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려서 슬픈 이야기.
2008.02.08 19:02
요즘 육본 애니게에 유행 중인 인핸.
인비저블 핸드라고, 마스터(or 부마스터)가 만들어 놓은 세계관과 규칙을 가지고, 플레이어들이 시트를 만들고 모의전을 펼치는 일종의 릴레이 소설에 가깝달까.
배틀 데이에 임의의 캐릭터(다른 플레이어)에게 시비(?!)를 걸고, 마스터나 부마스터가 프롤로그를 작성해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투표를 해서 승패를 가리는 게임.
승자는 승리점수와 경험치를 얻고, '어떻게든 자신의 캐릭터가 이기는' 글을 써야 함.
참가는 하고 싶은데, 후달려서 슬픈 일병의 이야기.
P.S : 조금 더 마음 놓고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비저블 핸드라고, 마스터(or 부마스터)가 만들어 놓은 세계관과 규칙을 가지고, 플레이어들이 시트를 만들고 모의전을 펼치는 일종의 릴레이 소설에 가깝달까.
배틀 데이에 임의의 캐릭터(다른 플레이어)에게 시비(?!)를 걸고, 마스터나 부마스터가 프롤로그를 작성해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투표를 해서 승패를 가리는 게임.
승자는 승리점수와 경험치를 얻고, '어떻게든 자신의 캐릭터가 이기는' 글을 써야 함.
참가는 하고 싶은데, 후달려서 슬픈 일병의 이야기.
P.S : 조금 더 마음 놓고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허어... 뭐, 시간이 지나면 다 되는 겁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