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젠죠 란(禅城 鸞)
- 성별 : 여성
- 나이 : 18세
- 키/몸무게 : 170cm/53kg
- 스리사이즈 : B81/W61/H83
- 생일 : 10월 10일
- 혈액형 : AB형
- 특기 : 해설, 발로 차는 일 전반
- 좋아하는 것 : 질서에 따르지 않지만 심지가 곧은 사람
- 싫어하는 것 : 심지가 곧지 않지만 질서에 따르는 사람
- 천적 : 이브, 어머니
- 이미지 컬러 : 심청(深靑)
- 계약 서번트 : 어새신
▲ 마술 설정
- 기원 : 반상(反上)
- 속성 : 올 포 원(사대원소)
- 마술특성 : 균형
- 마술계통 : 카발라, 서지마술에 따른 영창 단축, 원소변환
- 마술각인 : 7대째
- 마술회로/질 : B+
- 마술회로/양 : B+
- 마술회로/편성 : 정상 (지극히 고루 분포)
- 특기 사항 : 그 어떤 방법을 써도 비행하지 못한다.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아니라 마술특성에 의한 문제로, 체공과 부유 마술도 사용 불가능하다. 기계류를 통한 비행은 시험해보지 못했다.
▲ 상세
이 도시의 토지관리자(세컨드 오너).
초심을 잃고 영지를 좀 먹기만 하는, 거듭된 성배전쟁의 종결을 위해 참전한다.
영주의 징조가 목 뒤에 나타나, 의기를 다지고 서번트를 소환하려는 란. 그러나 소환의 의식을 거행하려는 그때, 하필이면 마방진이 빛나던 그때 누군가 그녀를 발견한다.
참고로 부친(젠죠 후미타카)은 오빠(젠죠 히바리)와 함께 전회 성배전쟁에서 패사. 모친(젠죠 카논)은 아직 존명 중.
본래 란은 마술을 이어받을 예정이 없는 입장이었으나, 전회 성배전쟁에서 부친과 오라비 모두 사망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어야 했다. 모친 젠죠 카논(구성 시오나기) 또한 마술사지만, 부친과 오라비가 살해당했을 때 간신히 살아남고 마술과 제정신을 잃었다. 실성한 모친은 란에게 성배전쟁의 우승을 촉구하며 7대 후계자로서 훈육해, 지금에 이른다.
▲ 외모
아래로 묶은 말총머리, 흔히 꽁지머리라 불리는 머리 스타일. 뒷목이 예쁩니다.
얼굴은 늘 뚱하게 불만스러운 표정. 하지만 그냥 사양일 뿐 시종일관 화가 나 있다는 건 아닙니다.
추워서 온몸을 완전 무장. 목도리, 타이츠 완비. 털모자도 쓰고 싶어요. 아무튼 겨울에 성배전쟁을 한다는 전통을 세운 모 가문은 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의 누구 군처럼 자주 입술을 삐죽. 하지만 버릇임은 자기 인식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자제하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잘 안 되어서 큰일. 문경 군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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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마스터, 히도인! 아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