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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Wed Nov 20 21:14:03 2013
Session Ident: #hgl
[21:14] [ 1개설 시간 ] 3 2013년 09월 29일 일요일 AM 06시 06분 01초
[21:14] [ 14채널 정보 ] 방장/ 1, 일반인/ 0, 보이스/ 0, 3 총계 / 1
[21:14] -
[21:24] 10[21:24] 10 아르냥(arniel@121.175.165.223)님이 입장하셨습니다.
[21:24] < 04ahaz > !@
[21:24] * ahaz 님이 모드 변경: +o 아르냥
[21:24] < 02아르냥 > 다이스좀 구해주세요 폰이라 다이스가없 ㅠㅠ
[21:25] < 04ahaz > 넹
[21:26] < 04ahaz > !초대 dicehaz
[21:26] 10[21:26] 10 dicehaz(Utgard-Loki@220.124.89.173)님이 입장하셨습니다.
[21:26] < 04ahaz > 1d5
[21:26] -dicehaz:#hgl- ahaz님의 굴림은 1d5 (2)  = 2 입니다.
[21:26] < 04ahaz > 핡
[21:26] < 04ahaz > !@
[21:26] * ahaz 님이 모드 변경: +o dicehaz
[21:27] * 아르냥 님의 대화명이 세실리아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1:28] < 04ahaz > 그럼
[21:28] < 04ahaz > 시작할게요
[21:28] * ahaz 님의 대화명이 GM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1:28] < 02세실리아 > 하지마루요-
[21:28] < 04GM > ---------------------------------
[21:28] < 04GM > 세실리아와 네 친구는 새로운 목적지를 수도로 정하고 새로운 여정을 떠납니다.
[21:29] < 04GM > 일행은 길을 걷다가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는데요
[21:30] < 04GM > 지금 일행은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는 길 앞에 서 있으며
[21:30] < 04GM > 북쪽으로 가면 육로로 가게 되고
[21:30] < 04GM > 남쪽으로 가면 운하를 통해 더 빨리 수도로 갈 수 있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1:31] < 02세실리아 > -육로로 가죠 육로.
[21:31] < 04GM > 네
[21:31] < 02세실리아 > -근데육로로 가면 얼마나 걸림?
[21:31] < 04GM > 해상의 약 2배...라고 생각합니다[...]
[21:31] < 04GM > 자세히 물어보면 큰일나요
[21:32] < 04GM > 그럼.
[21:32] < 04GM > 일행이 고민에 빠진 사이, 세실리아의 판단으로 육로로 가게 되었습니다.
[21:33] < 04GM > 그렇게 길을 걷다가 해가 질무렵, 지나가던 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변두리의 여관에 도착합니다.
[21:34] < 02세실리아 > -여관만 있는거죠? 길가에
[21:34] < 04GM > 네
[21:34] < 04GM > 나무로 지어진 여관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21:34] < 02세실리아 > "오늘은 여기서 묵어가죠. 다들야영은 질렸을거고."
[21:34] < 04GM > 비와 바람이라도 피할 수 있는곳은 근처에서 그곳 뿐인것 같습니다.
[21:35] < 04GM > 폴 : "좋은 생각이야. 날마다 바닥에 누워 자는건 괴롭다고."
[21:35] < 04GM > 폴이 적극찬성하는 가운데 나머지 일행도 동의를 표합니다.
[21:36] < 04GM > 그럼 바로 여관에 들어가는거죠?
[21:36] < 02세실리아 > -네
[21:36] < 02세실리아 > "실례합니다." -문열고 들어가죠
[21:36] < 04GM > 네.
[21:36] < 04GM > "아쿠쿠쿠쿠!!"
[21:37] < 04GM > 세실리아가 들어감과 동시에, 그녀의 발앞에 한 남성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21:37] < 04GM > 여관에는 몇몇의 불한당이 벌써 반쯤 취해서 난동을 피우던 모양이네요.
[21:38] < 04GM > 그 중 한명은 여관의 종업원인지 한 여성을 강제로 잡고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21:38] < 02세실리아 > -일단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줍니다.
[21:38] < 04GM > 네
[21:38] < 02세실리아 > -상황파악. 어떻게 돌아가고 있죠?
[21:38] < 04GM > 아무래도 쓰러진 사람은 여관의 주인이거나, 일하는 사람 같습니다.
[21:39] < 04GM > 불한당들은 무전취식을 해놓고 돈이 없자 막무가내로 난동을 피우는 것 같네요
[21:39] < 04GM > 마침 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경비도 없는 틈을 타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던 모양입니다. 
[21:40] < 02세실리아 > -무리는  얼마나 되죠? 
[21:40] < 04GM > 약 5명 정도입니다.
[21:40] < 04GM > 아니 5명이요.
[21:41] < 04GM > 전부 남자고, 가벼운 경갑옷에 메이스나 롱소드같은 일반적인 무기를 장비하고있군요.
[21:41] < 02세실리아 > -그럼 쓰러진 사람을 옆에 세워주고 안으로 들어가죠
[21:41] < 04GM > 네
[21:42] < 04GM > 세실리아와 동료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21:42] < 02세실리아 > -한손으로 등뒤의 거검을 뽑아들고, 일갈.
[21:42] < 02세실리아 > "멈춰라!"
[21:42] < 04GM > 불한당들이 일시에 쳐다봅니다.
[21:42] < 04GM > "....앙?"
[21:42] < 04GM > 그 중, 여자를 만지작거리던 남성이 세실리아를 쳐다보는군요.
[21:42] < 02세실리아 > "어디의 무엇하는 자들인지는 모르나, 그 이상의 행패는 용서하지 않겠다!"
[21:43] < 04GM > "뭐냐, 넌? 너도 나에게 몸을 바치고 싶은거냐?"
[21:43] < 04GM > 세실리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실리아에게도 희롱을 하면서 낄낄거리는군요
[21:44] < 04GM > 다른 불한당들도 낄낄 웃으면서 각자 하던것을 멈추고 무기를 꺼내듭니다.
[21:44] < 04GM > "어이, 맛 좀 보여줘라!"
[21:44] < 04GM > 대장인지, 세실리아를 희롱하던 남성이 검을 뽑아들고 나머지 인원들에게 명령합니다.
[21:45] < 04GM > 그사이 종업원은 도망치는군요.
[21:45] < 04GM > 전투 시작
[21:45] < 04GM > 여관의 홀 내부는 생각보다 좁아
[21:45] < 04GM > 모든 인원이 50피트가 안 되는 장소에 있습니다.
[21:45] < 04GM > 세실리아의 위치라면 모든 불한당이 이동 사정거리에 들어와있습니다.
