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쌓으면 어떤 방식으로 유리해 지는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뭐 성배전쟁의 영령들은 보통 이미 완성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멘탈적 부분말고는 능력치가 싸우면서 성장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기에
성장이 없다는건 동의합니다만, 마스터의 성장이라면 다르지 않을까요?

우선 어새신이나 아쳐의 경우 클래스 특성상 기습(저격)이 가능하고 그러한 전략을 사용하는 마스터도 있을테니, 기습을 당한 전투에서 승리시 위기대처+1 , 기습을 당하기 직전 전투를 회피한다면 위기감지+1 이런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일정량의 포인트를 소비하는것으로 관리자가 약간의 힌트를 준다거나 (ex: 왼쪽 풀숲에서 심상치않은 것이 느껴진다, 오늘은 왠지 거리에 가면 좋은 일이 있을거 같다) 정도를 주는건 어떻까 싶네요

일단 관련해서는 진행을 먼저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게임처럼 이런저런 상황 하나하나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영주를 시스템적으로 적용할 예정은 있으신가요?

보석 마술의 경우 개수를 정해야 겠고 일정한 패널티를 입는 대신 일정상황에서의 보너스를 얻을수 있습니까?

테스트를 3번째를 여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캐릭터 짜보고 신청해야지 하다가 늦었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