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한 성격으로 인해 손해를 많이 입는 전형.

자신도 자신의 성격으로 인해서 매일 험한 꼴을 당한다는걸 알아, 냉정해질려고 현재진행형으로 고치고 있긴 하나. 천성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중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얼굴이 여성틱한걸 알아, 다른 쪽으로라도 남성답게 보이가 위해 운동을 히작하다가 재미를 느껴 빠져버리고. 자주 하다보니 운동에서 심화 되 각종 격투기를 수준급으로 배운 육체 파(?).

현재는 방학삼아 일본으로 관광여행을 하던중, 사건에 휘말려 버리고 말음.

 "이제는 그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