[21:46] < 04GM > 우선권 굴림 해주세요
[21:46] < 02세실리아 > 1d20
[21:46]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20)  = 20 입니다.
[21:46] < 04GM > 1d20+4
[21:46] < 04GM > 1d20 + 4
[21:46]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3) + 4 = 7 입니다.
[21:46] < 04GM > 1d20 + 2
[21:46]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6) + 2 = 8 입니다.
[21:46] < 04GM > 1d20 + 3
[21:46]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20) + 3 = 23 입니다.
[21:46] < 04GM > 1d20
[21:46]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2)  = 12 입니다.
[21:47] < 04GM > 1d20
[21:4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5)  = 15 입니다.
[21:47] < 04GM > 1d20
[21:4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7)  = 17 입니다.
[21:47] < 04GM > 1d20
[21:4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5)  = 5 입니다.
[21:47] < 04GM > 1d20 + 1
[21:4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4) + 1 = 5 입니다.
[21:47] *** #hgl 채널의 설정을 불러옵니다...
[21:48] * GM 님이 채널 제목을 '아이리스,세실리아, 불한당3, 불한당2, 불한당1, 고딕, 폴, 불한당대장, 불한당4 '로 변경
[21:48] < 04GM > 아이리스가 제일 먼저 발을 박차고 불한당 1에게 달려갑니다.
[21:49] < 04GM > 1d20 + 6
[21:4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4) + 6 = 20 입니다.
[21:49] < 04GM > 1d6 + 4
[21:4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6 (4) + 4 = 8 입니다.
[21:49] < 04GM > 불한당 1이 아이리스의 주먹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군요
[21:49] < 04GM > -세실리아 턴
[21:51] < 02세실리아 > -가까운 적에게  이동해서, sunder로 무기 파괴
[21:51] < 04GM > 네
[21:51] < 04GM > 가장 가까운 적인가요?
[21:52] < 02세실리아 > -네
[21:52] < 02세실리아 > -우선 기회공격부터받고
[21:53] < 04GM > 음
[21:53] < 04GM > 잠시; 제가 아직 룰에 익숙하지 못 하니[....]
[21:55] < 02세실리아 > -무기파괴sunder는 무장해제와 비슷한수순인데
[21:55] < 02세실리아 > 우선방어자가 공격자에게 기회공격을한번합니다.
[21:56] < 04GM > 네 그럼 먼저 기회공격
[21:57] < 04GM > 1d20 + 2
[21:5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6) + 2 = 18 입니다.
[21:57] < 02세실리아 > -그리고 공격자가 무기에 대한 명중굴리는데, 양손무기를쓰는 사람은 +4 받고 라이트웨폰을 쓰는사람은-4 받습니다 
[21:57] < 02세실리아 > -그러니까 대항굴림요. 둘이 굴려서 높은쪽이 이기는거 
[21:57] < 04GM > 넵
[21:57] < 02세실리아 > -18이면 전 맞네요 대미지 주시고
[21:58] < 04GM > 1d8 + 2
[21:5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2) + 2 = 4 입니다.
[21:58] < 04GM > 4데미지입니다.
[21:58] < 04GM > 다음 경쟁굴림
[21:58] < 02세실리아 > 1d20 +11
[21:58]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3) +11 = 24 입니다.
[21:58] < 04GM > 1d20 + 2
[21:5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5) + 2 = 17 입니다.
[21:58] < 02세실리아 > -성공. 무기 대미지들어갑니다
[21:59] < 02세실리아 > 2d8 +4
[21:59]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2d8 (8+7) +4 = 19 입니다.
[21:59] < 04GM > 세실리아는 불한당 3에게 돌격해서
[21:59] < 04GM > 약간의 피해를 입는것과 동시에 불한당3의 롱소드를 일격에 박살냅니다.
[22:00] < 02세실리아 > http://www.d20srd.org/srd/exploration.htm#tableCommonArmorWeaponAndShieldHardnessAndHitPoints
[22:00] < 04GM > 그는 자신의 무기가 두동강나자 당황한 것 같습니다.
[22:00] < 02세실리아 > 무기, 방어구의 하드니스, hp는 여기를참고
[22:00] < 02세실리아 > "어리석은 자여,항복해라!" 
[22:01] < 04GM > -불한당3
[22:01] < 04GM > 그는 검이 부러지자 대검을 든 상대를 앞에두고 뒤로 도망칩니다.
[22:01] < 04GM > 기회공격 하세요
[22:02] < 02세실리아 > -음,비치사 대미지로 공격할 수 있을까요? 칼의 옆면으로 때린다고 하고
[22:02] < 04GM > 네
[22:03] < 02세실리아 > 1d20 +7
[22:03]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 +7 = 8 입니다.
[22:03] < 04GM > 실패
[22:03] < 02세실리아 > -이런, 미스
[22:03] < 04GM > 세실리아가 검을 휘두르지만, 상대는 운좋게 피하고 후퇴합니다.
[22:04] < 04GM > "멍청아!! 도망가지 마라!!"
[22:04] < 04GM > 대장이 소리지르는군요.
[22:04] < 04GM > -
[22:04] < 04GM > 불한당 
[22:04] < 04GM > 불한당2가 3이 있던 자리로 달려와 세실리아를 공격합니다.
[22:04] < 04GM > 1d20 + 2
[22:04]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4) + 2 = 6 입니다.
[22:05] < 04GM > 그러나 지나치게 힘을 싫었는지, 공중을 붕- 하고 베는군요.
[22:05] < 04GM > -
[22:05] < 04GM > 불한당1은 바로 앞의 아이리스를 공격하네요
[22:05] < 04GM > 1d20 + 2
[22:0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2) + 2 = 4 입니다.
[22:06] < 04GM > 아이리스는 가볍게 피해냅니다.
[22:07] < 04GM > 고딕이 워해머를 들고 불한당 2에게 달려와 워액스를 휘두릅니다.
[22:07] < 04GM > 1d20 + 7
[22:0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7) + 7 = 14 입니다.
[22:07] < 04GM > 하지만 바닥을 쿵 찧어버리는군요. 여관 주인이 우는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22:07] < 04GM > -
[22:08] < 04GM > 폴은 주문을 외우더니, 불한당 대장에게 매직 미사일을 날립니다.
[22:08] < 04GM > 1d4 + 1
[22:0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4 (1) + 1 = 2 입니다.
[22:08] < 04GM > 1d4 + 1
[22:0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4 (2) + 1 = 3 입니다.
[22:09] < 02세실리아 > "잠깐, 공격 마법은 쓰지말아요!"
[22:09] < 04GM > 대장은 두 방의 미사일을 맞았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22:09] < 04GM > "뭐? 어째서?!"
