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썰렁해보이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껄껄껄(<-)

이름은 김시원, 나이는 스물셋, 대학 휴학중이며 거주지는 충북 괴산의 깡촌입니다.

취미는 게임, 소설읽기,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뉴스 탐독, 조립 등입니다.

게임쪽은 FPS류를 좋아하고, Day of Defeat, AVA를 하고 있고 최근에 던파를 시작했습니다.
소설쪽은 주로 환상문학계열을 좋아하는데, 환타지, SF, 라이트 계열은 물론 말 그대로의 환상(공포, 스릴러, 전설)과 그에 기반하는 지식 전반에 관한 소설은모두 좋아합니다.
쓰는것이라면 현재 주력은 단편이고, 장편 연재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설 쓰기 시작한것만 벌써 6년이 다되가는군요.
컴퓨터 하드웨어는 주로 CPU에 대한 것에 관심이 있고, 그에 수반한 M/B, PSU, VGA와 오버클럭에 대한 소식을 주워듣고 있습니다.

이 외의 취미에는 애니감상, 프라모델 조립이나 여행등도 있습니다만, 그리 전문적이진 않기에 패스.

여차저차한 이유로(그게 도대체 무슨 이유냐) 가입하게 되어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