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문부 인물들에 대해, '스구하 언니의 학교 아는 사람'정도로 알고 있으며, 그중에서 잘 아는 사람은 나오키를 제외한 전원입니다. 나오키와는 올때마다 '우연히' 시간이 맞지 않아서 마주친적이 없음. 나머지는 npc 정리 쪽에 소개된 것 중 마피아니 뒷세계니 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다 안다고 보면 됩ㄴ다.

2. 그런 것은 자신들과는 무관한 세계이며 만화나 게임속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완전한 일반인. 다소의 초능력을 쓸 줄은 알았지만 그것을 특별하게 여긴 것은 이가라시 사후.

3. (왜인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의 보호자. 이것은 '매우 당연한 상식'으로써 의심할 여지가 없는 정보였습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부양하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직업은 불명이지만 뭔가 바쁘게 일하러 다님.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것 치고는 유복한 생활이었지만 다른 집에서 안살아봐서 그게 당연한 레벨이라고 여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