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썼던 글들...

1. SRW DG (완결)
- 최초로 시작한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감회가 깊은 글.
이 홈페이지가 등장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해 준 글이라서 더욱 뜻 깊은 느낌.
장장 4년만에 완결지었지만... 조금은 아쉬운 느낌.
역시 너무 일을 크게 벌리면 힘들구나.. 라는 것을 배웠다는 느낌.
그리고... 글 쓰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려준 글.

2. Fate Sticky night (완결)
- DG를 쓰던 도중 플레이 한 Fate Stay night에 꽂혀버려서 써 버린 글.
처음으로 BGM까지 동원하고, 도장이라는 후기 형식의 글, 선택지 까지..
나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던 글.
제대로 못 꺼낸 이야기들이 많아서 역시 아쉬운 느낌이긴 하지만...

3. 만월의 날개 (완결)
- 10편짜리 중편, 월희 팬픽, 군대에서 써서 완결까지 내 버린 글.
나름 괜찮은 설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인기는 별로인 느낌.
역시 처음이 너무 월희랑 똑같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후회란 감정이 전혀 남지 않아서 또 묘한 느낌.

4. 기타
* 붉은 달의 진혼곡
   - 설정은 괜찮았다고 보지만.. 이상하게 쓸 마음은 안드는 글. 이유는 불명.
     신을 잃어버린 한 종족과 그에 따라 자신들의 주문을 잃어버린 자들의 이야기
     나름 참신한 느낌의 막장 애로 판타지를 써 보고 싶었지만... 어째 쓸 일이 없을 듯

* 아류시온
   - TRPG 리플레이. 최초로 접한 TRPG인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
     소설로 각색시켜 보고는 싶은데.. 역시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 역시 쓰기는 힘들 듯

* S.C.D
   - 꿈/사 와 손안바다 의 작품들을 가지고 만들어 본 글.
     아무래도 쓸 일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어쩌면 나중에 워크 유즈맵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약간은 있음...



     

쓰고 있는 글

1. 천로역정~☆
  - 엄밀히 말하면 Team Clavolt의 작업물을 가지고 만든 팬픽.
    좋아하는 소재로 글을 써보자! / 폭필이라는 것을 해보자! / 애로를 써보자!
    세가지 모토로 쓰고 있는 글.
    아, 묘사보다 "대화"를 위주로 써보자! 라는 생각도 있음.
    ....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는 생각도 있구나..
    뭐, 덕분에 홈페이지 리뉴얼 때 일러스트로 Clavolt 캐릭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
    ... 어찌 될지는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서도...




쓰고 싶은 글

1. The Dreams...
   - 홈페이지 제목과 같은 글. 10년 넘게 구상해오던 글.
     언젠가는 쓰겠지. 언젠가는 쓰겠지...  
     하지만 워낙 애착이 크다보니 그 만큼 펜을 잡기 힘든 것일지도...

2. Fate Sticky night 2
   - 제목은 따 왔지만... 다른 스토리. 아마도 히로인은 아야메가 될 것 같은 느낌.
     설정은 주인공의 서번트만 완료 [먼산]
     이번 글은 제대로 써 보고 싶은 생각. 도장 부활 예정.
     만담 능력을 키워볼까.... 하는 생각.
    
3. Have a Good Time~☆
   - 시드 제출용으로 구상중인 러브 코메디.
     하지만 지금은.. 왠지 다른 쪽에 생각을 두는 것 같아서 보류.
     글은 쓰는 것 자체로 즐거워야 하니까... 일단 천천히 생각 중.

4. 제목 미정
   - 전대물. 한 번 써 보고 싶었음.
     하지만 막상 캐릭터는 구상했어도 스토리부터 거의 다 구상 안되어 있음..
      




... 막상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적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해 버릴 겁니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써 봤습니다. [웃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이전 및 게시글 정리 예고 카루나 2017.06.15 725
622 ──지금까지 써왔던 녀석들. [1] Lunate_S 2007.08.06 994
621 아직 남아있네요! [2] Kid Koeyh 2007.08.05 1133
620 상호링크 신청하러 왔습니다. ^^; [3] kid koeyh 2007.08.03 829
» 지금까지 썼던 글들... 그리고 앞으로 쓰고 싶은 글들.. [5] 카와이 루나링 2007.08.03 858
618 충격과 공포다... [6] Amatsu 2007.07.31 851
617 낙선.. 낙선입니다.... ^^;; [3] 울프맨 2007.07.31 956
616 흐음 신기하단 말이죠... [3] 주냥이 2007.07.26 943
615 아아... 저질러 버렸다...... [3] 울프맨 2007.07.23 1008
614 추억들... [2] 카와이 루나링 2007.07.22 897
613 정말진지하게 [3] 왈라키아의밤 2007.07.18 928
612 어렵군요. 글쓰기... [4] 카와이 루나링 2007.07.15 868
611 시드노벨 과연 잘 팔릴 것인가!? [7] 주냥이 2007.07.13 992
610 복귀합니다. [2] 카와이 루나링 2007.07.13 1034
609 장마입니다~ [2] 안냐세요 2007.07.11 760
608 소설의 신은 오셨는데!!! 다른분이 가버리셨다아아!!! [4] 울프맨 2007.07.08 771
607 전 월희 팬픽이랑 판타지류밖에 못읽습니다. [5] 왈라키아의밤 2007.07.04 1262
606 시드노벨 홈페이지에서.. [3] 카와이 루나링 2007.07.04 965
605 헤집고 나온다는 억지란 놈에 대해서─ 그렇기에, 한번쯤 읽어주십사… 합니다. [6] Lunate_S 2007.07.04 793
604 인장가지고싶은 김단밤입니다 [1] 왈라키아의밤 2007.07.03 845
603 시드 공모전 준비 중인데... [4] 카와이 루나링 2007.06.30 97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