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이름 : 센카와 츠토무

- 성별 : 남성

- 나이 : 20세

- 키/몸무게 : 180cm/70kg

- 혈액형 : O형

- 성우 : 이와나가 테츠야

- 성격 : 선량한 소시민.

- 특기 : 없어!

- 취미 : 폐허 탐색

- 좋아하는 것 : 목욕

- 싫어하는 것 : 권력 기관

- 천적 : 세이버

- 이미지 컬러 : 희미한 초록색



▲ 마술 설정


- 기원 : 일탈

- 속성 : 전격

- 마술 특성 : 기생 + 융합

- 마술 계통 : 정통파 일반 마술. 숙련도 낮음.

- 마술 각인 : 없음

- 마술회로/질 : A+
- 마술회로/양 : A+
- 마술회로/편성 : 우수.

- 특기 사항 :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마술을 배우지 못했다. 재능은 우수한 편이다. 재능을 감안하더라도 비정상적으로 방어력과 회복력이 높은 타입. 현재는 미숙하지만 방향만 잘 잡으면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








 뭐, 그것도 이번 성배전쟁에서 살아남고 나서의 이야기지만



▲ 상세


 성격은 선량한 편. 일반인 수준의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다.


 진짜가 없는 곳에서 콧대를 세우는 꼴 밖에 안되는 자신이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단맛을 포기할 생각은 없으며, 수련의 고통이 두려워 진짜들의 경쟁 장소로 나갈 생각은 하지 못하고, 현재 상황을 계속 유지하는 자신에게 깊은 열등감을 품고 있다.


 마술사라기 보다는 마술 사용자. 마술 사용자라기 보다는 마술을 할 줄 아는 일반인에 가까운 스탠스. 마술을 주로 트러블이 생겼을 때 통상적인 해결 범위 바깥에서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기 위해 사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약간의 편법으로 사용해 올 생각이었다. 수박 겉 핥기식의 마술이라도 경쟁자가 일반인이라면 충분했다.


 물론 센카와 츠토무는 그 어중간함이 지금와서 자신의 발목을 잡을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성배 전쟁에 모르고 참가했기 때문에 성배에 빌고 싶을 만큼 절박한 소원은 없다. 동기 자체가 매우 낮은 편. 살아서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만약 우승 한다면 세이버한테 모에 ts 빔을 때린 다음에 나한테 반하게 해라! 라고 빌 생각이라나 뭐라나


 





▲ 진행


ㅁ세이버를 소환

ㅁ역전에서 버서커와 캐스터팀의 정보를 탐색함(현재진행중)

ㅁ상점가에서 라이더팀과 캐스터팀의 마스터와 만나 대화를 나눔(현재진행중)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