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DG 설정 100%완료(두군데에 올리다니 난 사형이다)
2003.07.12 21:30
이름: 가브리엘(여자라구요~)
나이:25
신체적 특징
키:172.2cm
몸무게:60kg(본인은 54라고 주장중)
3싸이즈(훗 날 죽여요):86-59-84(컴플렉스?)
꽤나 균형잡힌 몸매, 검술만을 익혔지만 속도 중심인 고로... 근육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인성및 성격 등등...
성격: 돈에 관하여 냉정하다... 평소에도 활발하지만 전투만 돼면 자아 도취에 빠진다. 하지만 냉정할 때는 냉정하다.
주로 쓰는 말: all get , 죽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 등등등
검술: 초고속 메카닉을 이용한 빠른 동양식 검술, 베기 중심의 화려하면서도 변형이 심해 무형식을 추구하는 만화일검과 방어를 무시한 채 찌르기만을 사용하는 동귀어진(능력 딸려서 무협꺼 쓴다아~)등이 있다.
그녀는 메카닉을 다루는데 초보이다. 하지만 기체의 능력과 그녀의 검술은 그녀를 최고에 전함이라 불리는(물론 소문이지~ 퍼벙!!) 드림하트에 탑승시키기 충분하다.
메카닉의 특징
신장:20M
무게:3~4t(이건... 바꾸셔도 할말 無)
재질및 동력원:재질:특수 가공 합금, 중성자에너지 활용.
최고속도:초속 10km
장착무기: 샷건, 중성자에너지 변환형검
빠른 속도로 승부한다. 메카닉 개발 초기, 이름없는 국가가 경쟁의식을 느껴 만들었으나. 단 한대 만들고 난 뒤 원인모를 사연으로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 기체, 초속 10km의 속도를 견디기 위해서 만든 합금은 엄청나게 비쌈, 중성자에너지는 쉽게 충전할 수 없으나 오래 간다. 공격용보다 정찰및 기습용으로 좋으나 가브리엘에 특성에 맞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브리엘의 사연
12년전, 그 저주받을 로봇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부모님, 친구, 나의 집... 그리고 나 자신의 몸 마저도... 자기 자신이 머물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세상은 나에게 엄청난 것을 강요하고 있었고 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했다.
"쳇, 속물들. 얌전히 음식이나 쳐먹고 갈 것이지. 남의 엉덩이는 왜 찝적거려?"
어느 조용한 여관에 들리는 소리, 전쟁에 폐허속에 무사히 살아남은 소수에 인간들이 모여 있었다.
"크핫핫, 네 엉덩이를 만질 정도로 간 부은 놈이 있었냐? 이 브리튼에 그런 놈이 있다니..."
그날도 음식을 먹고 즐기며 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속에서 가브리엘은 살아남기 위해 일을 했다
그날도 지나가는 듯 했다. 전쟁은 이제 곧 끝날 것이라고 믿으며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땡땡땡땡-
그렇게 웃고 있는 그 순간 마을에 들려오는 소리, 모든 이들은 우왕좌왕했다. 언젠간 닥쳐올 일,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웃고 있던 이들은 도망가거나 끝까지 저항할 기색을 띄었다.
가브리엘도 그 중에 하나였다. 저항하러 간 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잠깐 멈쳐지는 듯 하던 메카닉들의 소리는 다시 들려왔다. 죽지 않길 바랬다. 아직 삶의 미련이 남아있었다.
"하아... 하아..."
얼마나 뛰었을까? 거의 산 정상까지 올라왔다.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삼고 오만하게 모든 것을 바라보던, 그 천문대이다(그리비치 천문대일까나?)교과서의 얼핏 나왔던 그 곳이다. 이 곳도 그 저주 받을 메카닉의 힘이라면 쉽게 뚫릴 것이다. 그저 구형 메카닉에게 당하고 있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다가오는 메카닉들은 나를 향애 목죄어 오고 있었다.단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 다가오는 저 로봇들... 만화마냥 누군가 와서 구해주면 좋겠지만...
-DNA 검색중-
메카닉 특유에 소리가 나에 귀에 들린다. DNA 검사는 왜 하는가? 어차피 죽을 몸
-DNA 오차율 1%, 당신을 구하려 합니다-
그와 함께 땅에서 솟아난 메카닉, 색이 바랜 듯한 그 메카닉은 페인트자국 하나 없었다. 그리고 짧은 잔상과 함께 나를 옥죄어 오던 그들은 반토막 났다. 그리고 나는... 잠들었다.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셋있다고 한다."
꿈속에서 들린 목소리... 누굴까?
"들어줘 이 늙은 할아범탱이야!!"
"어쭈, 색목인 주제에 말이 많아!! 게다가 사부로 모신다고 해 놓고선 말버릇이 그게 뭐냐?"
"넌 13세기에서 살다왔냐?"
-그냥 들어줘 이 늙은 할아범, 주인님이 명령하시는데-
"이 무식하게 큰 고철 덩이가!!"
중국... 한 오지에서 들리는 소리... 세상엔 닮은 사람이 셋있다. 그 사람 덕분에 살았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 감사할 생각은 없다. 그 사람을 만나면 말하고 싶다.
"당신덕에 살았으니까 이 로봇은 내꺼야!!"
훗훗, 이 로봇이 바보인 것을 탓하라고~세상은 생각보다 더 만화 같다구요~ 이런 저런 인생 살다보면 다 있어요. 아, 배경은 영국, 영국은 망했죠 안 돼면 말고요~
별명은 바보같은 고철덩이... 코드네임... DM-001 이름이... 이름이...
