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물 설정
① 클래스 : 버서커
② 마스터 : 미지정
③ 진명 : 케찰코아틀
④ 성별 : 여성(T/S)
⑤ 신장, 체중 : 168cm, 52kg
⑥ 소원 : 왕으로서 백성들에게, 후대에 받들어진 신으로서 인간들에게. 미처 못 다한 인간에게로의 사랑과 자애를 실천하고자 소환.
⑦ 혈통 : 영령
⑧ 속성 : 중도 선 (능력치,기술 점수 +1 / MP +10)
⑨ 능력치 : 근력 C(B)[괴력+1], 내구 B(A), 민첩 C(B), 마력 B, 행운 D
2. 보유기술
- 광화 : C
- 괴력 : B
- 재정비 : B
- 투척 : C
3.보구
- 케찰코아틀의 상징인 십자가로 된 조각품.
- 본래는 케찰코아틀 자신의 상징으로서 존재하는 것이지만 캐찰코아틀이 지니면 그것은 상징 이상, 개념무장급의 보구가 된다.
4. 무장
5. 기타 배경 설정
[전승]
케찰코아틀은 남미 톨텍의 족장 미슈코아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그는 아버지를 죽인 반란군을 정벌하고 수도를 툴라로 옯기고 톨택왕국의 제2대 왕의 자리에 올랐다. 인간시절 그는 사제로서 왕의 자리에 올라 백성들의 무한한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그 또한 백성들을 향한 사랑과 자비로 톨텍 왕국을 다스렸다. 동시에 왕이면서 신으로 받들여진(왕일 당시 그는 신성한 카카오나무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존재했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옥수수와 베짜는 법, 시간을 아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고 산제물 의식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는 그를 풍요와 평화의 신으로 받들여지는데 한 몫 하게되었다.
그러나 그의 동생인 테스카틀리포카(후에 전쟁의 신으로 받들여지며 신화에서 오랬동안 케찰코아틀과 반목한것으로 전해진다.)이자 군세력의 지지자인 그는 권력을 얻고 왕이 된 형을 늘 시기하고 있었으며 신에게 공물을 바치는 산제물 의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부류였다. 그리하여 톨텍의 군부세력과 테스카폴리포카는 케찰코아틀을 몰아내기 위한 계략을 짜게 된다.
테스카폴리포카는 어느날 케찰코아틀에게 술과 여자를 대접한다. 순진한 케찰코아틀은 술을 마시고 그 여자와 동침하는데 이는 사실 그의 누이로서 케찰코아틀을 타락시키려 한 테스카폴리포카의 계략이었다. 다음날 아침, 케찰코아틀은 자신의 옆에 있는 누이를 보고 동침한 것으로 생각하고 경악하게 되었으며 이성을 잃고 자신의 신전에 불을 지른 후 테스카폴리포카에 쫒기어 동쪽 해안으로 도망치게 된다.
케찰코아틀은 동쪽으로 떠나면서 "위의 1년에 돌아오겠다." 라는 말을 남기고 동쪽 해안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케찰코아틀 자신이 스스로 장작더미 위에 올라가 불을 질러 화형으로서 자살했다는 설과 배를 타고 동쪽의 바다로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공통점으로 신화에서 케찰코아틀은 대서양을 향해 가면서 활과 화살로 십자가모양을 만들고 떠났는데 이는 그의 상징인 십자가가 되었으며 이것은 아즈텍문명까지 숭배하게 되는 케찰코아틀의 상징이 되었다.