[22:09] < 02세실리아 > "사람을죽이는게  목적이 아니에요"!
[22:09] < 04GM > "제길. 그냥 잡아야 하는거야? 성가신데."
[22:09] < 04GM > 폴이 툴툴거리는군요
[22:09] < 04GM > -
[22:10] < 04GM > 불한당대장이 롱소드를 뽑아들고 세실리아에게 달려옵니다.
[22:10] < 04GM > 그는 롱소드를 세실리아에게 휘두르는군요
[22:10] < 04GM > 1d20 + 4
[22:10]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20) + 4 = 24 입니다.
[22:10] < 04GM > ...
[22:10] < 02세실리아 > -재굴림
[22:10] < 04GM > 1d20 + 4
[22:10]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5) + 4 = 9 입니다.
[22:10] < 04GM > 1d8 + 4
[22:10]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1) + 4 = 5 입니다.
[22:10] < 02세실리아 > -한손으로 대검을잡아 방채처럼세우고
[22:11] < 02세실리아 > -한팔로 그 뒤쪽에 대서 버티면서 검을 받아냅니다. 다만 충격때문에 팔이저릿저릿 하네요
[22:11] < 04GM > 네
[22:11] < 04GM > 세실리아가 받아내자
[22:11] < 04GM > 그는 씨익 웃습니다. 꽤나 근력이 강한 것 같네요.
[22:12] < 04GM > 불한당4는 아이리스에게 달려가 불한당 1을 도와줍니다.
[22:12] < 04GM > 1d20 + 2
[22:1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5) + 2 = 17 입니다.
[22:13] < 04GM > 1d8 + 2
[22:1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7) + 2 = 9 입니다.
[22:13] < 04GM > 아이리스가 이번엔 공격을 피하지 못 하고 맞는모습이 보입니다.
[22:13] < 04GM > --
[22:14] < 04GM > 그녀는 주먹을 움켜쥐고 불한당 1에게 급소를 피해서 공격합니다
[22:14] < 04GM > 1d20 + 6
[22:14]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7) + 6 = 13 입니다.
[22:14] < 04GM > 먼저 받은 일격 때문인지, 그녀의 공격은 빗나가고 맙니다.
[22:14] < 04GM > - 세실리아턴
[22:15] < 02세실리아 > -보스에 대해 비치사피해, 스마이트이블을 써서 공격합니다
[22:15] < 04GM > 네
[22:15] < 02세실리아 > 1d20 +11
[22:15]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4) +11 = 25 입니다.
[22:15] < 04GM > 성공
[22:15] < 02세실리아 > 2d8 +7
[22:15]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2d8 (5+6) +7 = 18 입니다.
[22:16] < 04GM > 네
[22:16] < 02세실리아 > "악을 물리치는 성스러운 힘, 이 검에 깃들라!" 
[22:17] < 04GM > 대장은 세실리아의 공격에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22:17] < 04GM > 그의 팔에 힘이 풀리려 하는게 보이는군요.
[22:17] < 02세실리아 > 그리고 대장에게 실드지정해서ac +1받고
[22:17] < 04GM > 네
[22:18] < 04GM > 불한당 3은 도망갔는지 없는 것 같습니다.
[22:18] < 04GM > -
[22:18] < 04GM > 불한당 2가 대장의 상태를 보더니 도망치려고 합니다.
[22:19] < 04GM > 기회공격 하세요
[22:19] < 02세실리아 > 1d20 +7
[22:19]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3) +7 = 20 입니다.
[22:19] < 04GM > 명중
[22:19] < 02세실리아 > -명중일듯
[22:19] < 02세실리아 > 2d8 +4
[22:19]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2d8 (4+3) +4 = 11 입니다.
[22:19] < 02세실리아 > -아 이것도 비치사
[22:19] < 04GM > 네
[22:20] < 04GM > 1d20 + 7
[22:20]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9) + 7 = 26 입니다.
[22:20] < 04GM > 1d8 + 4
[22:20]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7) + 4 = 11 입니다.
[22:20] < 04GM > 세실리아에 이어
[22:20] < 04GM > 고딕의 워액스의 몸체가
[22:21] < 04GM > 불한당 2의 몸을 가격하자 불한당2는 옆으로 고꾸라지면서 기절합니다
[22:21] < 04GM > 불한당1또한 상태가 안 좋게 흘러가자 도망가려 합니다
[22:22] < 04GM > 1d20 + 6
[22:2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4) + 6 = 20 입니다.
[22:22] < 04GM > 1d6 + 4
[22:2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6 (6) + 4 = 10 입니다.
[22:22] < 04GM > 아이리스는 그 와중에도 불한당1을 공격합니다. 그가 달려가다 비틀거리지만 멀어지는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22:23] < 04GM > 고딕은 바로 1에게 달려가 워액스의 몸체를 휘두릅니다.
[22:23] < 04GM > 1d20 + 7
[22:2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2) + 7 = 19 입니다.
[22:23] < 04GM > 1d8 + 4
[22:2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3) + 4 = 7 입니다.
[22:23] < 04GM > 1또한 고딕의 공격을 맞고 힘없이 픽 쓰러지며 기절합니다.
[22:24] < 02세실리아 > "네 부하들은 이제 다 쓰러지거나 무력화 되었다. 남은건 너뿐이다!"
[22:24] < 04GM > "크윽...!!"
[22:24] < 02세실리아 > "항복해라!"
[22:24] < 04GM > 대장이 몽롱한 정신으로 버티면서 전의를 상실하는 것 같습니다.
[22:24] < 02세실리아 > -검을 들이밀며 항복할 것을 명합니다
[22:25] < 04GM > 그는 오기로 버티고 싶지만, 상황이 안 좋다 판단했는지 무기를 떨구며 무릎을 꿇습니다.
[22:25] < 04GM > 그 사이 4가 도망치려 하지만 아이리스가 붙잡아 땅바닥에 눕히는 모습이 보입니다.
[22:26] < 04GM > -전투 종료
[22:26] < 02세실리아 > -그럼 밧줄을 짐에서 꺼내 꽁꽁 묶습니다.
[22:26] < 04GM > 네
[22:26] < 04GM > 대장을포함한 불한당 3명은 멍투성이가 되어 밧줄에 묶입니다.
[22:26] < 02세실리아 > "수고하셨어요. 하인델양, 상처는 괜찮나요?"
[22:26] < 04GM > 불한당3은 도망갔는지 없습니다.
[22:27] < 04GM > 아이리스 : "전 괜찮습니다."
[22:27] < 04GM > 그러면서 그녀는 세실리아에게 치유주문을 걸어주려고 합니다.
