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광황君 DG 메카닉 설정 수정판
2003.10.27 21:31
높이 - 40m 폭 100m 길이 700m
(무게는 짐작이 안감)
기체 - p.r costum형 '라스트 라디언트' - L.radiant
주인의 빛에 관한 편집적 성향으로 이름도 빛을 따랐다.
(화이트 베이스 형태를 생각하면 됨)
방랑민간함, 어디까지나 자료수집,연구,광물채취등을 목적으로 하나 전투력이 민간인 소유로 하기에는 꽤나 높아 군에게 설계도와 함을 넘기라는 권고를 많이 받는다.(실제로는 협박)
단순히 전과 다르게 어딘가에 소속되 일하는것이 싫다는 이유로, 또 자신의 발명품(혹은 예술품)이 남에게 함부로 다뤄지기 싫다는 이유로 군에 넘기는 대신 지원요청을 받았을때 지원을 하는 특이한 관계를 유지해 군에게 존재를 묵인당하는 실정.
기업과 군대가 의뢰한 여러일 (주로 신 재료 발명이나 설계도 요청)을 완수함으로서 함을 운영할 자금을 얻는다.
총 탑승인원은 10명, 소형함이지만 지나치게 인원이 적다.(방은 많이 있다)
함 조종 대부분이 컴퓨터로 자동화 되어있다.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려 함을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나
아광속 이동이나 전투시에는 함장인 본인이나 부함장이 조종한다.
실재로도 함을 움직일만한 실력을 가진것은 저 둘뿐이다.
(컴퓨터가 저 둘만 주인과 보조로 인정한대다가 조종이 굉장히 복잡하다)
일단 함의 목적에 부합해, 함 외벽 곳곳에 촉수가 달려있다. 안에 수납되어 있다가 지시에 따라 밖으로 사출되는 형식. 힘은 강하지 않지만 촉수 자체로도 수리와 에너지 전위, 간단한 레이저 발사등 여러 기능이 있다.
촉수로는 모자라는 큰 물건을 옮기기 위해 함의 좌현과 우현에 크로 암이 달려있다. 유선식으로 최대 100m 까지 늘어나는대, 촉수보다 출력이 높은 빔포를 발사훌수도 있고 그것을 압축-증강시켜 빈 샤벨 형태로도 만들수 있다. 파괴력은 어지간한 금속을 밸 수 있을정도.
전투에 참전하거나 적과, 혹은 운석군과 같은 장애물과 마주치는 이상, 그런일에 대비해 약간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약간이라고 하기에는 파괴력이 꽤나 강하지만)
개량형 메가입자포 두문은 통상형보다 파괴력과 조종이 쉽다.
그리고 통상형에게는 없는 굴곡 기능이 있다.
(단. ssr의 지원이 필요하다. 파괴력을 약하게 만들거나 강력한 자장,중력을 지닌 행성을 이용, 빛을 굴절시켜 적을 명중시키는 기능이다.컴퓨터나 함내 과학자가 계산한다)
궁극 파괴포 안티-메터 캐논은 소유하고 있는대, '질량'이 있는 물질은 피격시 소립자단위로 붕괴시키는 공격무기다. 궁극의 파괴력을 지닌 만큼, 에너지소비가 높아 잘 쓰지 않는다.
(두번쓰면 함이 동작을 못한다)
참고로. 이건 굴곡기능이 없다.
저런 사격계 무기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전함으로 건조하지 않아서인지 장갑이 굉장히 앎다.
처음 건조됬을때는 대기권 통과조차 불가능해서 장갑을 덧씌웠을 정도.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런저런 오버 태크놀로지를 이용한 방어장치가 있다.
함의 동력원은 C.H.N을 이용한 핵융합발전을 쓰는대,
(단. N의 경우는 화합물 형태만 분해한다. 통상의 상태 - N2도 분해는 가능하지만 오히려 결합을 끊는 에너지가 크기에 하지 않는다.)
상온 초전도 기능과 에너지효율 70%라는 놀라운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강력한 전자장을 형성시킨다.
임의로 조종도 가능해, 이를 이용해 빔 계열 무기를 왜곡 시키고 탄환계 무기를 반사시킨다.
(동력만 돌아가면 무조건 발동한다)
단, 워낙에 강력하기에 함 반경 10m 이내로 들어온 소형 정밀기기 (1m 이하의)는 무조건 고장이 나버린다.
