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전 잡설..
2003.11.06 09:07


이래저래 홈페이지에 하는 짓이라고는 소설 간간히 올리기랄까..
HOBBY란의 업데이트가 멈추어 버린 것이 가장 큰 타격 같기도..
OR을 하고 싶다만 플레이어들이 모여야지~ [핑계]
FreeBoard에는 별 다른 내용이 안 올라오고..
일기란은 갑자기 빠져든 귀차니즘에..
이벤트 란의 호응도는 꽝... 쥐슬씨를 기점으로 투표 종료 할 생각.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수레바퀴가 멈춘 듯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어디 한 번 해 봅시다.
"포기 하는 순간 네 녀석은 진 거다." - DG 지구편 챕터 6. 타일런트의 대사 중에서...
흐음..미소녀에다 건담같은 메카를 연결시키는 것은 본인은 조금 어색한감이..
(건담의 신비스러운 무표정한 얼굴이 더 매력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