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랜서는 쉴레이만 이었어...허허허허허허

지금(낮) 거점 만들면 지금(낮)에만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듯.

생각해보니 제가 엑스트라에서도 똑같은 실수를 했었군요[...]

이야기장면에서 거점 생성하고, 전투장면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했었죠.

거점은 첫날이아니라 다음에도 설정 가능한듯.

허, 그런 규칙도 있었군요. 그건 거점 생성한 날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거점 생성후 해당지역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하니...

일단 그럼 주택가부터 정찰하죠.

네, 그러면 아처는 이번엔 따로 행동하는 거니까 제가 선언하겠습니다.

웬지 본문의 정체 까발렸다는 거랑, 중간의 불어가 신경쓰여서 불어 검색하니까

'나폴레온 유언'

허허허... 그럼, 저는 공원에 거점생성. 주택가 정찰로 선언하겠습니다.

아직 첫날이니 서로 다른 곳 정찰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거점은 공원으로 하고, 아쳐는 '학교 정찰+천리안으로 교외 확인'으로 하지요.

...저 내용만으로 확인해내신다는 게 대단합니다 (...)

그러고보니, 거점 이후 행동을 뭐로할지 안 정했네요.

마스터와 서번트 탐색,정찰을 같은 곳으로?

아니면 다른 곳으로?

저는 일단 공원을 거점으로. 주택가를 정찰하고 싶습니다.

+방금 이야기씬 보고나서... 랜서는 나폴레옹이네요,

저도 딱히 숨겨야할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다른 팀에게 밝혀질수록 치명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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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 당신은 상당히 특이한 마술사입니다. 대대로 전해지는 강력한 마술 각인이 있지만 동시에 마술 이외의 힘을 이용하기도 하는 별종입니다.

       : 하지만 당신의 전투 방식을 알게 되는 순간 상대는 그에 대한 대비를 할 것이며, 당신 가문의 위상 역시 크게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 따라서, 당신은 자신의 정보를 최대한 감춘 상태에서 전쟁을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1) 목표 : 당신은 최후의 2인이 남을 때까지 모든 마스터와 한 번씩은 전열에서 전투를 해야 합니다. 

     2) 조건 :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당신의 특성이 4명 이상의 마스터에게 알려져서는 안됩니다. (3명까지는 허용)

     3) 중간 보상 : 당신은 비밀이 알려진 대상 외의 상대와의 전투에서 당신은 '마술사용자'의 장점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4) 최종 보상 : 당신은 영구적으로 '마술사용자'의 장점을 함께 받게 됩니다.

     5) 목표 달성 실패 시 : 당신은 '마술사용자'의 장점을 잃게되며, 동시에 '대마술사'의 장점을 잃어 2점의 능력치 점수가 깎이게 됩니다.

마스터 정보

  1) 모든 것을 자신의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듯한, 날이 선 느낌의 남성입니다.

  2) 그의 가문은 매우 유명하고 오래 된 가문이며, 그 역시 매우 유명한 인물입니다.

  3) 그는 유명한 마술사임과 동시에 상당한 괴짜로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4) 그는 근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5) 그는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대마술사 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모든 것을 오직 도구로 인식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5) 그는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대마술사 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모든 것을 오직 도구로 인식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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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마스터와 1번씩 전투하여 마술사용자 장점만을 추가한다는건 꽤나 괜찮은듯. 전에 카루에몽이 'b팀에 츳무를 갈아먹을만한 마스터가 있다' 라는말을 했는데 그게 바로 저. 대마술사+마술사용자면 후에 전열, 후열 상관없이 꽤나 좋을듯.

저의 조건은 승리하라는 말이 없으니 패배만 해도 조건을 얻는것이죠. 그래서 초반 개인행동때 일부러 패배를 유발시켜 대마술사의 서번트 지원 불가를 애초에 없애버리는 전략도 세울 수 있을듯. 리스크는 크지만요.