[22:28] < 04GM > 1d8 + 3
[22:2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1) + 3 = 4 입니다.
[22:28] < 02세실리아 > "아, 저도 괜찮아요." -라고 말하며 힐링벨트 1챠지
[22:28] < 04GM > 네
[22:28] < 02세실리아 > 2d8
[22:28]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2d8 (5+1)  = 6 입니다.
[22:28] < 04GM > 세실리아는 전부 회복되고,
[22:28] < 02세실리아 > -여관 주인과 종업원은무사한가요?
[22:28] < 04GM > 아이리스는 남은 주문을 자신에게도 걸어 회복합니다.
[22:28] < 04GM > 네 무사합니다.
[22:29] < 04GM > 다만 주인은 망가진 몇개의 집기를 보며 울상인 것 같지만, 그래도 도와준 세실리아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려고 합니다.
[22:29] < 04GM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2:29] < 04GM > 라며 고개를 몇 번이나 숙이는군요.
[22:29] < 04GM > 종업원도 어느새 다가와 감사하다고 인사합니다.
[22:29] < 04GM > 대화를 보아 부녀지간인 듯 하네요
[22:29] < 02세실리아 > "괜찮나요?"
[22:30] < 04GM > "네. 덕분에요.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22:30] < 02세실리아 > "이런 한적한 곳에 여관을 하고 있으면, 보디가드정도는 고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22:30] < 04GM > "그럴 여유까지는 없어서 말이죠. 게다가 유지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상황인지라..."
[22:31] < 04GM > 여관 주인이 말 끝을 흐리면서 대답합니다.
[22:31] < 02세실리아 > "이자들은 어디서 온자들인가요? 이 근방에 있는 자들인가요, 아니면 여행중의?" 
[22:32] < 04GM > "이 근처의 도적단이 있는데 그 일원인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까진 안 오는데 말이죠. 그래서 처음엔 일반 여행객인줄 알았는데... 이리되고 말았습죠."
[22:32] < 02세실리아 > "도적단이?"
[22:32] < 02세실리아 > -인상을 찌푸립니다
[22:33] < 02세실리아 > "이 근방의 영주는 토벌하러오지  않나요?"
[22:33] < 04GM > "그렇습니다. 얼마 전부터 갑자기 생기더니 근처의 마을이나 상인들을 털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22:33] < 04GM > "당연히 시도는 해보았지만, 녀석들이 워낙 신출귀몰한 탓인지 그것이 영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22:33] < 04GM > "그나저나 여기까지 오다니...이젠 어떻게 살아야 할지..."
[22:34] < 04GM > 여관 주인이 한숨을 푹 쉬는군요
[22:34] < 02세실리아 > "...알겠습니다. 일단 우리는 오늘 여기에 묵을 까 하는데, 방은 있습니까?" 
[22:35] < 04GM > "네. 당연합죠! 도와주셨으니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라라! 음식좀 준비하려무나!"
[22:35] < 04GM > 이름이 라라인듯한 여관주인의 딸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 바로 주방으로 가는군요
[22:36] < 04GM > "굳이 그럴 것까진 없습니다. 어려운 자들을 보면 돕는건 당연한 일인걸요."
[22:37] < 04GM > 아이리스가 여관 주인에게 말하지만, 주인은 끝끝내 도와준 보답을 해야겠다며 묵을 방과 음식을 제공해줍니다.
[22:37] < 02세실리아 > "그렇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한 일이니, 부담갖지말아주세요. 여관비정도는 있습니다." 
[22:37] < 04GM > ".....근데. 세실리아? 사츠키는 봤어?"
[22:37] < 04GM > 그 와중에, 폴이 끼어들면서 물어보는군요.
[22:37] < 02세실리아 > "...그러고보니, 당신들과 같이 있지 않았나요?"  
[22:37] < 02세실리아 > (잡혀갔나)
[22:38] < 04GM > "아니. 난 너랑 있는줄 알았는데?"
[22:38] < 04GM > "무슨 소리야? 피해있는거 아니었어?"
[22:38] < 02세실리아 > -밖에 나가죠
[22:38] < 04GM > 네
[22:38] < 04GM > 밖에 나가면
[22:38] < 02세실리아 > "사츠키? 어디있습니까!"
[22:39] < 04GM > 이미 해가 져서 어두운 밤이라 여관 주위의 평지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22:39] < 02세실리아 > "사츠키? 사츠키!"
[22:39] < 04GM > 사츠키를 불러보지만 대답이 들리지도 않는군요.
[22:39] < 02세실리아 > -제 말에 같이 타고왔을텐데,  말들은 어디?
[22:40] < 04GM > 여관 옆 말을 묶어놓은곳을 보니
[22:40] < 04GM > 말 한마리가 사라져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22:41] < 04GM > 아이리스가 여관 주위를 서성이더니 외칩니다.
[22:41] < 02세실리아 > "큿!"
[22:41] < 02세실리아 > -누구 말이 없어졌죠? 제건가
[22:41] < 04GM > 아뇨 폴의 것이 사라졌습니다.
[22:42] < 04GM > 급하게 도망치느라 좋은말을 따로 챙길 여유는 없었나봅니다.
[22:42] < 02세실리아 > -그럼 제 말에 타고  추적해보죠. 말발자국이 남아있으니 그정도는 되겠죠?
[22:42] < 04GM > 네
[22:42] < 02세실리아 > (트랙도 서바이벌도 없지만)
[22:42] < 04GM > 세실리아 옆에는 아이리스가 동행해서 같이 가기로 합니다.
[22:43] < 04GM > 폴과 고딕은 주변을 좀 더 찾아본다는군요
[22:43] < 04GM > 희미하게 남겨진 말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22:44] < 02세실리아 > -고딕은 남으라고 해요. 포로들 감시용.
[22:44] < 04GM > 네
[22:44] < 02세실리아 > -여관에 한명정도는 전사가 잇어야지 
[22:44] < 04GM > 작은 개울가가 나오는데
[22:45] < 04GM > 더이상 발자국은 찾을 수 없습니다.
[22:45] < 02세실리아 > "큿......"
[22:45] < 04GM > 더군다나 어둠의 그림자 때문에 식별하기에도 쉽지 않습니다.
[22:45] < 02세실리아 > -개울은 넓이가 얼마나 됨? 
[22:45] < 04GM > 너비가 대략 20피트 정도로서
[22:46] < 04GM > 가장 깊은곳이 무릎정도입니다.
[22:46] < 02세실리아 > ".....마법으로 어떻게 추적할수없나요?" 
[22:47] < 04GM > "한 번 해보죠."
