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소 캐릭터...애초에 캐릭터 갯수 제한 따위도 없었으니까.

플라틴 W.W 펜저럼
흑발금안을 지닌 청년으로써 몸도 호리호리한 편에 여자 얼굴을 지녔지만 두 자루의 카타나를 자유자재로 부린다. 본인은 모르지만 천연이심류와 시현류를 바탕한 검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소년은 기억을 잃었다. 그저 그가 깨어 났을때 있던건 자신의 옆에 잠들어 있던 소녀와 튼튼한 전투용 컨테이너 차량, 그리고 이동식 카페 컨테이너-노르넨의 배-였다. 그저 자신의 손에 들린 '아문牙刎'과 유정'由程'이라는 검을 단서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
가끔씩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아문과 유정으로 이도류를 펼치는데, 평소에는 어째서인지 이도류가 펼쳐지진 않는다. 이 이도류로 펼치는 기술들은 '천야전막류千夜展幕流'라는 유파의 기술로 최초에는 몰랐지만 옆에 있던 소녀가 그 기술들의 명칭을 말해주어 알게 된다.
약간은 쿨...한 편이지만 어이 없는 일에는 태클을 걸고 불의에는 반격을 한다. 한마디로 쿨한척하면서 정의감 강한 녀석. 덤, 겉보기 나이는 19세. 실제 나이는 글쎄.

Lv1 기준.
격투 150 기량 148 명중 170
사격 138 방어 125 회피 166
특수능력
[저력Lv1] [베어내기Lv1] [카운터 Lv1] [어택커] [리벤지]
정신커맨더
[집중] [가속] [열혈] [철벽] [기백] [기적]
지형 空 [A] 陸 [S] 海 [C] 宇 [A]


아우렌 G.W 펜저럼
플라틴과 남매인듯 하다. 단지 이것만을 기억할뿐 역시 플라틴처럼 기억이 없다. 이 금발에 흑안을 지닌 트윈테일의 귀여운 소녀는 16세 가량의 외모를 지니고 있다. 매우 활달한 성격이며 의외로 사리분별이 뚜렷하며 상황파악에 뛰어나다. 즉 겉으로는 활달하게 행동하지만 실제로 속은 깊다고 할 수 있따. 플라틴과는 반대일지도. 그녀가 장기로 두고 있는 일은 서빙(...)과 총검술.

Lv1 기준.
격투 140 기량 143 명중 179
사격 140 방어 98 회피 176
특수능력
[저력Lv1] [쏘아맞추기Lv1] [집중력] [천재]
정신커맨더
[근성] [집중] [필중] [섬광] [노력] [사랑]
지형 空 [A] 陸 [A] 海 [A] 宇 [A]

기체명 : 아크블리츠
전고 : 8.2m
엔진 : 병렬차원상전이전개마도기식竝列次元相轉移展開魔道機式
제질 : 이터니움 척추회로, 아다만티움 골격에 미스릴결정합금 장갑
무장 : 실검 그람엑스, 실검 요람妖嵐, 바리에이션라이플, 초음속레일건 '풍아', 부스트너클, 결계방어술 펜저럼, 심볼리틱 엑서스 시스템

기체 자체는 매우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복좌형으로 생긴 기체에 비해 커다란 콕핏과 그것을 이루는 골격, 그리고 체계적으로 쌓아 올린 인공근육과 강화 장갑. 그리고 유선형으로 화살이라던지 폭탄이 떨어지더라도 빗겨나가도록 만들어진 추가 장갑이 덮씌워진 복합장갑을 갖추어 방어력도 뛰어나다. 내장 무장은 단 하나, 부스트너클이다.

간단히 말해서 로켓 펀치. 2가지 모드가 있는데 1가지는 부스트를 점화 시켜 곧바로 날려 버리는 것으로 속도 중시형과 몸을 고정시켜 부스트를 점화 시키되 장착 상채로 회전시켜 날려 보내는 강화형이 있다. 양쪽 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그외로 하완이 그렇게 발사체가 된다면 상완 부분에는 빔소드의 격납창이 있어 장갑이 열림과 동시에 빔소드의 자루를 꺼낼 수 있다.

거기다가 옥스턴 드라이브로 공중, 해저에서도 이동은 문제 없으며 다양한 슬러스터 노즐을 통하여 자세 제어뿐 아니라 뛰어난 운동성과 기동력을 보여준다. 옥스턴 드라이브의 풀 파워 모드라면 마치 UFO와도 같은 기동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사용자의 G까지 완화 시켜주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자주 쓰진 못한다.

실검 그람엑스는 투핸드소드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검 날의 폭은 좀 더 두껍다. 실검의 가드 부분과 폼멜, 그리고 칼날의 형태가 가속을 위한 부스터가 장착 되어 있으며 엔진과 싱크롤, 기동시 검날 전체가 에너지화 하여 적을 요격 할 수 있다.

실검 요람의 경우는 보통의 다이카타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검등 부분에 부스터가 달려 있으며 검집 자체는 주변의 공기를 끌어 모아 트리거를 통하여 검을 사출, 초고속 발도술이 가능하다.

  바리에이션 라이플의 경우 3가지 종류의 탄환이 담긴 탄창을 3개의 방향에 꽂아 놓고 원하는 탄을 셀렉하여 사용하는 무장이다. 탄의 종류는 작렬탄, 액화가스탄, 일반 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일반 탄창의 경우 가장 길다.

'풍아'의 경우 3개의 파츠로 나누어져 컨테이너 안에 들어 있는데 이 것을 꺼내 합체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말 그대로 이것은 전자총, 즉 레일건이다. 전도체를 초음속으로 날려보내 충격파와 함께 적을 요격한다. 그런 충격파를 지닌 주제 저격용-발사 되는 순간 다 알려주면서 쓰는 무기군-으로 특화 되어 사정거리는 80㎞에 달한다. 물론 그런걸 시험할 거리나 그런 것도 없지만..대기권 상에 있는 것도 맞출 수 있겠구먼 저거.

결계방어술 펜저럼은 이들 남매의 성이랑 동일한데, 기체의 어깨에는 기다란 체인이 둘러져 있다. 이것이 펼쳐지면서 앞으로 나와 오망성의 형태를 구성하는데 그 순간 대물리 대마력에 초특화된 마도 방패가 만들어진다. 단, 정면에만 해당한다. 그 방어력은 차원차폐막보다 뛰어나다는 계산이 나왔다. 그 끝에는 다우징이 달려 있어서 던져서 사용해도 되는듯.

마지막으로 심볼리틱 엑서스 시스템.
이것은 사용자의 마음을 구현하는 무장이다. 단, 기체를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으며 복좌형 시트의 보조 석에 앉은 사람의 '마음'에 반응하도록 되어 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바라는지, 그리고 그것이 메인 파일럿의 마음에 동조 되는 순간 시스템에 접속되어 에너지를 변환, 상징적인 무장으로 변하게 된다. 단지 이것은 보조석에 탄 사람마다 다르며 그 형상의 구현은 틀리다. 그 마음이 크면 클수록, 두 파일럿이 서로에 대하여 크면 클수록 그 위력은 무한대로 늘어난다.

타입[空陸] 이동력 [5] 운동성 [140] 장갑 [2000] 크기 [S]
지형 空 [S] 陸 [S] 海 [S] 宇 [S]
특수능력
[빔흡수] [펜저럼(데미지 1500이하 경감)] [심볼리틱 엑서스(기력 130 발동)] [en회복小] [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