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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텐노우지 아키라

Sigma 2017.03.30 13:14 조회 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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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의 천재, 여러분의 천냥광대 텐노우지 아키라입니다!"



이름 : "텐노우지 아키라입니다! 서양식으로 하면 아키라 텐노우지네요!"
나이 : "17살입니다. 3학년이고 말이죠."
신장 : "160cm. 아쉽게도 20cm 모자라지만 성장중이니 어떻게 될지 모른답니다. 그렇고 말고요!"
체중 : "50kg. 조금 말랐으려나요? 많이 먹고 있지만 말이죠!"
혈액형 : "미스터리의 X형이고 말고요!"(실제로는 AB형)
생일 : "3월 17일입니다. 조금만 늦게 태어났으면 다음년도에 입학할 뻔했어요!"
이미지컬러 : "하늘색이 아닐까요?"
특기 : "물론 마술입니다! 종이 접기, 가사전반, 저글링 등 엔터테인먼트 기술에도 자신 있으니 여차할땐 절 찾아주시길! 이 텐노우지 아키라, 여러분의 기쁨을 위해서라면(너무 길어서 편집됨)" (이외에 재봉, 가사전반).
좋아하는 것 : "마술, 디즈니랜드, 아이들, 퍼즐, 스도쿠, 큐브... 너무 많아서 헤아릴수가 없네요! 아, 유제품도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것 : "싫어하는 것 말입니까? 글쎄요.. 뭘까요?"
가족관계 : "존경해 마지않는 아버지와 어머니, 아름다우신 누님, 귀여운 늦둥이 여동생이 있답니다."
천적 : "아직 천적이라고 할 만한 사람은 없네요. 굳이 따지면 부비를 깎으려고 하는 전교회장 정도일까요..."
자신 있는 마술 : "후후후... 이 텐노우지 아키라, 감히 모든 마술에 정통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만, 카드 마술에 대해선 따라올 사람이 없다 자부하죠!"




동서양의 마술사가 주목하고 협회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천재적인 실력의 마술사. 마술 행사를 할 때의 카리스마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으며, 화려한듯 보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손동작은 가히 마술사의 귀감이라 할 것이다.

...는 어디까지나 공연 예술의 마술이며, 오컬트적 의미의 마술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일반인이다.


아버지와 누나의 직장 때문에 나머지 가족은 도쿄로 상경했고, 본인은 고3이기에 전학 가지 않은 채 아파트에서 자취 중. 등교수단으로는 자전거를 애용한다. 1인칭은 와타시(私). 2인칭으론 아나타(貴方/貴女)를 쓰며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한다. 심지어 3살인 늦둥이 여동생에게도.

반은 3-A.


프로필에 있듯 뛰어난 마술 실력을 가진데다가 본인도 마술을 좋아하여, 입학 때부터 마술부에 입단해 지금은 부장을 맡고 있는 중이다.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공연 의상도 직접 만들게 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재봉에도 능숙해졌다. 덕분에 연극부에서 의상 주문을 받아 부비에 보태곤 한다고.


외모는 대도시 번화가에 가면 프로듀서들에게 '누나들에게 인기를 끌거다'라는 취지의 어택을 받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입을 열면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 하이텐션의 소유자. 다만 하이텐션은 마술부 부장으로서나 무대 위에서 한정으로, 평소엔 THE 일반인, THE 평범이다. 아마도.


원래는 마술(오컬트적 의미의)조차 모르는 일반인이기에 성배전쟁을 알기는커녕, 도시에 떨어진 운석에 대해서도 '서프라이즈한 일은 좋아하지만 이런 건 심장에 좋지 않다'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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