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레이 아리시에 린느
- 성별 : 여
- 나이 : 17(?)세
- 스리사이즈 : B79/W58/H80
- 생일 : 12월 11일
- 혈액형 : O형
- 성우 : 하야미 사오리
- 특기 : 요리
- 좋아하는 것 : 재미있는 것, 인형, 소녀
- 싫어하는 것 : 무료함, 맛 없는 음식
- 천적 : -
- 이미지 컬러 : 보라색
▲ 마술 설정
- 기원 : -
- 속성 : 화(火), 공(空) 복합속성
- 마술 특성 : 전이
- 마술 계통 : 혼의 이동, 호문쿨루스 제조, 인형 제조
- 마술 각인 : 세대로 9대째
- 특기 사항 : 본래 그녀의 가문은 혼의 이동을 통해 전생을 꾀하던 가문이었다. 그러던 중 호문쿨루스에 관심을 가진 전대의 당주 아래에서 마술을
배우면서 그 제조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전투시에는 호문쿨루스나 인형을 이용한다.
▲ 상세
검은 장발을 중간중간 붉은 색으로 염색한 보랏빛 눈을 가진 소녀의 외형. 겉모습은 소녀의 그것을 하고 있지만 이미 100년 이상 살아오고 있다.
평소에는 올곧고 성실한 척을 하지만 사실 뒤로는 음험하고 난폭한 성격에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위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는 듯.
예전, 평범한 남성과 결혼한 적도 있지만 이미 죽은지 오래로 그다지 큰 신경은 쓰지 않는 모양.
프랑스에서 나고 17살까지 자랐지만, 현실은 국적 불명의 떠돌이 신세.
세상의 즐거운 것들을 찾아다닌다는 명목으로 여행을 하고 있었으나 1년 전부터 일본의 문화에 심취, 정착하면서 희망이 없는 오타쿠웨이[?]를 걷고 있다. 돈은 자신의 기술로 피규어 같은 물품을 이것저것 출품해 조달하는 마술사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생활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살아오면서 위험같은 것이라던가 일반인과는 엇갈린 감각을 가지게 되어 주위를 놀라게 하는 일도 제법 있다.
대화 할 때, 당신, 너, 나 같은 대명사나 지칭하는 말을 거의 쓰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살아왔기에 느긋하고 무사태평한 자세를 하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꽤나 자신만만하게 성배전쟁에 참여했다.
예리한 사람이라면 그런 느긋한 태도 뒤에 가려진 그녀의 다급함을 눈치챌 수도 있을 것이다.
대략 이런 외형에서 조금 더 어두운 분위기. 의상과 그림체에 속지 맙시다[?]
다른 그림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인 건 착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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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만 보면 딱 내 취향인데... 성격은 어새신이랑 잘 맞을꺼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