또, 독자적 기능을 이용한 제머를 사용하는대, 적의 미사일을 교란할뿐만 아니라 레이더나 접근한 적 기체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거리는 10m)
이런 기능이 있지만 적이 완전히 육탄돌격을 할 시에는 완벽히 격파당하기에 그것을 대비한 특유의 방어시스탬이 있다.
ssr을 이용한 적기의 요격과 나포한 기체들을 수습, 개조해 인공지능을 달아 함내 사람들이 조종한다.
(조종패널이 게임기와 같이 되어있다.)
대개는 두기까지 조종하지만(ssr같은 경우는 5기) 함장인 자신은 타인의 2배를 조종할수 있다.
번외로, 기체수복과 수리를 전담하는 기관과 기체수리나 적기수습후 남은 찌꺼기로 ssr을 재작하는 기관, 전문 연구 실험실이 구비되어있다.
무장
안티 - 메터 캐논 x1
개량형 메가 입자포 x2
크로 암 x2
촉수 x20
ssr x 100이상
모빌 돌 x ??
(나포한 적기 개조형)
ssr
구형(球型)기체.
동그란 외형을 지닌 기체로 100% 무인. 지름 1m로 에너지는 모함에서 충전되는 형식을 취한다.
아무런 방어기능이 없고 공격무기로 쓸만한건 함에 달려있는것과 유사한 기능을 지닌 촉수뿐이다.
촉수로 빔을 쓸수도 있지만 파괴력이 약하다.
(간혹 나포한 적기에서 추출한 실드와 빔샤벨, 총등을 단 '괴악한 커스텀형' ssr이 있기는 하다)
표준형은 자폭기능 외에 달리 쓸만한 공격수단이 없지만, 함에서 만든 커스텀형은
(이 경우는 함 내에서 만든 전 ssr을 총칭한다)
빔과 촉수의 출력, 충전량등 모든것이 통상의 3배다.
(하지만 외장이 붉은색은 아니다)
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자채로 에너지 전이와 수리가 가능하다. 함내 과학자들이 원격 조종해 수리하는 개념인지라 자연히 그럴 수 밖에.
----------------------------------------------------------
..캐릭터 설정...은. 어찌 할까나. 이름은 생략하고
닉네임인 광황이나 프로페서 라디언트 정도로 불러주면 되겠다.
....백스토리도 내가 쓰고싶은대로 쓰면 분명히 스토리 기반에 어긋날것 같기에 페스.
...그냥 trpg에서 내 캐릭터 설정과 같은 외형을 지녔다고 보면 되겠군.
중요점은. 후속기 시리즈.(모빌수트 형식을 취하는)
Tetra
Radiant
Project
Guardian
약자로 TRPG라 불리는 3가지 범형 전투기체다!
(이쪽은 일부로 높게 잡을태니까. 설정만 써줄태니 잘러도 원망 안함. 강하게 쓸태다.)
그럼 즐거운 하루
(무게는 짐작이 안감)
기체 - p.r costum형 '라스트 라디언트' - L.radiant
주인의 빛에 관한 편집적 성향으로 이름도 빛을 따랐다.
(화이트 베이스 형태를 생각하면 됨)
방랑민간함, 어디까지나 자료수집,연구,광물채취등을 목적으로 하나 전투력이 민간인 소유로 하기에는 꽤나 높아 군에게 설계도와 함을 넘기라는 권고를 많이 받는다.(실제로는 협박)
단순히 전과 다르게 어딘가에 소속되 일하는것이 싫다는 이유로, 또 자신의 발명품(혹은 예술품)이 남에게 함부로 다뤄지기 싫다는 이유로 군에 넘기는 대신 지원요청을 받았을때 지원을 하는 특이한 관계를 유지해 군에게 존재를 묵인당하는 실정.
기업과 군대가 의뢰한 여러일 (주로 신 재료 발명이나 설계도 요청)을 완수함으로서 함을 운영할 자금을 얻는다.
총 탑승인원은 10명, 소형함이지만 지나치게 인원이 적다.(방은 많이 있다)
함 조종 대부분이 컴퓨터로 자동화 되어있다.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려 함을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나
아광속 이동이나 전투시에는 함장인 본인이나 부함장이 조종한다.
실재로도 함을 움직일만한 실력을 가진것은 저 둘뿐이다.