케찰코아틀이 사라진 톨텍 문명은 테스카폴리포카가 지배자의 자리에 올라 공포정치로서 주변의 부족들을 융합하고 다스려 강력한 힘과 제국으로 번성하게 되어 이는 아즈텍까지 이어졌다. 후에 아즈텍을 찾은 코르테스가 신화에 전해내려오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수염이 길게 난 케찰코아틀과 생김새가 유사하고 십자가를 들고 있는 코르테스를 케찰코아틀로 착각하여 환영하게 되고 이는 아즈텍 멸망의 원인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케찰코아틀의 돌아오겠다는 말과 그가 만든 십자가가 아즈텍 멸망에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이후 신으로서 섬겨지는 케찰코아틀은 신들 중 가장 권위있는 신으로서 평화, 풍요의 신으로 전해지며 인간들에게 옥수수재배와 베짜는 법, 시간을 아는법 등을 알려주었다고 전해지며 인간에 대한 사랑이 큰 나머지 인간의 편만 들어서 다른 신에게 미움을 받는 존재로도 여겨졌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신화에서도 케찰코아틀은 테스카폴리포카와의 대립 끝에 패배하고 사라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영령으로서 소환된 케찰코아틀은 태양의 신으로 받들여지면서 날개달린 뱀으로 표현되는 등 그에대한 남,녀 구분이 애매모호해진 것 같다. 신으로 받들여진 그는 평화의 상징으로서 섬겨지면서 인간에 대한 사랑이 점점 커져간 그는 부족한 인간인 왕으로서, 그리고 신으로서 아즈텍문명을 멸망하게 된 원인이 된 것에 괴로워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역사의 흐름으로 납득하고 있다. 아즈텍이 사라졌지만 인간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에 그는 이번 성배전쟁에 소환되어 종족과 문명을 경계를 넘어서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 세계에 다시 한 번 나타났다.
그는 아즈텍을 멸망하게 된 코르테스와 유사한 예전의 모습을 거부하고 있으며 때문에 인간 여성으로서 소환에 응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시절의 모습을 완전히 거부할 수 없어 하얀 피부와 검은 머리색 정도는 여전하다.
[행동]
버서커로서 소환된 케찰코아틀은 이성을 잃고 미치는것에 강하게 거부하고 있으며 랭크B의 광화를 버티고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신으로서의 적성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불안정하여 미약하게나마 그 광기가 때때로 겉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진 케찰코아틀은 식인, 살인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광기를 강하게 억누르고 있기에 불안정한 그것은 터져버리는 순간 겉잡을 수 없어 만약 케찰코아틀이 식인을 하거나 살인을 하게될 경우 광기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된다. 본인이 그 사실을 잘 알고있기에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지만. 광기에 빠진 이후 그저 광화가 걸려있는 버서커로만 존재할지, 혼돈과 광의 존재로서 그저 보이는 인간을 살육하는 살인기계가 될지까지는 본인도 알 수 없는 듯하다.
서번트로서 나타난 케찰코아틀은 런던 거리를 지나며 구걸하는 거지들에게 돈을 쥐어주거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방면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찾아서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 역시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행동. 단, 상대가 악인이면 죽이지 않는 한에서 벌을 주거나 처벌하는등의 행동은 한다. 기본적으로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은 법보다는 자신의 가치에 의해 결정되는 듯 하다. 때문에 현대나 과거의 법에 규제되어있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선하다 생각하면 우회적으로나마 실천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TRPG매니아다. 통신을 통해서까지 TRPG를 즐기는듯. 이유는 그냥 재미있어서라나. 그 중 제일 좋아하는것은 D&D라나.
가끔씩
"Thac0는 충분한가 마스터?"
"내 히트다이스는 d20이라네"
"이 사탕의 가격은 몇 cp인가?"
"마스터. 나는 오늘밤 메모라이즈를 하기 위해 난 반드시 숙면해야 하오. 그러니 제발 그 시끄러운 TV좀 끄고 잠이나 자시오."
라는 의믜불명의 말을 꺼낸다.
- 행동수칙
-케찰코아틀은 사람을 죽이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스스로 패널티를 받으면서 강화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살인이나 식인을 하게 되면 억누르고 있떤 광화가 풀립니다.
1. 케찰코아틀은 버서커로서 이성을 잃는것에 최대한 저항하고 있습니다. 식인을 하거나 성배전쟁에 관계없는 사람을 죽이게 될 경우 억누르던 광화가 풀립니다
2. 케찰코아틀은 산제물을 바치는것에 반대했다는 전승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사가 되어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 때까지 식인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케찰코아틀이 식인하게 될 경우 억누르는 광화가 풀리게 됩니다.