[22:47] < 04GM > 아이리스가 잠시 주문을 외워보지만, 특별한 증거는 안 보인다고 합니다.
[22:48] < 04GM > "모르겠어요. 대체 어디로 간 건지..."
[22:49] < 02세실리아 > "...알고 있을 법한 자들도 있곘죠. 여관에." 
[22:49] < 02세실리아 > "돌아가죠."
[22:49] < 04GM > "네. 그러죠.
[22:49] < 02세실리아 > -침통한 얼굴로, 돌아가서는..
[22:49] < 02세실리아 > -심문합니다.
[22:49] < 04GM > 네
[22:49] < 04GM > 처음 도착해서 물어보자
[22:50] < 04GM > 그들은 입을 꾹 닫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22:50] < 04GM > 쉽게는 입을 열 것 같지 않군요
[22:51] < 02세실리아 > -그렇다고 비무장에 저항못하는 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기사도에 위반됩니다. 
[22:51] < 02세실리아 > -폴에게 혹시 매혹의 주문쓸줄 모르냐고 물어보죠. 쓸줄 알거같은데 이친구는. 
[22:51] < 04GM > 네
[22:52] < 04GM > 세실리아가 물어보자
[22:52] < 04GM > 그들을 쥐어패려던 폴은 주먹을 거두고
[22:52] < 04GM > 주문을 외웁니다.
[22:52] < 02세실리아 > (준비성 좋다. 근데 얘는대체누구에게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을까)  
[22:53] < 04GM > (...사츠키?)
[22:53] < 04GM > ...그가 주문을 외우고 집중하자
[22:54] < 04GM > 공기중에 다양한 색이 꿈틀거리면서
[22:54] < 04GM > 사로잡힌 불한당들의 눈이 풀리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22:54] < 04GM > 단, 대장만은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22:55] < 04GM > 폴은 계속해서 주문을 위해 손을 움직이면서 그들에게 물어봅니다.
[22:55] < 02세실리아 > -그럼 대장은 따로 격리하고. 아이리스에게 감시맡기죠
[22:55] < 04GM > 네
[22:55] < 04GM > 세실리아에 의해 대장은 격리. 나머지 셋에게 폴이 질문을 던지자
[22:55] < 02세실리아 > "그럼, 이들에게 도망간 자가 갈만한 곳을 물어보세요. 아까 우리가추적했던 방향쪽으로."
[22:56] < 04GM > 그들은 멍-한 상태로 술술 정보를 뱉어냅니다.
[22:56] < 04GM > 그들은 도적단에서 사고를 치고
[22:56] < 04GM > 도망쳐오던 일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22:57] < 04GM > 도적단은 이곳의 북쪽에 전반적으로 활동하며
[22:57] < 04GM > 그곳 어딘가의 땅굴이 은신처라고 합니다.
[22:58] < 04GM > 보통 그 개울가 근방에서 각자 소지한 뿔피리를 불면
[22:59] < 04GM > 도적단에 있는 그리폰 조련사가 호송하러 날아온다고 한다더군요.
[22:59] < 02세실리아 > -음. 하지만 도망치던 탈주병이라면
[22:59] < 02세실리아 > -그 도망자가 도적단으로돌아가려고 할까요?
[23:00] < 04GM > 조련사는 한 명뿐이라 소수로, 흔적없이 도망칠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23:00] < 02세실리아 > -도주 패거리는 여기 이사람들이전부?
[23:00] < 04GM > 네
[23:00] < 04GM > 사츠키는 사고치고 돌아가는 대신, 그 제물인 듯 합니다.
[23:00] < 02세실리아 > -흔적없이,라. ...아무래도 사츠키를 공물삼아 도적단복귀를 꾀한 모양이군요.
[23:01] 10[23:01] 10 공기치킨(zeroirc@180.231.172.228)님이 입장하셨습니다.
[23:01] < 04GM > 안그래도 언제 어디서 도적단에게 붙잡힐지 몰라 조마조마하던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23:01] < 02세실리아 > -그리폰에 호송받아갔다면 땅굴의 위치는 알고있겠네요? 
[23:01] < 04GM > -네
[23:02] < 02세실리아 > -.....일단 오늘밤에 사츠키가무사할 지가 문제인데
[23:02] < 02세실리아 > -여자아이니만큼 몸의안전이......
[23:02] < 04GM > 그것을 물어보면 길을 따라 북으로 쭉 올라가다가 처음 나오는 마을의 왼편에 있다고 하네요.
[23:02] < 02세실리아 > -뭐, 갈때는 길잡이를시킬거지만요.
[23:02] < 04GM > "큰일인데... 녀석들이 과연 가만히 둘까?" 
[23:03] < 04GM > 폴이 주문을 마치고 중얼거리는군요
[23:03] < 02세실리아 > "오늘 밤이라도 당장 추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죠."
[23:03] < 02세실리아 > "다들 피로할테지만,  도와주세요. 사츠키에게 신경을 쓰지못한건 저의 실수입니다."
[23:04] < 04GM > "아닙니다. 저희 모두의 실수지요." 아이리스가 고개를 저으며 말합니다.
[23:04] < 04GM > 폴 : "어쩔 수 없지. 우리의 편안을 위해 쉬었다가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니..."
[23:05] < 04GM > 고딕 : "흠! 가끔은 밤을 세서라도 돌아다니는 것은 좋지만... 이 녀석들은 어쩌고?"
[23:05] < 04GM > 고딕이 붙잡힌 일당을 가리키며 묻습니다.
[23:07] < 02세실리아 > "이대로 손발을 묶어서 창고에라도 가둬두면 되겠죠. 우리가 돌아오면 인근 마을의 관헌에게라도 넘기면 되지 않을까요?"  
[23:07] < 04GM > "좋은 생각이야. 괜찮겠죠?"
[23:07] < 02세실리아 > -여관 주인에게, 인간 마을에 연락을취해줄수있는지 물어봐요. 
[23:07] < 04GM > 네
[23:08] < 04GM > 여관 주인은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내일 새벽 일찍 지나가는 상인이나 마을 사람이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23:09] < 02세실리아 > -그럼 그때 연락취해주도록 이야기하고, 절대 꺼내주거나 풀어주거나 하면 안된다고 당부해요. 괜히 밥준다고 다가가거나 밧줄 풀어주거나 하면 큰일 날거라고 주의시키고. 
[23:09] < 04GM > 네
[23:09] < 04GM > 여관 주인은 알겠다고 하며 딸에게도 신신당부를 합니다.
[23:10] < 04GM > "어머! 벌써 다리 사이를 걷어차고 오는 중인걸요!"
[23:10] < 04GM > 라고 라라는 능청맞게 구는군요.
