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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카와이루나링

저도 생각하고 있던 것을 몇 가지 이야기 해 보면

 

일단 1일차에 플레이를 하나로 줄이는 것은 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자기소개, 테이블 배정, 보드게임 및 캐릭터 메이킹 등을 생각해 보았구요.

1일차에 테이블을 줄여서라도 서로에 대한 소개나 여유 시간을 좀 두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네요.

 

2일차에는, 일단 저녁 식사 시간을 좀 조정해서 야간 플레이 타임을 늘려보려 했습니다.

다만 보통 저녁 메뉴가 바베큐가 되다보니 저녁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잡아야 할 것 같구요.

그리고 시간을 맞춰보려면 2일차 플레이 타임을 앞으로 당기거나,

짧고 가벼운 룰로 제약하는 것 중 하나는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각각의 의견들에 대해서는 계속 정리하겠습니다.

계속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담없이 이야기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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