3. 케찰코아틀은 기본적으로 인간들에게 못 다 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소환되었습니다. 대상이 인간일 경우 악이나 혼돈, 광의 성향이라 판단할지라도 먼저 공격해오지 않는한 절대 먼저 공격하지 않습니다.(단 그들이 무관한 사람들을 해칠 경우에는 먼저 공격합니다.)
4. 케찰코아틀은 사제와 왕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습니다. 적이 질서, 선 성향을 가지고있으면 케찰코아틀이 적의 진명을 알고있을경우 스스로 진명을 밝힙니다.(악이나 혼돈성향이 있다고 판단하면 진명을 밝히지 않습니다.)
5. 케찰코아틀은 실날같은 목숨을 가진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있습니다. 죽기 직전의 서번트나 마스터를 조우할 경우 절대 먼저 싸움을 걸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그들을 회복시켜줄지도 모릅니다.
6. 케찰코아틀은 내심 코르테스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광화룰 억누르느라 불안정한 케찰코아틀은 때때로 누군가를 코르테스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백인에 수염이 난 적을 만날경우 상대가 선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무조건적으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7. 케찰코아틀은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지나가지 못 합니다.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그것이 선한 일이라면 반드시 돕습니다.
8. 케찰코아틀이 무관한 사람을 식인이나 살인으로 죽여 광화할 경우 최소 2장면 분량의 시간이 지나야 다시 억누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부터는 광화에 대한 스스로의 규제가 풀립니다.
9. 만약 마스터가 령주나 기타 방법으로 케찰코아틀에게 식인이나 살인을 하게 만든다면, 케찰코아틀은 마스터를 적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전투]
기본적으로 양 손에 손도끼를 하나씩 쥐고 싸우는 방식을 선호한다. 누구나 생각할법한 아메리카대륙 인디언의 싸움방식. 손도끼를 투척하기도 하지만 근접으로 다루는것에 뛰어나며 다루는 힘 또한 상상 외라서 그것을 막는다거나 맞댄다거나 하는순간 무기나 몸, 둘 중 하나가 두동강이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가끔씩 활을 꺼내 쏘기도 하는데 의외로 탈것위에서도 자유자재로 쏠 수 있는 모양. 하지만 본인이 십자가의 원인이 된 활의 사용을 꺼려하기 때문에 그다지 꺼내는 일은 없다.
[대사]
"거지에게 돈을 왜 줬냐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것에 이유가 필요한가?"
"그대는 두 사람 중 한 사람만을 구할 수밖에 없을 때 어찌할 것이냐 물었다만.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성배를 필요로 하는것이 아닌가 하네."
"마술사란 마도를 위해 인륜을 거리낌없이 배반하는 자들이라고 들었다네. 그러한 자들과 그 배경에 대해 매우 가슴이 아픈게 바로 나라는 자일세."
[외모]
백색의 우유같은 피부에 매끄럽고 긴 검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깊고도 맑은 갈색 눈동자에서 분노나 광기는 찾을 수 없으며 자애와 아름다움, 평온을 느낄 수 있다. 아즈텍에 비해 런던은 추운 편이라 가을이나 겨울에 그녀는 비교적 남들보다 따뜻한 옷을 찾아서 입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생전 살았던 곳이 남미인지라 여름에는 가벼운 옷에대한 거부감은 없는듯 하다. 만약 따뜻한 건물 안에 있을경우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남기고 겉옷은 훌훌 벗어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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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팀들 예상. 확실하지 않은것들.
정보1. 카루나님의 정보. 신입분끼리 팀이 배정되지 않았다는것.
잿빛천사님 - 크롤리님 팀으로 추정.
잿빛님이 마스터가 먼저 연락없이 선언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 선언한 마스터 중 그럴만한 사람은 크롤리님.
나머지는 기본적으로 팀원과 상의해나가면서 해나가는 게임이라는걸 모를리가 없기 때문.
슈빠르타님이 실수로 키워드에 '시계광'이라고 정한다는걸 비밀글로 안 하고 공개글로 적어놓은것을 캐치.
구 b팀시절 쉴레이만으로 플레이 중, 드라마씬에서 시계에 집착하는 신성로마제국황제 '카를5세'가 등장. 때문에 카를5세로 추정.
