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취군입니다. 하하 조금 떨려요 몇주일동안 스토리 구상하는 데만 신경을 집중해야 했지만... 하하하 이거 나중에 묶어서 출판사에 넣어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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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남자 성기사, 한때는 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대도였으나 크리스토퍼에게 구출을 받고 영생을 부여 받아 500년동안 멀쩡히 살고 있는 웃기는 녀석, 은빛의 6연발총을 쓴다(최유기를 보아라~~) 건 딜레이(총탄 갈아끼우는 시간)때문인지 상당한 수준에 비도술을 쓴다.

리엔시타:가브리엘과 나이차이가 거의 안나는 드래곤, 그녀는 원래 성룡이 돼어 있어야 했지만, 태어나자 마자 드래곤 슬레이어 지망생들에 의해 드래곤 하트가 파괴돼어 마나가 다 날라가고 죽을 뻔 했던걸 크리스토퍼에 의해 살수 있었다. 크리스토퍼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인간모습으로 변하게 했는데 드래곤하트가 파괴돼어 드래곤으로 변하지도 못하고 마나의 부재로 성룡으로 변태하지도 못하는 불운에 캐릭터 신성포션을 이용하여 신성마법을 쓰는 것이 건 딜레이 기간동안에 방어책 마나포션으로 마법도 쓸수 있간 하다(신성마법은 수준급... 공격마법은... 영...)

교주:아직은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가브리엘과 같은 이유로 지금껏 사는 여자, 가브리엘과는 친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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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만들고 가꾸어 왔다는 론티아 숲, 그곳은 모든 생물들에게 안식을 주는 태초의 나무 유드그라실이 있었다. 그곳은 언제나 녹색으로 가득했고 그곳은 어떤 생물들도 살기를 품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런 말들을 환상적으로 녹다운 시키며 이곳을 박살 내버리는 이들이 있었으니...
-탕,탕,탕...
이상하게 생긴(키메라인가?) 오크들에게 둘러싸여 싸우고 있는 두여자와 한남자의 모습, 절대로 판타지에 안나올 희대의 무기 총을 들고 있었다.
"이 자식 하나라도 처리해 놓고 말해"
짜증이 가득 담긴 목소리, 그녀의 손은 신성포션의 물로 적셔 있었고, 거 손에서 한가득 나오는 신성력은 신이라 해도 믿을 정도 였다. 게다가 들고 있는 것은 샷건, 키메라의 회복력마저 무시하며 구멍을 내다 못해 아예 이등분 시켜버리는 그 위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흐읏... 네녀석에게 무시받고는 못 살지"
그러면서 푸른색에 물드는 은빛총(최유기에서 나오는 총기와 닮은...) 크리스토퍼의 신성력은 총탄의 화약에까지 물들었고 발사됀 총알.
"크아아아악!!"
"우워워워워!!"
키메라도 비명을 질렀나? 하여간...
"이건 불공평이야!! 내가 하나 죽일때 넌 왜 두세명씪 죽이는 거야!! 그것도 한방에!!"
"억울하면 강해져라 음핫핫핫 내가 좀 강하냐"
말싸움하면서도 자기 할일 다 하는 이들... 그런데 그들 사이에 낀 한명은?
"드르렁 쿨~ 드르렁 쿨~"
"교주라는 녀석이!! 야 교주 빨리 안 일어나?"
...교주란다... 교주랬다... 모든이의 귀에 들렸다면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 이들은 기술의 여신 크리스토퍼의 최고위 신관들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지금껏 싸웠던 놈들은 성기사(교주 호위직), 자고 있던 것은 교주란다... 지금 그들이 위기에 빠졌냐고? 아니다. 지돈은 지가 벌자가 교훈(종교의...)인 크리스토퍼교인지라 용병일로 왔다가 싸우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희생돼는 오크들...(이것도 백발백중이라는 기술 덕분이다) 점점 키메라를 만들이를 향해 다가오는 총성...
그렇게 론티아 숲은 처절한 비명과 함께 오랜 순결을 끝내야 했다.


하하하... 타자 부족입니다. 오타 비평과 내용비평과 이론적 문제는 댓글 대 환영입니다~

흠냐... 별로 프롤로그 같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