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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소설 중에 하나.

[사실 2개중에 하나지만]

자아 그럼 감상 ㄱㄱ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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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초능력 마저 연구하여서 계발 할수있게 만들어 버린 어떤 학원도시의 안.

주인공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은 그곳에서 레벨0의 너무나도 평범한 일반인이자 엄청난 불행남.

다만 아무도 모르는 주인공의 비밀은 오른손에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어떠한 이능력이든간에 신의 힘을 발희하는것일지라도 부셔버릴수있는 '이매진 브레이커'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도움도 돼지 않고  살아가던 어느날.

어떤 '마법사' 들에게 쫓긴다는 인덱스를 만남으로 인해서 생활이 변하게 돼는데.





일단 말하자면 이책,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꽤나 흡입력있는 문체와 집중을 하게 만들어주는 반전들.

그리고 은근히 남는 여운까지.

[절대 인덱스가 귀여워서 재미가 있었던건 아닙니다]


솔직히 내용이 진행되면서 2권을 읽어보면 더 재밌습니다만, 시간이 조금 부족한지라  다음번에 2권의 감상평에 1권의 조금남은 느낌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평점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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