여성 서번트이지만 T/S화 시킨것일 수도 있음.
셸먼님 - 느낌은 방난. or 몽무 or 치우비. 인지도 최하에 전장을 겪어온 듯 한 대사. 거한. 많지만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
변신히누님 - 거한에 인지도1위. 여자를 밝힘. 헤라클레스 말고 생각나는게 없군요.
마스터 목록
01. Sigma 님 - 셸먼님(아처)
02. Torelore 님 - 히누님(라이더)
03. liberty 님 - 크로반님(어쌔신)
04. Rin 님 - 슈빠님(캐스터)
05. 크롤리 님 - 잿빛천사님(세이버)
06. 버섯젤리 님 - 42(랜서)
42.크로반.잿빛.슈빠.셸먼.히누
1일차 낮.
시그마(유우) - 혼자.
버섯젤리(미하엘) - 혼자.......이벤트를 원함.
크롤리님(크롤리) , 토레님(알베르토) - 조우..........크롤리 퇴각.
린님(레이나) , 리버티님(엘리제) , 버서커팀 - 조우........전투대상 엘리제&어새신. 캐스터와 레이나는 노동.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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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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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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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25 18:25
5일차 낮에 린님, 토레님이랑 만나서 동맹을 맺으려는데 어떤가요. 장소는 npc출현 장소에 따라 결정.
/그리고 카톡 아이디 있으면 알려주시면[...] 그쪽이 연락하기 편할 것 같네요.
제 아이디는 ahase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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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레
2012.10.25 22:28
마스터의 성격상으로 보면 린님하고는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네요. 일단 동맹은 찬성입니다. 버서커가 하도 날뛰어준 덕분에 적이 은근히 늘었으니까요.(...)
카톡이라...고등학교 들어갈 때 산 2g 핸드폰 아직까지 굴려먹는 중이라 카톡 같은 사치스러운 건 없습니다.(도주)
P.s: 가가는 살았어! 아직 살아 있어!! (그렌라간 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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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25 23:01
5일차 선언이 떴는데, 그럼 마이레는 동맹원들이 있는곳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버서커는 마법소녀화를 노리러 대성당으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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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27 16:26
일단, 라이드와 버서커를 대성당에 정찰/탐색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알베르토, 레이나와 만나면 동맹 선언.
전투가 일어난다면 저희 동맹vs삼기사 동맹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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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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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레
2012.10.31 07:08
1. 마법소녀화라...뭔가 무섭긴 하지만 아하스님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면 저는 그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2. 자금점 2점입니다. 필요하시다면 마음대로 구입하세요. 다만 6일차 낮에는 5일차 공적점으로 잔여 명운 회복하겠습니다.
3. 경험점은 아껴야 합니다. 마력저장도구의 사용조건이 경험점 2점이라서... 어차피 기본 능력치가 고자니 그 건은 보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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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0.31 12:02
그런 선언은 얘기대로 하고..
마력저장도구 예전에 경험치 소모 1로 줄었어요;; -
마이레
2012.11.02 19:29
개인 목록에 2점으로 표시되어있어서 확인이 늦었네요. 그래도 일단 남발할 수준은 아니니 될 수 있으면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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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1.03 00:28
6일차 오전 선언이 떴는데, 낮에 라이드로 예장 사고 밤에 휴식으로 명운 회복할 수 있을까요?
지금 아니면 결판나기 전에 언제 예장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
/버서커는 일단 왕립미술원에서 휴식. or 유령저택으로 가서 일반인인 npc를 또다시 포로화시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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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레
2012.11.04 10:13
어차피 마력공급한 이상 휴식은 취해야 하니 6일차 안에 해결해 주시면 상관없습니다. 원하시는 만큼 마구 날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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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1.09 21:08
b팀 6일차 밤 전투결과 나왔습니다.
내가 EX보구 맞고도 보구쓰고 마술도 썼는데 살아있어!!
..라지만 곧 유지마력 때문에 0이하로 내려가니 7일차 낮은 휴식해야 할 듯 합니다.
- 린님께서 동맹들과 번화가에서 휴식하자는 의견입니다. 동맹끼리 거점 공유되니 크게 상관은 없을듯.
