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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이레인

캠프는 실험실 같은 느낌입니다.

평소에 못해보는 다양한 시도를 연구하며 점점 발전해 나가는 느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결국 선택권이 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모든 테이블이 연작이고 모든 테이블이 2일차 야간을 새벽까지 달리는걸 전제하면 힘들 테니까요.

결국 이번 신년 캠프 테이블은 테이블이 안 차는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만...

 

1. 긴 테이블과 짧은 테이블의 비중 분배: 타임당 4~5시간 이내에 종료되는 가벼운 룰의 권장. 가벼운(힐링) 룰이나 시스템이나 플레이를 잡는 마스터에게 테이블 선택 우대권 교환

2. 2일차 야간 배려: 적어도 1테이블은 그래도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새벽 2시~3시에는 끝나는) 테이블 배치

3. 관계서사형 긴 플레이에 제약을 걸 필요는 없을거라 봅니다. 길어서 못한다는 개념보다는 테이블 지원하는 마스터가 초과되면 배치를 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 그 경우는 마스터도 타임에 들어가기 위해 경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다 안차는 경우는 특별한 답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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