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보통의 마법사 - 키리사메 마리사[Kirisame Marisa] | 東方求聞史記
2008.02.01 19:53
[구문사기] 보통의 마법사 - 키리사메 마리사[Kirisame Marisa] | 東方求聞史記 |
보통의 마법사 - 키리사메 마리사[Kirisame Marisa]
직업 - 마법사
마법의 숲에 살고 있는 어딘가가 색다른 마법사. 마법사라는 것은 그저 직업일 뿐인 인간이다. 그녀는, 단순히 숲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마법관련 만물상점인
*능력*
마법을 쓰는 것이 가능하다. 그녀는 주로 빛과 열 속성을 가진 마법에 능숙하다. 이후부터는 만들어진 고체를 내던지거나 가열하거나, 그녀에게 있어 마법은 화려하고, 겉보기에 정말 아름다운 것이지만 결국 거대한 불꽃놀이다.
*키리사메 마법상점*
그녀의 본업이라고는 하지만, 일하고 있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 하는 일은, 홀짝게임의 예상부터 이변해결까지 다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가 쓰는 마법*
마법의 만물상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무엇이라도 가능할 정도의 다채로운 마법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보통, 신사에 있는 경우가 많고, 하쿠레이 무녀에게 요괴퇴치를 의뢰하려고 찾아가면, 무녀와 겨루듯이 요괴퇴치를 하고 있어서, 서로의 수행도 되고 있다.
*도둑가업*
그녀는 또한 생업으로 도둑질을 하고 있다. 그녀의 신조는, 정정당당하게 정면으로 돌입하여, 정정당당하게 "빌려갈께"라고 말하며 가져가는 것이다. 히에다노의 환상향연기는 지금까지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이 책의 존재가 널리 알려지면 위험하다.
*도구*
마법사는 때때로 도구를 사용한다. 그녀가 사용하는 도구는 마법의 빗자루, 작은 화로, 수제마도서 등이다. 화로는 그녀 최대의 무기이기도 하며 마법실험에도 요리에도 빠질 수 없는 도구이다. 마도서는 성공과 실패를 가리지 않고 마법실험결과를 성실하게 기록한 것이다. 그 외에, 작은물건들은 모자 속과 치마 속 등에 숨기고 다니는 것 같다. 4)
1) 사적인 일이라 자세하게 서술하지는 않겠다. 2) 장래적으로는 요괴마법사가 될 지도 모른다 3) 인간 중에서는 4) 던지면 폭발하는 물건을 숨기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
영웅전은 양이 너무너무 많은것 같아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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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링
2008.02.01 19:54
맨 아래것은 번역해주신 분의 코멘트에요. 미잉. -
ronian
2008.02.02 01:03
초마릿사 라는 동인지가 있는데 참 재미있죠 [홍차] 뭐 흑백의 차림에 시원시원한 성격탓에 인기 많은듯. ㅇㅅㅇ 뭐 저도 꽤 좋아하는 캐릭이기도 하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너무 빨라서 못해먹겠 -ㅅ- -
미에링
2008.02.02 02:23
시원시원이 좋긴 하죠. 에헤.. -
미에링
2008.02.02 02:30
헤에.. 재미있는 동인지를 가끔 발견하면 참 좋은데,
찾기가 어려워요.
.....야한건 많지. 하지만 그것도 이쁜건 드물지만요... (먼 구름이 흘러가노~) -
카와이 루나링
2008.02.02 07:30
보통 쉽게 튀어나오는 동인지는 뭐... [후으]
마리사도 꽤 괜찮다고 보는데... 우후후.
이름을 정확히 외우고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