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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번트와 마스터의 속성은 복불복의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서로 속성이 안 맞는 서번트와 마스터의 경우 친밀포인트를 모아서 속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마스터와 서번트가 드라마모드에서 함께 움직이면 친밀 포인트 +1


마스터와 서번트가 전투모드에서 함께 싸우면 친밀 포인트 +3


서번트, 또는 마스터의 목표가 이뤄질 경우 친밀 포인트 +5


친밀 포인트 10을 모아서 마스터, 또는 서번트의 성향을


질서,혼돈을 중립을 바꾸거나, 중립을 혼돈 또는 질서를 바꾸거나,(질서<>혼돈은 불가능)


선을 악으로 바꾸거나,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마스터(혼돈/선), 서번트(질서/악)이라고 할 경우.


마스터(중립/선), 서번트(질서/악) 콤비로 바뀔 수 있는 겁니다.


수치는 제가 그냥 적은 거니 시범게임을 해봐서 적당한 숫자로 바꾸고요.


생각해보니 친밀 포인트를 소모하여 마스터의 마력수치 또는 전투력수치에 올릴 수 있다고 설정하는 것도 좋겠네요.


더 생각해보니 친밀 포인트를 굳이 마스터의 성장으로 돌리는 것 보단,


친밀포인트를 쌓으면 전투시 포인트에 가산된다던가 하는 식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요컨데 친밀포인트를 쌓는 것(마스터와 서번트간에 친밀도를 쌓는 것)이 전투에도 영향(부정적인 영향도 포함)을 주는 것으로 하면


친밀도 자체가 서번트, 마스터들의 성장의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도 페이트시리즈에서도 그런 면이 있으니까요.


세이버와 시로의 콤비라던가, 웨이버와 4차 라이더의 콤비라던가.


반면 부정적인 영향의 예시는 4차 랜서, 엘멜로이 콤비라던가.


그리고 신뢰도를 쌓지않아서 결과적으로 전투적으로 손해를 본 경향이 있는 세이버, 키리츠쿠 콤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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