이제 곧 막바지니 라이드는 그곳에서 마력저장 선언하죠. 언제라도 마력 쓸 수 있도록요.
버서커는 재정비 사용하고 휴식 하거나 라인연결이 좋을듯 한데... 괜찮나요?
//혹시 지금 박스테이프 있나요 있다면 밤이나 낮에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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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레
2012.11.10 09:15
라이드는 버서커 곁에 붙어서 마력저장도 할 겸 휴식하겠습니다. 지금 마력 만빵이니 라인연결은 상관없습니다.
박스테이프는 없지만 공적점 4점이 쌓여있으니 밤에 가서 2개 정도 사 두는 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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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1.10 22:37
문의 결과, 피해입은 턴이 4개뿐이라 재정비 사용하면 체/마가 풀회복한다는 카루나님의 답변이...어머나?
라이드 : 시계탑. 박스테이프 2개 구입. 마력저장도구 생성.
버서커 : 번화가. 재정비 사용
(이걸로 내 체/마는 풀회복이야!!!). 키아 식인.경험점 10점으로 HP 5점 상승. / 소원능력. 공적점+2점.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7일차 밤이 이번 성배전쟁의 끝인데.. 모르셨던것 같네요;
최종적으로 라이드의 생존이라는 소원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최종전투 일어날 경우 라이드의 남은 령주로 절대방어 걸고, 마력저장도구로 마력백업 해주면 보구보구해도 죽진 않겠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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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z
2012.11.12 03:28
7일차 밤이 떴습니다.
세이버는 시계탑을 공격한다고 하네요.
아마 동맹은 세이버를 저지하러 갈 것 같습니다.
-7일차 낮은 라이드 예장구입으로 했으니... 밤 방어하기에 앞서 라인연결해도 될까요.
박스테이프 2개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라인연결 실패하더라도 세이버의 대계보구 한 방은 버틸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전투중 박스테이프를 사용하면 버서커는 더 오래 버틸 수 있죠.
그리고 라인연결과 함께 마력저장도구 하나 더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이버를 퇴치하더라도 이후 시계탑에서 괴수가 나오거나[...], 라이더&어새신과 연전을 통해 결판은 지어야 하니까요.
-
ahaz
2012.11.13 12:25
라이드 후열
버서커 전열
괴력 사용. 마법소녀 변신
체력 65+20(예장)
마력 140+6+a(라인연결)
보구 +효과 사용.
1
2
3
4
5
6
7
8
9
10
영창
영창
영창
9단계 대마술방어(자신)
화살+
화살+
화살+
강타+
강타(괴력)
투척(괴력)
절대방어
영창
영창
4단계 대마술방어(자신)
마력저장도구 사용(버서커)
박스테이프(버서커)
방어보조
방어보조
방어보조
전투선언은 위와같이 선언했습니다. 아무해도 세이버는 대계보구를 두 번 연속으로 날릴 확률이 큽니다.
남은 령주 하나는어새신, 라이더와의 연전 때 사용하면 될 것 같군요.
-
마이레
2012.11.14 11:01
라이드라면 무조건 시계탑에서 도망치고 보겠죠.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망 플래그니까요. 라인연결은 상관없고 박스테이프 지금 3개입니다. 이 정도면 뭘 해도 안 죽겠죠...
마력저장도구 만드는 건 좋은데 경험점이 2점뿐이라 많이는 못 만들 겁니다.
-
ahaz
2012.11.15 21:40
뭐..아마 시계탑에서 큰 피해는 없이 끝난 것 같지만.
어새신과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결과는 버서커의 완승일것 같습니다만.
123턴 라이드 절대방어로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질 일은 없습니다.
카루나님 선언 보시고 왈, 계산할 필요도 못 느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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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크롤리팀 2차 회의방 [52] | 크롤리팀 | 2012.09.1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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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한 인물 없고. 버서커는 이로서 풀회복합니다. 그래봤자 장면 지나면 또 마력 -14하겠지만[...]
마리오 포획 선언했습니다. 이제 원하는 때에 식인 패널티 없이 식인 하나를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