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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리우 샤오렌 劉 燒燃

- 나이 : 25세

- 성별 : 남성

- 신장/체중 : 178cm/73kg

- 생일 : 4월 27일

- 혈액형 : B형

-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

- 이미지 컬러 : 흑색

- 국적 : 중국

 

- 특기 : 중국무술 전반

- 좋아하는 것 : 수련, 가족사진

- 싫어하는 것 : 악마숭배, 악마숭배자, 인간쓰레기

- 천적 :  하는 일을 방해하는 사람, 사이코

 

▲ 마술 설정


- 기원 : 갈망

- 속성 : ?

- 마술특성 : 전투, 저주

- 마술계통 : 흑마술, 음양오행

- 마술회로/질 : B

- 마술회로/양 : D

- 마술회로/편성 : 정상(약간 불안해 보인다)

- 특기 사항 : 흑마술을 주로 익혔지만 사용하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 본인이 사용하길 꺼려하기 때문.

 


▲ 외모


여기저기 뻗친 흑발머리에 사나워보이는 삼백안이 돋보인다.

항상 검은색 창파오를 입고 다니며 표정엔 언제나 불만이 가득해보인다.

자주 혀 끝을 차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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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3.JPG 


▲ 상세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프리랜서 마술사.

문화대혁명 당시 도피한 아버지와, 높으신 분의 자제였으나 아버지와 함께 도피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는 중국의 어느 빈민촌. 비록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에게서 무술을 배우고, 동생과 함께 학교에 다니고, 집에 오면 어머니가 만드시는 간식을 기다리는 등 마술과는 무관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악마숭배자 집단이 산제물을 얻기 위해 빈민촌을 습격하면서 평화는 부서져버렸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마술사에게 살해당하고, 동생은 눈 앞에서 산제물로 바쳐졌다.

샤오렌 본인도 산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으나 그에게서 희미한 마술회로를 간파한 제물담당 마술사는 그를 양질의 제물로 키우고자 조수로 채용한다.

그 아래에서 마술을 배운 그는 청년이 되었을 때 자신을 제물로 바치려던 마술사를 역으로 죽이고 그대로 도망쳐 나온다.

이후, 이곳저곳을 떠돌며 다니다가 마술사의 총본산이라는 런던의 시계탑에 대해 알게되고, 악마숭배에 관한 정보를 찾기 위해 런던으로 왔지만 거기서 성배전쟁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런던에 온 것도, 자격을 받은 것도 우연이었지만 그는 성배를 갈망한다.


거칠고 더러운 환경에서 자라난 탓인지 겉으로 보기엔 사납고 퉁명스러워 보인다. 사실 인정이 많은 편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때문에 오해를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항상 죽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아버지가 생전에 입었던 것과 같은 디자인의 창파오와, 언제나 품에 가지고 다니는 구겨진 가족사진이 그것을 증명한다.


중국에서 태어나서 그런건지, 빈민촌에서 생활해서 그런건지 식성이 독특하다. 정말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다 먹는데 어느정도냐면 벽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보면서 「저거 튀겨먹으면 먹을만 하겠다」 라고 생각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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