[23:10] < 02세실리아 > -장래가 기대되는 아가씨군요. 그럼 다시 출발.
[23:10] < 04GM > 네
[23:10] < 04GM > 어두운 밤이지만
[23:11] < 04GM > 달빛과 랜턴으로 미약하게나마 길을 밝히며 말을 타고 달려갑니다.
[23:11] < 04GM > 폴은 스크롤을 찢어
[23:11] < 04GM > 마운트로 말을 소환해서 타는군요.
[23:12] < 04GM > 어디...
[23:14] < 02세실리아 >  "마법으로 말을 만들어내다니, 대단한데요. 스크롤이 아니면 쓰지 못하나요?" 
[23:14] < 04GM > "
[23:14] < 04GM > "으음. 있긴한데 준비하질 못 해서 말이지."
[23:15] < 04GM > ..그렇게 달리다보면.
[23:15] < 04GM > 일행은 한 마을에 도착합니다.
[23:15] < 04GM > 새벽에 마을 입구에 서있던 경비가 졸다가 말발굽소리에 깨면서 소리치는군요
[23:16] < 04GM > "누, 누구냐!!"
[23:17] < 02세실리아 > -어라, 왜 마을? 우린 그 도적소굴로 가려고 했는데 
[23:17] < 04GM > -아 전또 도적이 말한대로 마을을 통해 도적소굴로 가는줄
[23:18] < 02세실리아 > -음. 그럴거라면 굳이 여관주인에게 말을 전달할 필요도 없고 
[23:18] < 02세실리아 > -도적들 끌고와서 이 마을에 넘겨버렸으면 될 일이죠
[23:18] < 04GM > -흠..네
[23:18] < 02세실리아 > -그리고 소굴은 땅굴속잉ㅏ니었나요 
[23:18] < 04GM > -네 땅굴
[23:19] < 02세실리아 > -마을 안에 입구가 있는거?  
[23:19] < 02세실리아 > -마을 왼쪽이라고해서 바깥이라고 생각했는데
[23:19] < 04GM > 아뇨 마을에서 서쪽
[23:19] < 04GM > 음 이건 제 실수니.
[23:20] < 04GM > 일행은 꽤나 달린 후, 도적이 말한 듯 한 도적소굴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23:20] < 04GM > 평야에 바위가 듬성듬성 있는 지역이군요
[23:21] < 02세실리아 > -그럼 입구를 찾습니다
[23:21] < 04GM > 네
[23:21] < 04GM > 스팟체크 해주세요
[23:23] < 02세실리아 > (스팟인가. 찾는거면 서치아닐까 하지만요)
[23:23] < 04GM > (스팟이요. 이건 다른겁니다
[23:23] < 02세실리아 > 1d20 +4
[23:23]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4) +4 = 8 입니다.
[23:23] < 04GM > 1d20 + 5
[23:2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7) + 5 = 22 입니다.
[23:23] < 04GM > ..뭐... 세실리아와 일행은 입구를 찾기위해 접근합니다만,
[23:24] < 04GM > 갑자기 등장한 여성 한 명이 고딕을 향해 공격을 합니다.
[23:24] < 04GM > 1d20 + 2
[23:24]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8) + 2 = 10 입니다.
[23:24] < 04GM > 그녀가 단검을 휘둘러 고딕을 내려치지만 그의 갑옷에 막혀 피해를 주지 못 하는군요.
[23:25] < 04GM > 우선권 굴림 해주세요
[23:25] < 02세실리아 > 1d20
[23:25]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6)  = 16 입니다.
[23:25] < 04GM > 1d20 + 4
[23:2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7) + 4 = 11 입니다.
[23:25] < 04GM > 1d20 + 3
[23:2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8) + 3 = 11 입니다.
[23:25] < 04GM > 1d20 + 2
[23:2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4) + 2 = 6 입니다.
[23:25] < 04GM > 1d20 + 3
[23:2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 + 3 = 4 입니다.
[23:25] < 04GM > 1d20 + 3
[23:2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2) + 3 = 5 입니다.
[23:25] < 04GM > 1d20 + 3
[23:25]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20) + 3 = 23 입니다.
[23:26] * GM 님이 채널 제목을 '도적3, 세실리아, 폴, 아이리스, 고딕, 도적2, 도적1 '로 변경
[23:26] < 04GM > 갑자기 일행 주위로 적 셋이 나타나 공격을 해옵니다.
[23:27] < 04GM > 그 중 또다른 하나가 고딕에게 달려와 공격을 하는군요
[23:27] < 04GM > 1d20 + 4
[23:27]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9) + 4 = 13 입니다.
[23:27] < 04GM > 그러나 이번에도 고딕은 가볍게 막아낸 듯 합니다.
[23:27] < 04GM > 세실리아 턴
[23:28] < 02세실리아 > -고딕에게 건 두명말고 다른 두명은 거리가? 
[23:28] < 04GM > 지금 고딕에게는 도적3, 도적1이 붙어있고
[23:28] < 04GM > 다른 한 명은 일행의 뒤쪽. 세실리아로부터 40피트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23:30] < 02세실리아 > -그럼 검을 뽑으면서 뒤쪽의 적에게 챠징 
[23:30] < 04GM > 네
[23:30] < 02세실리아 > 1d20 +9
[23:30]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2) +9 = 11 입니다.
[23:31] < 04GM > 실패
[23:31] < 04GM > 세실리아가 돌격해서 검을 휘두르지만 그는 잽싸게 피해냅니다.
[23:31] < 02세실리아 > -네
[23:32] < 04GM > 폴이 숏소드를 꺼내들고 고딕에게 붙은 도적1에게 공격을 하는군요
[23:32] < 04GM > 1d20 + 5
[23:3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8) + 5 = 13 입니다.
[23:32] < 04GM > 하지만 맞추기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3:33] < 02세실리아 > "제법 날쌘데? 조심해요!"
[23:33] < 04GM > "걱정마! 이몸은 튼튼하다!" 라고 고딕이 외칩니다.
[23:33] < 04GM > 아이리스는 뒤의 도적을 세실리아에게 맡기고 고딕에게 붙은 3에게 달려갑니다.
[23:34] < 04GM > 1d20 + 4
[23:34]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2) + 4 = 16 입니다.
[23:34] < 04GM > 1d20 + 4
[23:34]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5) + 4 = 9 입니다.
[23:34] < 04GM > 1d6 + 4
[23:34]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6 (2) + 4 = 6 입니다.
[23:35] < 04GM > 그녀가 주먹을 재빠르게 놀리자, 그 중 하나가 도적에게 명중합니다.