나이:25
신체적 특징
키:172.2cm
몸무게:60kg(본인은 54라고 주장중)
3싸이즈(훗 날 죽여요):86-59-84(컴플렉스?)
꽤나 균형잡힌 몸매, 검술만을 익혔지만 속도 중심인 고로... 근육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인성및 성격 등등...
성격: 돈에 관하여 냉정하다... 평소에도 활발하지만 전투만 돼면 자아 도취에 빠진다. 하지만 냉정할 때는 냉정하다.
주로 쓰는 말: all get , 죽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 등등등
검술: 초고속 메카닉을 이용한 빠른 동양식 검술, 베기 중심의 화려하면서도 변형이 심해 무형식을 추구하는 만화일검과 방어를 무시한 채 찌르기만을 사용하는 동귀어진(능력 딸려서 무협꺼 쓴다아~)등이 있다.
그녀는 메카닉을 다루는데 초보이다. 하지만 기체의 능력과 그녀의 검술은 그녀를 최고에 전함이라 불리는(물론 소문이지~ 퍼벙!!) 드림하트에 탑승시키기 충분하다.
메카닉의 특징
신장:20M
무게:3~4t(이건... 바꾸셔도 할말 無)
재질및 동력원:재질:특수 가공 합금, 중성자에너지 활용.
최고속도:초속 10km
장착무기: 샷건, 중성자에너지 변환형검
빠른 속도로 승부한다. 메카닉 개발 초기, 이름없는 국가가 경쟁의식을 느껴 만들었으나. 단 한대 만들고 난 뒤 원인모를 사연으로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 기체, 초속 10km의 속도를 견디기 위해서 만든 합금은 엄청나게 비쌈, 중성자에너지는 쉽게 충전할 수 없으나 오래 간다. 공격용보다 정찰및 기습용으로 좋으나 가브리엘에 특성에 맞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브리엘의 사연
12년전, 그 저주받을 로봇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부모님, 친구, 나의 집... 그리고 나 자신의 몸 마저도... 자기 자신이 머물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세상은 나에게 엄청난 것을 강요하고 있었고 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을 쳐야 했다.
"쳇, 속물들. 얌전히 음식이나 쳐먹고 갈 것이지. 남의 엉덩이는 왜 찝적거려?"
어느 조용한 여관에 들리는 소리, 전쟁에 폐허속에 무사히 살아남은 소수에 인간들이 모여 있었다.
"크핫핫, 네 엉덩이를 만질 정도로 간 부은 놈이 있었냐? 이 브리튼에 그런 놈이 있다니..."
그날도 음식을 먹고 즐기며 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속에서 가브리엘은 살아남기 위해 일을 했다
그날도 지나가는 듯 했다. 전쟁은 이제 곧 끝날 것이라고 믿으며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땡땡땡땡-
그렇게 웃고 있는 그 순간 마을에 들려오는 소리, 모든 이들은 우왕좌왕했다. 언젠간 닥쳐올 일,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웃고 있던 이들은 도망가거나 끝까지 저항할 기색을 띄었다.
가브리엘도 그 중에 하나였다. 저항하러 간 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잠깐 멈쳐지는 듯 하던 메카닉들의 소리는 다시 들려왔다. 죽지 않길 바랬다. 아직 삶의 미련이 남아있었다.
"하아... 하아..."
얼마나 뛰었을까? 거의 산 정상까지 올라왔다.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삼고 오만하게 모든 것을 바라보던, 그 천문대이다(그리비치 천문대일까나?)교과서의 얼핏 나왔던 그 곳이다. 이 곳도 그 저주 받을 메카닉의 힘이라면 쉽게 뚫릴 것이다. 그저 구형 메카닉에게 당하고 있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다가오는 메카닉들은 나를 향애 목죄어 오고 있었다.단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 다가오는 저 로봇들... 만화마냥 누군가 와서 구해주면 좋겠지만...
-DNA 검색중-
메카닉 특유에 소리가 나에 귀에 들린다. DNA 검사는 왜 하는가? 어차피 죽을 몸
-DNA 오차율 1%, 당신을 구하려 합니다-
그와 함께 땅에서 솟아난 메카닉, 색이 바랜 듯한 그 메카닉은 페인트자국 하나 없었다. 그리고 짧은 잔상과 함께 나를 옥죄어 오던 그들은 반토막 났다. 그리고 나는... 잠들었다.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셋있다고 한다."
꿈속에서 들린 목소리... 누굴까?
"들어줘 이 늙은 할아범탱이야!!"
"어쭈, 색목인 주제에 말이 많아!! 게다가 사부로 모신다고 해 놓고선 말버릇이 그게 뭐냐?"
"넌 13세기에서 살다왔냐?"
-그냥 들어줘 이 늙은 할아범, 주인님이 명령하시는데-
"이 무식하게 큰 고철 덩이가!!"
중국... 한 오지에서 들리는 소리... 세상엔 닮은 사람이 셋있다. 그 사람 덕분에 살았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 감사할 생각은 없다. 그 사람을 만나면 말하고 싶다.
"당신덕에 살았으니까 이 로봇은 내꺼야!!"
훗훗, 이 로봇이 바보인 것을 탓하라고~세상은 생각보다 더 만화 같다구요~ 이런 저런 인생 살다보면 다 있어요. 아, 배경은 영국, 영국은 망했죠 안 돼면 말고요~
별명은 바보같은 고철덩이... 코드네임... DM-001 이름이...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