신의 손으로 빼앗았던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생동안 남모르게 그것을 고뇌하던 샤를마뉴는 결국 성배의 부름에 응하여 현세에 소환되었다. 아들이 원래 누렸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성향은 전형적인 난세를 살아가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아군에게는 인자하고 관대하며 적에게도 대범하지만, 일정 선을 넘으면 잔인하고 무자비한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 게다가 여러번 결혼도 하고 자식 숫자도 열을 넘어가는 호색한. 요약하자면 술, 여자, 싸움(물론 싸움이 걸리면 바로 응하는 장비 같은 사람은 아니다!)을 좋아하는 난파남(...)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갓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을 당시, 천사가 준 성검(뒤랑달)을 잡는 순간 노화가 멈췄다는 설정. 자신보다는 롤랑에게 어울릴거라고 생각해서 롤랑에게 하사하였으나, 검을 잡는 그 순간 그의 시간은 멈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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