[23:35] < 04GM > -
[23:35] < 04GM > 고딕은 워액스를 들고 함성을 외치며 도적3을 공격합니다.
[23:36] < 04GM > 를 꺼내들고 고딕에게 붙은 도적1에게 공격을 하는군요
[23:36] < 04GM > [23:32] <GM> 1d20 + 5
[23:36] < 04GM > [23:3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8) 
[23:36] < 04GM > 음?
[23:36] < 04GM > 1d20 + 7
[23:36]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5) + 7 = 22 입니다.
[23:36] < 04GM > 1d8 + 4
[23:36]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3) + 4 = 7 입니다.
[23:36] < 04GM > "으롸아아아!!!"
[23:36] < 04GM > 고딕의 워액스가 도적에게 명중합니다.
[23:37] 10[23:37] 10 아르니엘(arnielx@121.175.165.223)님이 입장하셨습니다.
[23:37] < 04GM > 도적2는 세실리아가 붙자 뒤로 빠집니다.
[23:37] < 04GM > 기회공격 하세요
[23:37] * 세실리아 (arniel@121.175.165.223) 종료 (Quit: 어머니이신 어둠의 가호가 여러분과 함께 )
[23:37] * 아르니엘 님의 대화명이 세실리아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3:37] < 01세실리아 > 1d20 +7
[23:37]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9) +7 = 16 입니다.
[23:37] < 04GM > 명중
[23:37] < 01세실리아 > 2d8 +4
[23:37]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2d8 (1+7) +4 = 12 입니다.
[23:38] < 04GM > 세실리아의 대검이 도적의 몸을 가르고
[23:38] < 01세실리아 > "합!"
[23:38] < 04GM > 그는 치명타를 입었는지 피를 줄줄 흘리며 후퇴합니다.
[23:38] < 04GM > 그리고 발악하듯이 화살을 날리네요
[23:38] < 04GM > 1d20 + 5
[23:3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7) + 5 = 22 입니다.
[23:39] < 04GM > 1d6
[23:3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6 (5)  = 5 입니다.
[23:39] < 04GM > 5점 피해
[23:39] < 04GM > 도적2는 한 번만 맞으면 끝날 것 같습니다.
[23:39] < 04GM > -도적1
[23:39] < 04GM > 도적1이 다시 한 번 고딕을 공격합니다.
[23:40] < 04GM > 1d20 + 4
[23:40]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9) + 4 = 13 입니다.
[23:40] < 04GM > 여전히 고딕의 방어를 뚫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군요
[23:40] < 04GM > 도적3은 자신에게 붙은 아이리스를 공격합니다.
[23:41] < 04GM > 1d20 + 2
[23:41]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 + 2 = 3 입니다.
[23:41] < 04GM > 아이리스는 움직일 가치도 없는지 몸만 까딱해서 피해냅니다.
[23:41] < 04GM > 세실리아 턴
[23:42] < 01세실리아 > -도적 2와의 거리는?
[23:42] < 04GM > 30피틒 입니다
[23:44] < 01세실리아 > -우선 파이팅 챌린지. 도적 2에게 씁니다. 상대가 cr 2 이상이면 효과가 있는데, 대상범위 안이 맞나요
[23:45] < 04GM > 음
[23:45] < 04GM > 맞네요
[23:45] < 04GM > 상대는 세실리아의 도전을 받고 다시 자세를 취합니다.
[23:46] < 04GM >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쏘고 죽겠다는 것 같군요
[23:46] < 01세실리아 > -그럼 명중, 대미지 +1 받고
[23:46] < 01세실리아 > -챠징합니다
[23:46] < 01세실리아 > 1d20 +10
[23:46]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2) +10 = 12 입니다.
[23:47] < 01세실리아 > (..)
[23:47] < 04GM > 네
[23:47] < 04GM > ...
[23:47] < 04GM > 도적2는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피해냅니다.
[23:47] < 01세실리아 > -행동종료
[23:47] < 04GM > 폴이 다시 한 번 도적1에게 공격합니다
[23:48] < 04GM > 1d20 + 3
[23:48]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9) + 3 = 12 입니다.
[23:48] < 04GM > 폴의 공격도 빗나가는군요
[23:48] < 04GM > ...이파티 이번따라 왜이래
[23:48] < 04GM > 아이리스는 계속 3을 공격합니다
[23:49] < 04GM > 1d20 + 4
[23:4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9) + 4 = 23 입니다.
[23:49] < 04GM > 1d20 + 4
[23:4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2) + 4 = 16 입니다.
[23:49] < 04GM > 1d6 + 4
[23:4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6 (3) + 4 = 7 입니다.
[23:49] < 04GM > 1d6 + 4
[23:49]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6 (4) + 4 = 8 입니다.
[23:49] < 04GM > ...
[23:49] < 04GM > 도적3은 아이리스의 연속공격을 맞고 피를 토하며 쓰러집니다.
[23:49] < 04GM > "좋았어! 수도승 아가씨!" 고딕이 외치는군요
[23:51] < 04GM > 고딕은 도적 1을 공격합니다
[23:51] < 04GM > 1d20 + 9
[23:51]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0) + 9 = 19 입니다.
[23:51] < 04GM > 1d8 + 5
[23:51]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8 (4) + 5 = 9 입니다.
[23:51] < 04GM > 1도 큰 피해를 입고 비틀거리는군요
[23:52] < 04GM > 도적2가 재빠르게 무기를 바꾸더니
[23:52] < 04GM > 단검으로 세실리아를 공격합니다
[23:52] < 04GM > 1d20 + 2
[23:5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16) + 2 = 18 입니다.
[23:52] < 04GM > 1d4
[23:52]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4 (4)  = 4 입니다.
[23:52] < 04GM > 4점 피해
[23:53] < 04GM > 도적1은 아이리스를 공격,
[23:53] < 04GM > 1d20 + 2
[23:5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20) + 2 = 22 입니다.
[23:53] < 04GM > 1d4
[23:5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4 (4)  = 4 입니다.
[23:53] < 04GM > 아니지
[23:53] < 04GM > ..
[23:53] < 04GM > 1d20 + 2
[23:53] -dicehaz:#hgl- GM님의 굴림은 1d20 (4) + 2 = 6 입니다.
[23:53] < 04GM > ...아이리스는 피해를 입지만, 큰 상처는 아닌 것 같습니다.
[23:54] < 04GM > 세실리아 턴.
[23:54] < 01세실리아 > -도적2에게 대검 풀스윙!
[23:54] < 04GM > 네
[23:54] < 01세실리아 > 1d20 +8
[23:54]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6) +8 = 24 입니다.
[23:54] < 04GM > ...네 명중.
