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물 설정
① 클래스 : 아처
② 마스터 : ?
③ 진명 : 빌헬름 텔
④ 성별 : 남자
⑤ 신장, 체중 : 187cm, 85kg
⑥ 소원 : 가능하다면 보다 평화로운 방식의 혁명이 일어났었으면 한다.
⑦ 혈통 : 영령
⑧ 속성 : 질서 선
⑨ 능력치 : 근력 A 내구 C 민첩 A 마력 C 행운 E 보구 A++ (총 17점) (기본 15 + 질서 2)
2) 보유기술 (총 15점) (기본 10 + 아처 2 + 영령 3)
- 대마력 EX (9점)
- 단독 행동 E (0점)
- 격투 E (1점)
- 군략 C (3점)
- 카리스마 D (2점)
3) 보구 (총 15점)
: 상대에게 3턴 동안 1턴 당 [8/16]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5) 기타 배경 설정
14세기 무렵 스위스 지방의 독립을 이끈 사나이. 그는 본디 정의로운 심성의 사나이로, 악독한 정치를 하는 함스부르크 왕조와 총독 게슬러에 대한 반감이 심했으며, 언젠가 이 탄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대가 오기를 꿈꿨다. 그러나 평화를 사랑했던 그는 스위스 사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혈 혁명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를 탐탁치 않게 여기던 총독 게슬러에 의해 그는 잡혀가게 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그제서야 정말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음을 깨닫고 게슬러에게서 탈출한 후 그에게 화살 한 방을 날려 그를 영원한 안식에 빠지게 하였다. 그 화살 한 발을 시작으로 스위스 전역에는 독립의 바람이 불었고, 텔의 지도 하에 결국 독립을 성취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피를 흘림에 고통받던 빌헬름 텔은 결국 많은 사람들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지도층에서 내려와 그 후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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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루나링
2012.11.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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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ban
2012.11.20 21:46
혁명의 시작 그러면 기본뎀이 [8/16]인 건가요. 그러면 ok. 쩝.
군세보구 +효과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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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루나링
2012.11.20 23:19
* 아뇨. 혁명의 시작은 [6/12] 기본 피해 (B등급 -1) 입니다.
거기에 추가 효과로 [민첩 비교 추가점 & 선/악 조건부]를 합쳐서 1등급으로 책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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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ban
2012.11.21 18:21
그러면 그냥 [8/16] 기본 데미지만 받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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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루나링
2012.11.22 11:21
카리스마가 E등급인데 2등급을 적용받을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 인디펜던트 데이 : 이스칸달의 '왕의 군세'는 이스칸달이 [카리스마]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적용된겁니다. 적용 불가
* 혁명의 시작 : 상대방의 민첩 등급과 자신의 민첩 등급을 비교해 자신의 민첩 등급이 더 높을 경우 [2/4]의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