(컴퓨터가 저 둘만 주인과 보조로 인정한대다가 조종이 굉장히 복잡하다)
일단 함의 목적에 부합해, 함 외벽 곳곳에 촉수가 달려있다. 안에 수납되어 있다가 지시에 따라 밖으로 사출되는 형식. 힘은 강하지 않지만 촉수 자체로도 수리와 에너지 전위, 간단한 레이저 발사등 여러 기능이 있다.
촉수로는 모자라는 큰 물건을 옮기기 위해 함의 좌현과 우현에 크로 암이 달려있다. 유선식으로 최대 100m 까지 늘어나는대, 촉수보다 출력이 높은 빔포를 발사훌수도 있고 그것을 압축-증강시켜 빈 샤벨 형태로도 만들수 있다. 파괴력은 어지간한 금속을 밸 수 있을정도.
전투에 참전하거나 적과, 혹은 운석군과 같은 장애물과 마주치는 이상, 그런일에 대비해 약간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약간이라고 하기에는 파괴력이 꽤나 강하지만)
개량형 메가입자포 두문은 통상형보다 파괴력과 조종이 쉽다.
그리고 통상형에게는 없는 굴곡 기능이 있다.
(단. ssr의 지원이 필요하다. 파괴력을 약하게 만들거나 강력한 자장,중력을 지닌 행성을 이용, 빛을 굴절시켜 적을 명중시키는 기능이다.컴퓨터나 함내 과학자가 계산한다)
궁극 파괴포 안티-메터 캐논은 소유하고 있는대, '질량'이 있는 물질은 피격시 소립자단위로 붕괴시키는 공격무기다. 궁극의 파괴력을 지닌 만큼, 에너지소비가 높아 잘 쓰지 않는다.
(두번쓰면 함이 동작을 못한다)
참고로. 이건 굴곡기능이 없다.
저런 사격계 무기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전함으로 건조하지 않아서인지 장갑이 굉장히 앎다.
처음 건조됬을때는 대기권 통과조차 불가능해서 장갑을 덧씌웠을 정도.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런저런 오버 태크놀로지를 이용한 방어장치가 있다.
함의 동력원은 C.H.N을 이용한 핵융합발전을 쓰는대,
(단. N의 경우는 화합물 형태만 분해한다. 통상의 상태 - N2도 분해는 가능하지만 오히려 결합을 끊는 에너지가 크기에 하지 않는다.)
상온 초전도 기능과 에너지효율 70%라는 놀라운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강력한 전자장을 형성시킨다.
임의로 조종도 가능해, 이를 이용해 빔 계열 무기를 왜곡 시키고 탄환계 무기를 반사시킨다.
(동력만 돌아가면 무조건 발동한다)
단, 워낙에 강력하기에 함 반경 10m 이내로 들어온 소형 정밀기기 (1m 이하의)는 무조건 고장이 나버린다.
또, 독자적 기능을 이용한 제머를 사용하는대, 적의 미사일을 교란할뿐만 아니라 레이더나 접근한 적 기체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거리는 10m)
이런 기능이 있지만 적이 완전히 육탄돌격을 할 시에는 완벽히 격파당하기에 그것을 대비한 특유의 방어시스탬이 있다.
ssr을 이용한 적기의 요격과 나포한 기체들을 수습, 개조해 인공지능을 달아 함내 사람들이 조종한다.
(조종패널이 게임기와 같이 되어있다.)
대개는 두기까지 조종하지만(ssr같은 경우는 5기) 함장인 자신은 타인의 2배를 조종할수 있다.
번외로, 기체수복과 수리를 전담하는 기관과 기체수리나 적기수습후 남은 찌꺼기로 ssr을 재작하는 기관, 전문 연구 실험실이 구비되어있다.
무장
안티 - 메터 캐논 x1
개량형 메가 입자포 x2
크로 암 x2
촉수 x20
ssr x 100이상
모빌 돌 x ??
(나포한 적기 개조형)
ssr
구형(球型)기체.
동그란 외형을 지닌 기체로 100% 무인. 지름 1m로 에너지는 모함에서 충전되는 형식을 취한다.
아무런 방어기능이 없고 공격무기로 쓸만한건 함에 달려있는것과 유사한 기능을 지닌 촉수뿐이다.
촉수로 빔을 쓸수도 있지만 파괴력이 약하다.
