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 판정 규칙
- 근력(강타) / 내구(반격) / 민첩(맹공) : 유지
- 마술(마력) : 삭제 - 캐스터는 보조 마술 사용, 공격 마술 강화
- 행운(치명) : 유지
- 기술(기승, 기척차단, 천리안 등) : 유지 - 괴력 등의 보조 기술을 통한 추가점 적용 2배로
- 통상(민첩, 근력) : 삭제
- 보구(보구) : 유지, 판정패를 1장으로 / 방어 보구는 3장 유지
- 근력, 내구, 민첩을 기준으로 생명력 추가
- 마력, 행운 기준으로 마력 점수 추가
- 판정패 소모 삭제
- 특정 행동 / 판정패 사용 마다 마력 점수 소모
- 유지마력 삭제
2. 각 지역별 특징 설정
- 각 지역에서 특수 행동을 했을 경우 + 전투가 없었을 경우 얻게 되는 보상 추가
ex) '상점가 - 마술 예장을 구입할 때 공적점 처럼 쓸 수 있는 자금 +1' 등의 효과 추가
3. 밸런스 패치
- 버서커 보구 설정 : '상시 개방형 보구 설정 시 포인트 2배 적용 없음' 부분 삭제
= 보구 판정이 없는 버서커를 위해 적용한 규칙이나, 통상 판정의 치명 적용 부분이 생겼으므로 삭제
- 회복형 보구나 기술의 상한선 설정
- 마스터의 전략 및 마술, 배경 조정 예정..
4. 사명 시스템 리뉴얼
- '사명' 이 아닌 '소원' 으로 변경
- 서번트 및 마스터의 소원에 따라 진행자는 미리 나눠놓은 분류로 소원을 지정할 수 있다.
- 소원 분류 예시 : 기원탐색 / 과거의 수정 / 명령의 수행 / 부귀영화 / 실력 증명 등등.
- 각 소원별로 특정 이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이 부분은 좀 잘라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어디라도.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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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허수아비(마B)
2012.07.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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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뎀[란]
2012.07.02 19:43
서번트가 소모한 판정패를 3장 회복한다는 규칙은 몹시 번거롭게 보입니다.
서번트 플레이어가 빠트릴 여지가 너무 많고요.
총체적으로 어렵다고 하면 때리시나요 (농담... 이긴 한데 반쯤 진담이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룰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게임에서 쓰이는 각종 수치는 물론 알아야 하는 지식이 너무 많은게 문제 아닐까 싶어요.
예를 들어 공방≠거점≠진지인데 사실 룰을 다 읽어보고 숙지하기 전에는 저거 다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해서...
진행 자체야 시스템 (카루에몽) 이 진행을 해주니만큼, 세부 룰은 좀 복잡해도 문제가 없지만
초보자도 흐름을 좀 쉬이 알 수 있게 간략화된 매뉴얼을 따로 구비하면 해결될 수 있는 일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