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레로 크레이븐 남작 (Baron Relore Craven)
- 성별 : 남
- 나이 : 28세
- 신장 : 178cm
- 체중 : 69kg
- 성향 : 질서 중립
- 배경 : 친구
- 특기 : 무기술( 총기류 전반, 일부 군용 차량까지), 무술, 웅변, 정치등
- 좋아하는 것 : 독서, 홍차(종류는 가리지 않고), 기품있는 사람
- 싫어하는 것 : 모욕적 언사, 차별
- 천적 : 딱히 없음
- 기타 :
크레이븐家의 후계자
남작
ㅇ 상세
유서깊은 가문인 크레이븐家의 후계자.
그외에도 정재계 여러곳에 팔을 뻗고있다.
군부에 있는 그의 아버지, 즉 크레이븐 백작의 영향을 받아 무기술과 무술을 익힘.
기품있는 말투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외국인의 모습.
ㅇ 대사 라던지.
" 옷이 더러워졌군. "
" 난 자네를 믿네. 자네의 신념을 실천하게. 그로인해 자네가 잘못된 길에 든다하면 내가 자네를 막아주겠네. 그것이 친구된 자로서의 도리겠지. "
" 좋은 차다. 본국에 돌아가면 구입해야겠군. "
" 품위없는 자로군. 죽도록 하는게 어떤가?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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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2012.06.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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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허수아비(마B)
2012.06.18 01:47
...딴 이야기지만 '죽도록 하는 게 어떤가?' 는 도대체.
'죽는 것이 어떤가?' 라는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저건 어법상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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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2.06.18 13:36
외국인이니까...
뭐 나름 특색 있고 좋은데요 뭐.
-
강철허수아비(마B)
2012.06.19 03:49
아아, 뭐 그런 정도까지 생각하시고 쓰신 거라면야 상관없습니다만.
그냥 지적을 하다보니 말투가 좀 기분나쁘게 들린 것이라면 사과를.
-
Torelore
2012.06.18 23:20
일부러 저런느낌으로 쓴것입니다만은.. 이상한가요?
어차피 본문에선 안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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