아처같은 경우 4회이상 승리가 조건이니 되도록 제가 빨리 지원할 수 있는편이 좋겠네요. 그 전에 초반에 연승하면 좋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저같은 경우 비전이 강화마술이니 더더욱 지원할 수 있어야 유리할듯.

요점은. 되도록 대마술사의 지원 불가를 무효화시킬것. 마술사용자 장점 습득. 정도려나요.

사명은 아쳐로서는 딱히 숨겨야만 할 정도로 절박한 것이 아니라서 마스터에게는 공개하는 걸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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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 당신의 소원은 성배에는 어울리지 않을지 모릅니다. 오히려 그런 당신의 목표는 상대방에게 거래의 조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게다가, 그 소원은 성배에 대한 집착마저 줄여버릴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전쟁에 있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당신은 스스로에 대한 절제된 행동과 분명한 목적 의식으로 자신을 추스리며 전쟁을 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1) 목표 : 당신은 최후의 2인이 남기 전까지 5체 이상의 서번트와 전투를 벌여야 하며, 4회 이상 승리해야 합니다.

     2) 조건 : 당신은 목표를 달성하기 이전에 자신의 정보를 15점 이상 노출 당하면 안됩니다. 

     3) 중간 보상 : 서번트와 전투를 할 경우 공적점을 1점 얻습니다. 승리할 경우 1점 추가로 얻습니다.

     4) 최종 보상 : 목표를 달성할 경우 당신은 5점의 공적점을 추가로 얻습니다.

     5) 특별 목표 : 당신은 스스로를 설득하고 다그쳐 목적 의식을 분명히 해야할 것입니다.

     6) 조건 : 당신은 매일 스스로에 대해 '논파' 를 해야합니다. '논파'에 필요한 마력 점수는 3점이며, 이는 논파를 반복할 때마다 누적됩니다.

     7) 특별 목표 보상 : 당신은 자신에 대한 '논파'를 했을 시, 놀랄만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공적점을 이용한 일시 강화 (+ 능력치를 사용하지 않는 1판정 분량의 강화) 시 공적점을 1점만 사용합니다.

서번트 정보

  1) 강한 기개가 느껴지는 남성입니다.

  2) 평범한 영웅과는 다른 커다란 무게감이 느껴지는 영령입니다.

  3) 그는 말솜씨도 매우 좋아 상대와의 논쟁에서 패한 적이 없습니다.

  4) 그는 뛰어난 활솜씨를 지니고 있는 일국의 왕 입니다.

  5) 그는 왕이 되지 못하고 굶어 죽은 자신의 아버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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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특별목표 '자기 자신에 대한 논파'는 성공률 100%이지만 매번 선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내구B로 올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행운을 c로 올릴까요?

대교 : 어새신

항구 : 가우스테

상점가 : 유우, 세이버

역전 : 카를, 13/라이더, 트와이스/버서커

캐스터는 어디있는지 모름

...탐색 조까!! 채팅방이 탐색이다! 라는 느낌[...]

학교 정찰 + 천리안으로 교외 확인 결과 : 당신은 탐색한 지역에서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상점가 쪽에 다른 서번트들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추적 후 전투가 가능합니다.

...허탕 쳤네요. 쳇. (...)

...어째 이번 테스트는 정보가 막 여기저기서 굴러다니는군요. 오히려 더 앞날이 혼란스러워집니다 (...)

트와이스/버서커조는 라이더와 전투를 벌인다는 채팅방에서의 정보 획득.

....정보를 이렇게 아무렇게나 흘려도 되는건가.

그렇게 하죠. 프린스가 갈만한 곳이기도 하고.

넴. 그리고, 탐색은 어디로 할지?

//+로 상단에 팀 회의실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그곳을 로그 공유글로 쓸 예정.

전투기록은 리플로 달았습니다. 앞으로 아엘리온 전투기록은 거기에 리리플로 계속 달 예정.

