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A 서번트의 총 정보점이 B서번트의 총 정보점에 비해 겨우 1점 더 많을 경우에도 진명 개방형 보구데미지는 2배로 적용되는건가요...?

 

A. 정보점 차이 1점의 경우엔 추가점이 0점이며, 보구의 피해 적용 2배를 계산해도 결국 0입니다.

Q2. 전투시 2턴에 후열에 있던 마스터가 기절했다면, 이 경우 전투는 어찌되나요? 동료인 서번트 플레이어에게 의사를 묻고 (ex> 퇴각하시겠습니까? 마스터를 지키면서 10턴까지 싸우시겠습니까?) 나서 전투가 진행되나요? 아니면, 전반전(...)에는 기절한 마스터를 데리고 싸우다가 끝나고 나서 (선 판정패 5장) 하프타임 휴식시간(...)에 퇴각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건가요?

 

A. 기절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프타임에 판정 계산도 없고 그냥 판정패만 나오는데...

      뭐, 하프타임 판정 보시고 기절했나? 싶으면 튀시는거죠..

Q3. 현재 존재하는 기술패는 6 개 (돌격 저격 기습 격투 난타 투척) 입니다. 근데 이 기술패들은 모두 무기를 안든 '맨손' 상태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이미지상 저격 같은 경우는 무기가 없으면 힘들지요. 하지만 현재는 편의 상 그냥 가능하다고 해 놓고 있습니다.

Q4. A서번트가 맨손상태로 제시한 A랭크 강타 VS B서번트가 무기를 들고 제시한 B랭크 강타

 이 경우 판정승은 어느쪽인가요?

A. A랭크 쪽이 이깁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피해를 받는 것은 없지요. 양쪽 다 피해를 못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점이 없는 한.

 

Q5. 판정패에서 삼기사 우위룰은 이제 사라졌나요?

 

A. 네

Q6-1.

 

전투판정규칙 / 1. 판정 규칙 : 전열 / 1-1. 서번트 / 16번 항목

 

+능력치를 사용할 경우, 3등급 이상 차이가 나는 판정에 대해서 승리합니다.

 

 - [보구] 판정의 경우, 3등급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단, 생명력에만 절반의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이 설명에 따르면

 

+능력치를 사용한 A+ 강타 VS D등급 대인보구

 

에서 판정은 A+강타가 이기고, 상대에게 (10/0)의 데미지를 주나, 적 대인보구에 의해서 반감된 생명력 피해 (1/0)를 입는다

 

가 맞나요?

Q6-2.

 

Q6-1. 이 맞을 경우, 

 

//

기타 주요 규칙 / 3. 공적점 / 서번트 + 능력치 발동

 

 - +능력치를 발동할 경우, 해당 판정패가 자신보다 강한 패라고 하더라도 2등급 이상 차이가 나면 승리한 것으로 판정합니다.

단, <보구> 판정에 대한 승패의 결과는 바꿀 수 없습니다.

//

 

의 설명이 모순되는 것 아닌가요..?

 

이쪽 설명대로면

 

+능력치를 사용한 A+ 강타 VS D등급 대인보구

 

의 대인보구 쪽이 판정승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A 6. 6-2 부분이 아직 수정이 덜 된겁니다. 

 

Q7. 정보점 부분에서

 

또한 [진명 개방형 보구]를 사용할 경우 '진명 개방형 보구를 사용한 횟수' 만큼 상대는 [핵심 정보] 개방 기회를 얻습니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A의 보구를 맞고나서 A에 대한 조우 정보점이 0점이나 1점이어도, "A의 조우 정보점 5점에서 핵심키워드를 찾아보겠습니다" 와 같은 명령을 할 수 있다는 건가요?

A 7. 네

Q. 원거리 무기로 후열에 격투 e랭크를 써서 판정승했을 경우 데미지는 어찌 들어가나?(주로 특수데미지)

A . 원거리 판정은 (강 맹 반 저격 투척 마술 대인보구)만 가능. 격투는 후열 공격 불가.

Q. 맨손으로 돌격 시전 시, 후열에 들어가는 특수데미지도 줄어드는가?

A. 특수데미지는 그대로 유지됨.

Q. 상대에 대한 정보점이 조우 0 전투 1 일경우 상대 서번트의 클래스를 알 수 있는가?

A. 알 수 있음.

Q. 진명이 발각되었을 경우인데요.  적 (서번트+마스터) 상대 조합과 전투시, 적 후열에 있는 마스터를 향한 '맹공' 판정패를 힌트로 보여줬을 경우. 해당 판정패가 전열을 향한 것인지 후열을 향한것인지도 적은 알수 있나요?

A.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