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당 무녀는 이렇지 않다.
간단하게 이미지만 검색해도 나오는 것들인데; 이건 좀 아닌데

히이로>옷 자체는 아예 상상이야. 노나메엔 적었는데 여긴 안적었군. 우리나라 무녀라는 설정이라는 예기고. 옷 자체는 도포에서 내맘대로 계량한거야. (계량했다기 보다도 도포 기반으로 별로 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긁적인거. 아랫도리 예기한건, 일본은 치마라는 예기.)
그리고 무당 무녀의 옷이라는건 정해져있거나 정해진적 없어, 시대마다 장소마다 다르다는 말이지. (내가 염두에 둔건 전설의 고향 바리덕이 편이었지만.(..))


사실 관이나 갓을 씌워야 하는데 별로 씌우고 싶지 않아서.

방금 네이버 찾아봤는데 저고리+치마는 내가 바라던게 아니고, 도포입는 무녀는 아래 링크 정도랄까.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query=%B9%AB%B4%E7&a=pho_l&r=142&ad=0&fr=0&to=0&so=0&u=http%3A%2F%2Fimagebingo.naver.com%2Falbum%2Fimage_view.htm%3Fuser_id%3Ddss4720%26board_no%3D29330%26nid%3D10609

바지는 없다고 상상해봐.(...)



(그래도 안닮은건 역시 그저 긁적긁적해서 즉석에서 그린 탓.)

링크, 개그인 줄 알았음─. [퍽!]

아 그런뜻이었군.
그래도 일본무녀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난다.
영상매체의 영향은 역시 큰 것 같네 나도

글쎄요? 전 보자마자 우리나라 신녀[아니, 신녀의 이미지가 뮌데]가 떠오른달까?
이미지 흡입은 아쳐형님만 외치는 녀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