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써질때는...
2008.07.10 16:32
서점에 갑니다.
그럼 이상하게 글이 쓰고 싶어진달까요...
진열된, 그리고 쌓여있는 책들을 보면서
그 책의 냄새에 취해서 한동안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무언가 끄적이고 싶어집니다.
그러고보니 방학 이후 무언가 제대로 써 본 일이 없군요.
으음... 골치야...
일단 조금 상황 정리를 해 봐야겠네요.
그럼 이상하게 글이 쓰고 싶어진달까요...
진열된, 그리고 쌓여있는 책들을 보면서
그 책의 냄새에 취해서 한동안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무언가 끄적이고 싶어집니다.
그러고보니 방학 이후 무언가 제대로 써 본 일이 없군요.
으음... 골치야...
일단 조금 상황 정리를 해 봐야겠네요.
저는 다른 분들의 창작 결과물들을 읽다보면 의욕이 샘솟더군요. 잘 안써질때는 다른 매체를 본다던지 책을 읽는 다던지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