(간혹 나포한 적기에서 추출한 실드와 빔샤벨, 총등을 단 '괴악한 커스텀형' ssr이 있기는 하다)
표준형은 자폭기능 외에 달리 쓸만한 공격수단이 없지만, 함에서 만든 커스텀형은
(이 경우는 함 내에서 만든 전 ssr을 총칭한다)
빔과 촉수의 출력, 충전량등 모든것이 통상의 3배다.
(하지만 외장이 붉은색은 아니다)
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자채로 에너지 전이와 수리가 가능하다. 함내 과학자들이 원격 조종해 수리하는 개념인지라 자연히 그럴 수 밖에.
----------------------------------------------------------
..캐릭터 설정...은. 어찌 할까나. 이름은 생략하고
닉네임인 광황이나 프로페서 라디언트 정도로 불러주면 되겠다.
....백스토리도 내가 쓰고싶은대로 쓰면 분명히 스토리 기반에 어긋날것 같기에 페스.
...그냥 trpg에서 내 캐릭터 설정과 같은 외형을 지녔다고 보면 되겠군.
중요점은. 후속기 시리즈.(모빌수트 형식을 취하는)
Tetra
Radiant
Project
Guardian
약자로 TRPG라 불리는 3가지 범형 전투기체다!
(이쪽은 일부로 높게 잡을태니까. 설정만 써줄태니 잘러도 원망 안함. 강하게 쓸태다.)
그럼 즐거운 하루
댓글 10
-
광황
2003.10.27 21:31
그런대 왜 DG를 볼때마다 데빌건담이 떠오르는걸까. -
광황
2003.10.27 22:13
아니. 프로젝트 부분을 프로텍트로 바꾸고 g를 제네랄로 할까? -
카루나
2003.11.01 18:31
1. 길이, 높이, 폭의 비례가 이상함. 그림을 그려본 결과 마치 '자' 같은 납작한 형태일 뿐.. -
카루나
2003.11.01 18:35
2. 촉수의 형태를 설명 바람. 단지 길다란 관 형태라면 수리라는 세밀한 작업을 하기가 힘들고 손 같은 모양이라면 에너지의 전달이라는 작업을 하기 힘들 것으로 사료됨 -
카루나
2003.11.01 18:36
3. 유선식 크로 암의 경우 길이가 너무 짧아서 함 옆에서 바둥거릴 것 같음. 적어도 함의 길이와 비슷한 정도는 되어야 뭘 해먹던 말던 할 것으로 추측됨.. -
카루나
2003.11.01 18:38
4. 메가 입자포의 경우 어떤 식으로 빔을 굴절시키는지 설명을 바람. 중력이나 자장에 의해 빛을 굴절시키는 것은 적어도 지구 정도의 중력으로는 불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
카루나
2003.11.01 18:43
5. 대체 전자장이 얼마나 강력하기에 질량을 지닌 물질을 튕겨낸다는건지 =_=; 차라리 염동력 같은 아예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공상적인 개념이 더 나아보인다는.. 상온 초전도의 기능 같은 경우 우주에서 상온을 유지하려면 예컨데 생명 유지장치 같은 특수한 장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어디까지나 본인의 미약한 지식으로는..] 그 역시 동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메추리가 먼저인지, 메추리알이 먼저인지..
에너지 효율 70%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에너지 변환 효율을 뜻하는 것인지? -
카루나
2003.11.01 18:45
6. 잼머가 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거리가 함의 외부 격벽을 기준으로 10m 라면 쓸모가 전혀 없을 것이라 추측. 수백m 밖에서 날아온 미사일을 단지 10m 밖에서 교란시키는 것은 쓸모 없을 듯.. -
카루나
2003.11.01 18:47
7. 인공지능이라 하면 지능을 지니고 있는 컴퓨터 정도의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따로 조종해야 하는 녀석에게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넣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되며 기체의 수리 등의 정밀한 조작을 단지 게임기 조종패널로 가능하다는 것은 이해 안감 =_=; -
카루나
2003.11.01 18:49
8. ssr의 경우 그 크기가 지름 1m 인데 이 경우 사용하는 빔이라면 보통 사람이 쓰는 빔라이플 보다도 출력이 약하다고 생각되며 다른 기체의 무기를 사용한다는 것 조차 말도 안되는데 이는 사람이 건담의 빔샤벨을 쓴다는 말로 들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