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번트 일람표

클래스

아쳐(Archer)

마스터

얀 네클레스(Jan Necklace)

진명

아르쥬나(अर्जुन)

성별

여성

신장/체중

165cm / 50kg

목표

이 세상을 다시 보고, 당당히 사과할 수 있는 결심을 하는 것

혈통

신성

속성

중립 선 (Neutral Good)

능력치

20점 분배, E:1 D:2 C:3(C+:4 C++:5 C+++:6) B:4(B+:6 B++:8 B+++:10) A:5(A+:8 A++:11 A+++:14) EX:10

랭크

분류

E

D

C(C+~+++)

B(B+~+++)

A(A+~+++)

EX

근력: E

내구: E

민첩: D

마력: C

행운: A+

보구: A

보유 스킬(3, 10점 분배)

대마력 C

마력에 대응하는 능력으로 마술 데미지를 감소시키거나 무효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마력 1랭크 당 3점의 마술 데미지를 감소시킵니다. 이는 보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독행동 E

마스터와 함께 행동하지 않아도 마력의 감소가 없습니다. 랭크가 높을수록 더 멀리,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신의 노래 A

단순한 '신성' 이상의(상위의) '신의 축복'. 세상 모든 신들이 아르주나가 '절대로 이길 것'이라고 축복하고, 또 약속한 것에서 유래된 스킬. 사실상 A를 뛰어넘는 행운으로, 아르주나의 낮은 내구력을 보완하는, '자연물들이 아르주나를 해치는 것을 방해하는, 혹은 그녀의 승리를 방해하는, 최고의 '필드'를 조성하도록 돕는 스킬. 이 점을 이용하여, 아르주나는 자연을 전략처럼 이용할 수 있다.

보구( 3, 보구 랭크 초과 불가, 12점 분배)

창천을 가르는 신의 축복

(간디바 : गाण्डीव) A

대인보구. 불의 신 아그니가 준 인도 신화 최강의 활. 그 시위를 튕기는 소리조차 굉장히 특이하고 멀리까지 울려, 상대방의 집중을 방해하고 혼란을 준다. 아르주나 이상의 행운(, 행운 EX)이 아닌 이상 '어딘가는' 반드시 맞게 된다. 행운도가 낮은 상대일수록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진다.

-       기본 데미지 10d6, 마력 소모 25 / 상대와 행운 대항판정을 해서 그 차이점만큼 추가 피해. 추가 데미지를 입힐 경우 추가 마력 소모 5

신들의 왕께 영광된 권능을

(인드라스트라 바즈라) A

대국보구. 어떠한 것이든, 하다못해 보통 학생들이 쓰는 '연습용 활'이라도, '데바() 인드라, 그 힘(샤크티)을 청하나이다─'란 언령을 통해 어마어마한 뇌창을 만들어낸다. 활을 쏘면, 의식적으로 마력을 담지 않아도 최소 반경 킬로미터는 초토화시키는 뇌격. , 인드라스트라의 뜻이 본래는 '뇌신의 힘'이기 때문에, 굳이 활의 형태만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검이나 다른 형태의 무엇으로도 쓸 수 있다. 연습용 활도, 빗자루도 힘을 담아 쓸 수 있지만, 풀 파워로 전개하려면 본체를 꺼내야 한다. 본체는 창의 형태가 기본이고 아르주나 역시 그렇게 쓸 때도 있으나, 역시 기본적으로는 활 형태로 사용한다.

-       기본 데미지 10d6, 마력 소모 50 / 상대의 마력으로 인한 항마력 - 10

신의 화신

(나리야나) D

대인보구. 일종의 인형. 아르주나가 마스터의 옆을 지키지 못할 때, 아르주나 대신 마스터를 호위하거나, 주변을 탐색한다. 공격 능력의 유효시간은 짧지만, 평상시의 감각능력(시야, 탐색,스피드 등)은 아르주나와 동일하다. 기본적으로 아르주나의 명령을 최우선으로 실행.

-       소모 마력 10, 아쳐와 2칸 거리 이내의 지역 정찰 가능 (드라마씬), 마력 10, 통상 전투 시 추가 데미지 +4, 피격 데미지 -4



* 그 외 상세설정

 

세계 최대의 대서사시이자, 가장 오래된 서사시 중 하나이며, 3대 서사시라 불리는 힌두교의 <<마하바라타>>에 등장하는 주인공. 판다바 5형제 중 셋째로, 그 이름의 뜻은빛나는또는은빛의’. 원전에서는 남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남장을 하고 살아온 소녀. 판다바 형제들이 카우라바 형제들에게 쫓겨난 후 복수를 준비하면서 수행하다가 시바를 직접 만나서 힘(파슈파타)을 받았다. 그 직후 아버지 인드라가 그를 데리고 신들의 세계로 올라가서 신들과 안면을 트게 했고, 불의 신 아그니로부터 무적의 활 간디바를 받게 된다. 이 때 인드라는 아르주나에게 누군가 간디바를 다른 사람에게 주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 그런 요청을 하는 사람을 반드시 죽이겠다는 맹세를 하도록 했다. 그 이후로 이름을 높이던 아르쥬나는, 결국 쿠르크셰트라 전쟁에서 스승-드로나와 비슈마, 그리고 자신의 옛 친우와 친족을 죽이게 된다. 무엇보다도, 자신의친형이자, ‘호적수이며, ‘연인이었던 카르나를 자신의 전차몰이꾼이었던 비슈누의 아바타라, 크리슈나의 말을 듣고, 저주로 인해 무력해진 그를 토벌하게 된다. 그리고는 크리슈나에게 사실을 듣고, , 곧 자신이 어떻게든 지켜낸 백성들마저 괴로워질 칼리 유가(말세)가 시작된다는 말을 듣고는 절망. 최후는 형제들과 함께 크샤트리아에게 어울리지 않는 죽음을 맞이하며, 그 때 그가 쓰러져 죽은 원인은전쟁을 하루만에 끝내겠다는 말 때문이었다고.

 

그 외 특징으로는, 최고의 현자 중 하나인 나라의 환생. 누구에게나 원하는 건 무엇이든 간디바를 제외하고 주어야 한다는 맹세. 하루 만에 혼자서 악샤우히니 하나를 멸한 것 등이 있다.

 

외모로는, ‘남자로 표현되었던 원전에서 만만하면 칭송의 묘사가 등장. 여기서는 백은의 머리칼(약간의 하늘색 섞임)에 푸른 눈동자.

 

, 한 때 우르바시의 저주로 일 년간 시종으로서 한 왕국의 왕자와 공주에게 시중들며 음악을 가르쳤다는 묘사로, 예술에 뛰어나다는 설정.




*소원은 도중에 약간 변경. 랜서쨩 덕분입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