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넷활동을 하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년쯤 전,
제가 중1때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은 중2때였을겁니다.

그때 처음 넷활동을 시작한 곳은, 지금은 없어진
캐슬배니아 파티
라는곳이었습니다.
사용하던 닉네임이
the_Code
통칭 '코드' 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넷활동은, 중3때 전성기로 돌입하여
여름방학중엔 하라넷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활동중 전 닉네임을
Amatsu
로 바꾸고 계속 활동했죠.
그리고 그 닉네임은 모에보드의 활동으로, 꿈꾸는 사람들로,
그리고 이 블로그로 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로 와서
Set Age
란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졌구요.
네-지금 이런 이유를 하는 이유는?
코드로 돌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최근 다시 이 이름이 끌립니다.
그래서 전 코드로 돌아갑니다.

그런줄 아세요.
네??(←)

코드
the_Code
Code_Alice
Code_뭐시기
하는 닉네임들이 있으면
대부분 저라고 생각할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