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미하엘 비트만

나이 : 26

성별 : 男

신장 : 179cm

체중 : 7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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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만가는 기사출신의 마술사가 세운 가문이다.

초대 당주가 전투에 적합한 마술을 가지고 세웠지만 현재는 다른 마술사 가문과 같이 근원을 목표로 하는 연구자 가문으로 변해있다.

초대 당주 부터 마술사로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천재를 배출하지 못했고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도 없기에 유명하지 않다.

단 역사만은 1500년이 되어가기에 세월을 가지고 평가하는 고지식한 마술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인물 설정

비트만 가문의 11대 당주로 역대 당주와 다를 바 없이 범재.

미하엘이 8살때 어머니(89세)가 사망하였기에 아버지(43세)에게서 자랐다.

가훈인 "기사도에 맞게 행동하라.'에 따라 자신만의 기사도(?)를 가지고 행동한다.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친절하지만, 상대가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면 아버지에 가르침에 따라 의심부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