네, 선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카루나님께 답변 들었는데, 프린스와 만나려면 그냥 그 장소에 있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다수의 팀이 있을 경우 전투를 벌여서 최종 승자만 대화를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글세요...;;

그럼 일단 아처랑 아엘리온 동행해서 역전 정찰로 선언하죠

댓글은

아이디를 '아처팀'

비밀번호는 waat 그대로하여  쓰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프린스랑 조우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정찰이나 탐색으로는 만날 수 없다고 하는데... 일단 카루나님께 문의하긴 했는데 말이죠. 역시 그냥 그 장소에 있기만 하면 되는 건가...

채팅방에서 보통 자기 플레이에 지장이 가지 않는한은 말하고 다니는 듯 한 모양[....]

어쩌면 트와이스 공방이 가우스테에게 파괴되었을지도 모르는 정보가 있던[..]

어새신은 진짜 어디에 있는지 도통 안 보이네요;

버서커상대로 괜찮을듯. 문제는 라이더, 캐스터가 어떻게 나올지..인데. 뭐, 그런건 저쪽도 마찬가지니 크게 상관 없으려나;

의외는 캐스터가 진지에 안 있고 돌아다닌다는점이네요. 진지코모리형이 아닌듯.

도대체 채팅방에서 정보가 얼마나 새고 있는 겁니까(...)

난전은 역시 사명 달성에는 좀 안 좋은데... 어새신과 맞닥뜨렸다면 좋았으련만.

버서커 상대로 전투하는 건 어떨까요. 역모분쇄 발동하고.

아처로서는 최대한 1:1 상황에서 승리하는 게 좋긴 하니까요. 뭐 이번에는 어쩔 수 없고...

그리고 난전이 벌어진다면 상대가 셋이나 되니 아엘로서는 정보 노출 위험이 크다는 게 문제네요. 흐음...

+방금 카루에몽과 사람들 얘기한 결과. 제 전략인 합동전투가 

후열인원이 전열인원 보조할때 보조패당 등급만큼 데미지 +한다네요.

전열인원이 마스터/서번트 어느쪽이어도 적용.

저와 아처 둘 다 사명 달생하면 계속 같이 다니면서 이 룰 이용하면 괜찮을듯.

제가 합동전투3개 찍는다 치면 보조 판정패당 +3 데미지...5개 판정만 이겨도 15점 데미지 추가네요. 와[....]

괜찮으려나요;  버서커에게 쓰려다 통상먹으면...하하;

먹히면 괜찮지만요. 이 경우 체력도 체력이지만 무엇보다 상대 마력을 깎아버리니 이 점이 괜찮군요. 'ㅅ';

아무래도 일단 안정성때문에 역모분쇄를 생각한거지만... 이건 또 라이더가 대군날리면 다 헛것이 되어버리니[....]

그럼 일단 일사관중으로 하시고. 그럼 남는 5턴도 알아서 배치해주시고 선언해주세요. 첫 전투라 상대 서번트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으니 원;

솔직히 언제 쓰는가는 상대의 보구 특성을 모르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애초에 저도 지난번에는 지나치게 보구 특화형이어서 보구 안 쓰면 당장 퇴장당할 판국이라 매번 난사하고 다녔죠(...) 그런데 단두대 칼날 형상의 촉수라... 촉수 맞는 걸까요, 저거? --;;

'맹수는 원래 궁지에 몰리면 더더욱 사나워지는 법이니 최선을 다해 쓰러트린다'는 생각으로 버서커한테 그냥 냅다 보구 날려버리죠. 음, 근데 지금 바로 역모분쇄를 쓰는 건 역시 좀 아닌 것 같고... 일사관중을 쓸까요?

+지금 전투태세 선언 가능하다는 카루에몽님의 답변.

..회의글 본 결과. 라이더는 낫을 쓰고 버서커는 촉수를 쓰는군요[....] 낫은 모르겠는데 촉수는 전승과 아무런 상관없는 설정. 뭐여 이거...

군세를 언제 쓰는게 문제인데... 전 서번트전은 엑스트라로 1번만 해본게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