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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름 : Jullian Bart Van brando Lindeman

성별 : 남

레벨 : 15

신념 : 취미를 유지하며 평온하게 사는것.

소원 : 하루빨리 이 전쟁에서 살아남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다.


스킬

 : 판정 강화 1회, 15% - 전투 중, 아군의 판정 중에서 원하는 순번의 판정 1개의 성공률을 증가시킨다


마테리얼

[긍정적 조우]

 줄리안은 IT기업의 오너로서 많은 기부와 재단으로 사회에 공헌을 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고통받는자가 있다면 쉽사리 지나치지않고 그에게 손을 내밀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그의 취미이자 일상. 이것은 사회에서 줄리안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것으로도 작용되지만 사실 그 내면에는 무료함을 달래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있다.

[부정적 조우] 

 기부와 선행으로 알려진 그의 모습 뒤에는 타인의 역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가학적인 취미가 숨겨져 있다. 어려움에 빠진 이가 처한 역경을 헤쳐나오며 극복하는 그 모습 자체를 즐기는것이 그의 취미. 그렇기에, 줄리안은 누군가를 나락에 빠뜨리는 짓 또한 서스럼없이 저지를지도 모른다. 그가 다시 올라오는것을 보기 위해.

[전투] 

 줄리안의 마술은 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혼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일류. 그 분야를 적극적으로 살려서 영생에 가까운 능력을 손에 얻었다. 그렇기에, 방심하는순간 육체에서 혼이 빨려나가 줄리안의 먹이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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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어새신

진명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도플갱어

Johann Wolfgang von Goethe / Doppelgänger

신념 : 도플갱어의 본분을 유지한다.

소원 : 도시전설을 넘어 확고한 신비로서 자리매김하는것.


클래스 특성 : 전투 중, 크리티컬 판정에 +3%  =  기본 대성공/대실패 확률 5+3% / 대성공시 피해 +5(행운 A)

레벨 : 59

인지도 : 5(보정 : 3)

점수 : 124 = 118 + 6(인지도*2)


스테이터스

근력 C 6

민첩 A 15

내구 C 6 

마력 EX 30

행운 A 15


기술

퀵2 아츠4 버스터1


퀵(내구) 30%

아츠(민첩) 50%

버스터(근력) 30%



기술

의태 A++ [더미]

기척차단  E 1

- 패시브 : 전투 중 아츠 판정으로 3번 피해를 줄 경우 이 스킬 랭크만큼의 피해를 다시 한 번 입힌다.

관찰 A 15 

액티브 : 아츠-퀵-아츠


보구

마주하는 영혼들의 장송곡. - Doppelgänger

랭크 : A 30 / 대인보구 / 속성 : 아츠


무너지는 극장속에서 노래하는 인형이여, 가시밭 위에 난 꽃 한 송이로다. - 세레나데 데 스테르벤든 질레 Serenade des sterbenden Seele

랭크 : D 6 / 대인보구 / 속성 : 무속성



마테리얼

[긍정적 조우] 

 도플갱어의 살인에는 어떠한 증오나 의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자연재해와도같이 불특정하게 나타나 사라지는것이 도플갱어 도시전설의 형태. 그렇기에 도플갱어는 그 누구에게 살의나 증오를 가지지 않는다. 그저, 눈앞에 존재하는것에 죽음을 부여할 뿐.

[부정적 조우]  

 도플갱어의 살인에는 목적도, 어떠한 규칙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며 어떤 행위로도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한 두려움이 도플갱어라는 도시전설의 밑바탕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도플갱어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도플갱어와 조우하지 않거나, 똑같은 자기 자신을 죽이거나 둘 중 하나다.

[전투] 

 도플갱어는 암살자로서 뛰어나지만 전사로서는 부적합하다. 도플갱어의 살인에는 그 형태나 규칙이 정해져있지않아 저주 대상이 어떻게 죽을지는 도플갱어 본인도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건, 도플갱어로인해 자신과 같은 모습의 사람을 본 이상 둘 중 한명은 죽는다는것. 미쳐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결국 누군가 죽는다는 결과는 정해져있다. 신비로서의 격은 낮지만 저주로서는 초일류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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