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에델린 미아

◈나이 : 7살 ( 외견상은 10대)

◈성별 : 여성

◈신장 : 164 Cm

◈체중 : 43 Kg

◈혈액형 : O형

◈서번트 :

◈속성 : 혼돈 중립

◈능력치 : 

전투력 2

마력 4

신념 1

명운 3

◈기술 : 은비학 E

    체력 C

    학술 A

    의지력 C

    정신력 C

◈배경 : 마술사용자

◈소원 : 자신의 과거에대해 알고싶다.

◈장비 : 마술 무장

◈사역마 : 

◈전략 : 합동전투

후방지원

◈마술 : 마술회로의 질 : B

마술회로의 양 : A

마술 속성 : E

  5행 술법

    -화 속성

마술 각인 : A

◈외형 : 인형옷을 가지고 다니는 금발의 여자아이.

◈기타 : 공개부분

   현재 열리는 성배전쟁으로부터 2년 전의 시점부터, 기억을 잃고 유럽 전역을 배회하고있다.

  기억하고 있는것인 '에델린 미아' 라는 이름과 약간의 마술들.

  그리고 성배전쟁에 대한것.

  여행가방에 인형옷을 넣고 다니거나 직접 입고 돌아다닌다.

비공개 부분

    성배에 대해 알고있는 어느 마술결사가 만들어낸 호문쿨루스.

   성배를 습득하는것이 목적이기에 마술결사의 노력이란 노력은 전부 들어가, 마력회로의 질이나 양은 대단하다.

   

   가지고 있는 인형옷은 마술결사에 의해 호문쿨루스로 만들어졌을때, 자신을 돌보아주던 여성 마술사가 만들어 준 것.

   에델린을 도와준 여성 마술사는 에델린을 특별하게 생각해서나 그런이유로 인형옷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닌, 그저 에델린을 진정시킬 매개체로     서 만든것.

   일종의 진정제 역할.

   인형옷을 몸에서 떨어뜨려 두게 될 경우, 격렬한 반응을 하며 미쳐 날뛰게 될 지도 모른다.

   마술결사에선 에델린이 성배전쟁에 앞서 실전 경험이나 그런 류의 것을 익히게 하기 위해 기억을 조작한 채로, 유럽등지를 배회하게 한다.

   마술결사에서 봉인한 호문쿨루스와 에델린이라는 자아가 한 몸에 동시에 존재하면서, 그녀는 2중인격이라 할만한 증세를 보인다.

   다만 후문쿨루스로서의 기억이 금제되어 있는 지금은 에델린이라는 자아가 몸을 주로 지배하고있다.

    중간 사망시 - 금제가 깨지며, 호문쿨루스로서의 자아가 각성. 성배를 취할 수 없으면 남에게 줄 수 없다는 논리로 성배전쟁의 터 자체를 날려                                   버릴 대마술을 영창하나, 에델린의 자아가 그것을 막기위해 마력의 폭주를 일으켜 자살한다.

   엔딩시 - 성배를 취득하면 마술결사에서 에델린에게 건 기억의 금제가 풀리며, 성배를 마술결사에게 바치기위해 움직이게 될 것이다.

         그러나, 2년간의 여행 기간동안,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확립하고, 자신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마술 사용자로서 각성해 있었기에,

         마술결사를 위해 성배를 가져가려는 자신과 에델린으로서 자리잡은 자신이 내면에서 싸움을 벌인다.

         결과, 에델린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