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갈아치웠습니다.

입대 전에 썼던 대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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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는 지난 1월 이후 정지 상태

뭐, 그건 알 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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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슬이 좀 보였으면 하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일단 독단으로 대문을 갈아버렸습니다.

연계 자체가 안되는 네트워크...

방법이 없다면 아예 이전처럼 따로 떨어져 나오는 것도 좋을지도.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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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은 리뉴얼용 스탠딩 CG 만드는 것부터가 먼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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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 대문도 리뉴얼과 동시에 바뀌겠지요.

하지만... 역시 그 이전에 그림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초안, 그 것도 3명만 잡아놓은 상태니까..

그 것도 몸 쪽은 제외, 자세도 정해야 하는데요..

.... 크악! 힘들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