[23:54] < 04GM > 굴릴것도 없이
[23:55] < 04GM > 도적3은 세실리아의 대검에 두 동강이 납니다.
[23:55] < 04GM > ...곧이어 도적1도 일행에 의해 쓰러집니다.
[23:55] < 04GM > 전투종료.
[23:56] < 04GM > "깜짝 놀랐네. 이래뵈도 도적이라는 건가."
[23:56] < 04GM > 폴이 옷을 탁탁털면서 말합니다.
[23:56] < 04GM > !@
[23:56] * GM 님이 모드 변경: +oo 공기치킨 세실리아
[23:57] < 02세실리아 > "이자들은 경비였던걸까요?"
[23:57] < 04GM > "그런것 같아요. 역시 입구가 바로 근처라는 거겠죠."
[23:57] < 04GM > 아이리스는 그들의 시신에 약간의 기도 후 말합니다.
[23:58] < 04GM > "흥, 이딴놈들에게 기도는 무슨." 고딕은 툴툴거리면서 여전히 더 있는지 살피는지, 두리번 거립니다.
[23:59] < 02세실리아 > -일단 몸을 뒤져보죠. 뭔가 표식이라던가 쓸만한게 있을지도.
[23:59] < 04GM > 네
[23:59] < 04GM > 그들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열쇠를 발견합니다.
[23:59] < 04GM > 그 외에는 별거 없네요
[23:59] < 04GM > 열쇠 모양은 전부 같습니다.
[00:01] < 02세실리아 > -그럼 열쇠를 받아가죠. 혹시 모르니 전부.
[00:01] < 04GM > 네
[00:01] < 02세실리아 > -그리고 시체를 근처 수풀속에 던져서 발견되기 힘들게 해요
[00:01] < 02세실리아 > "입구는 근처일거에요. 가죠."
[00:01] < 04GM > "그러죠."
[00:01] < 04GM > 시체를 처리한 후, 일행을 다시 입구를 찾기 시작합니다.
[00:01] < 04GM > 그럼 일단 서치 체크 해보시겠어요?
[00:03] < 02세실리아 > -네
[00:04] < 02세실리아 > 1d20 +4
[00:04] -dicehaz:#hgl- 세실리아님의 굴림은 1d20 (15) +4 = 19 입니다.
[00:04] < 04GM > 세실리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00:04] < 04GM > 두개의 바위 사이에 작은 나무판자가 세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00:04] < 04GM > 사람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좁은 통로같네요
[00:05] < 04GM > 발밑에 발자국이 좀 있는것을 보아 찾던 입구같습니다.
[00:05] < 02세실리아 > "여기가, 목표군요."
[00:05] < 04GM > 다른 일행이 다가와서 같이 살펴보는군요
[00:06] < 04GM > "여기가 입구인가보군." 고딕이 중얼거립니다.
[00:06] < 04GM > "이제 도적소굴에 들어가서 구출하는 일만 남았군!"
[00:06] < 04GM > 폴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는군요.
[00:06] < 02세실리아 > "들어가죠. 목표는 사츠키의 탈환. 그 이상의 결과를 노려도 좋겠지만, 결코 욕심부리진 말죠."
[00:06] < 02세실리아 > -그리고 돌입
[00:06] < 04GM > 네
[00:06] < 04GM > 음
[00:07] < 04GM > 시간이 12시인데. 계속 하시겠어요? 전 괜찮습니다.
[00:08] < 02세실리아 > 음
[00:08] < 02세실리아 > 끊죠
[00:08] < 02세실리아 > 수고하셨습니다!
[00:08] < 04GM > 네
[00:08] < 04GM > 수고하셨습니다.
[00:09] < 04GM > 그럼 경험치는 이 세션이 완전히 완료되면 지급해드리죠
[00:09] < 04GM > 어차피 지금 줘봤자 렙업 못 하잖아
[00:09] < 04GM > ....
[00:09] < 04GM > npc들은 하지만[...]
[00:10] * GM 님의 대화명이 아하즈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00:10] < 04아하즈 > 이번엔 이전과 달리 전투가 많을것 같네요
[00:10] < 04아하즈 > 사실
[00:10] < 04아하즈 > 위의 도적 셋이 쓰러지면 
[00:11] < 04아하즈 > 그리폰과 함께 조련사가 뙇! 등장시키게 하면 어떨까 했는데
[00:11] < 04아하즈 > 웬지 중간보스느낌의 캐릭터가 바로 등장하면 재미없으므로[...]
[00:13] < 02세실리아 > 네
[00:13] < 02세실리아 > 그리고 사실 그리폰만 나와도 강적이라능
[00:13] < 02세실리아 > ..
[00:13] < 02세실리아 > 비행 적이라니
[00:13] < 04아하즈 > 그렇죠
[00:13] < 04아하즈 > 그래서 방금 플레이하면서 생각했는데
[00:13] < 04아하즈 > 수도에 가는동안 심심하죠?
[00:13] < 04아하즈 > ....
[00:14] < 04아하즈 > 마침 육로로 선택했겠다
[00:14] < 02세실리아 > 수로로 가면 수적 나왔을거같...
[00:14] < 04아하즈 > 수도로 가는동안 도적단과 재밌는 일을...
[00:14] < 04아하즈 > 네
[00:14] < 04아하즈 > 수적이나 해상 몬스터
[00:14] < 04아하즈 > ...
[00:14] < 04아하즈 > 뭐...정석이죠
[00:14] < 04아하즈 > 사츠키는...
[00:15] < 04아하즈 > 이거 딱 동인지 소재감인데
[00:15] < 04아하즈 > ....
[00:15] < 02공기치킨 > 하앍
[00:15] < 04아하즈 > 도적단에 조교당한 사츠키가 일행에게 구출되고, 어느날 여관에서 잠잘때 세실리아를 사츠키가 덮...
[00:16] < 02공기치킨 > 사츠키의 육체능력이 너무 약..
[00:16] < 04아하즈 > 그냥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00:16] < 04아하즈 > 여학생이니까요
[00:16] < 04아하즈 > 19세 여고생으로 해야지
[00:17] < 04아하즈 > 뭐가 나와도 통과야!
[00:17] < 02공기치킨 > 과연 ..
[00:18] * dicehaz (Utgard-Loki@220.124.89.173) 종료 (Connection closed )
[00:19] < 04아하즈 > 일단 지난번이랑 오늘 로그를 올릴까
[00:19] < 04아하즈 > ...
[00:21] * 공기치킨 (zeroirc@180.231.172.228) 종료 (Connection closed )
[00:21] 10[00:21] 10 공기치킨(zeroirc@180.231.172.228)님이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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