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소 출전 캐릭터
2007.11.02 20:21
윤지아
나이를 비롯해서 국적, 본명 등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인간 여성. ‘윤지아’ 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카페의 손님들 사이에서는 어느새 ‘누님’ 이라는 통일된 호칭으로 불리는 중이다.
[노르넨의 배] 본체를 비롯해 내부에 있는 모든 기기들의 정비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이동할 때 [노르넨의 배]를 운전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거기에 철모르는 도련님을 대신해 카페 내의 수익을 카페의 운용비 쪽으로 전환하는 - 더불어 거기에 이윤까지 두둑하게 남기는 것에 - 일을 시작으로 회계 쪽까지 담당하고 있다.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나 [노르넨의 배]에서 주방을 책임지는 것 역시 ‘윤지아’의 역할. 그 맛을 한 번 본 사람은 바로 단골 고객이 되어 죽지 않는 한 [노르넨의 배]가 찾아갈 때마다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화기를 다루는 것에 능하며, 특히 자신 있는 분야는 저격. 하지만 사용하는 무기는 저격총이 아닌 통상의 소총. 그렇다고는 해도 스코프 역시 달지 않은 상태에서 500m 거리의 적은 손쉽게 명중시켜 버린다. 그 외에 몸 안에 작은 호신용 나이프를 지니고 다니고 있으며, 웬만큼 뛰어난 실력자가 아니면 그녀에게는 위협거리 조차 되지 못하는 실력자이다.
물론 때때로 [노르넨의 배]에 탑재되어 있는 중화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매우 급박한 경우에서만 사용할 뿐이다.
언제나 입에는 담배를 꼬나물고 있으며 할 일이 없으면 술병을 들고 나발을 부는 것이 취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해있는 그녀를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무서운 일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음주 상태에서의 운전도 서슴치 않는다.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공격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하며, 그 덕분에 억센 군인들 사이에서 ‘누님’이라는 호칭까지 얻은 상태. 게다가 절대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없어 어느샌가 ‘누님’이라는 호칭은 완전히 굳어져 버린 상태다.
그녀가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오직 하나. 그 대상이 죽었을 때 단 한 번뿐이다. 때문에 카페 손님들 사이에서는 누가 그녀에게 살이있는 동안 ‘이름’으로 불리는가 - 누가 그녀의 마음을 얻는가 - 라는 것을 주제로 내기가 진행중이라고.
어두운 적색의, 군데군데 진한 검은 빛의 머리카락을 아무렇게나 풀어 헤치고 있으며, 요리를 할 경우에만 대충 묶어 놓는다. 글래머러스 한 몸매 - F인지 G인지의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를 자랑하듯이 몸의 굴곡이 잘 드러나는 옷을 대충 걸치고 다니며, 즐겨 입는 옷은 탱크톱과 핫팬츠.
"네 녀석에게만은 누님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다."
나이를 비롯해서 국적, 본명 등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인간 여성. ‘윤지아’ 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카페의 손님들 사이에서는 어느새 ‘누님’ 이라는 통일된 호칭으로 불리는 중이다.
[노르넨의 배] 본체를 비롯해 내부에 있는 모든 기기들의 정비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이동할 때 [노르넨의 배]를 운전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거기에 철모르는 도련님을 대신해 카페 내의 수익을 카페의 운용비 쪽으로 전환하는 - 더불어 거기에 이윤까지 두둑하게 남기는 것에 - 일을 시작으로 회계 쪽까지 담당하고 있다.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나 [노르넨의 배]에서 주방을 책임지는 것 역시 ‘윤지아’의 역할. 그 맛을 한 번 본 사람은 바로 단골 고객이 되어 죽지 않는 한 [노르넨의 배]가 찾아갈 때마다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화기를 다루는 것에 능하며, 특히 자신 있는 분야는 저격. 하지만 사용하는 무기는 저격총이 아닌 통상의 소총. 그렇다고는 해도 스코프 역시 달지 않은 상태에서 500m 거리의 적은 손쉽게 명중시켜 버린다. 그 외에 몸 안에 작은 호신용 나이프를 지니고 다니고 있으며, 웬만큼 뛰어난 실력자가 아니면 그녀에게는 위협거리 조차 되지 못하는 실력자이다.
물론 때때로 [노르넨의 배]에 탑재되어 있는 중화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매우 급박한 경우에서만 사용할 뿐이다.
언제나 입에는 담배를 꼬나물고 있으며 할 일이 없으면 술병을 들고 나발을 부는 것이 취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해있는 그녀를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무서운 일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음주 상태에서의 운전도 서슴치 않는다.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공격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하며, 그 덕분에 억센 군인들 사이에서 ‘누님’이라는 호칭까지 얻은 상태. 게다가 절대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없어 어느샌가 ‘누님’이라는 호칭은 완전히 굳어져 버린 상태다.
그녀가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오직 하나. 그 대상이 죽었을 때 단 한 번뿐이다. 때문에 카페 손님들 사이에서는 누가 그녀에게 살이있는 동안 ‘이름’으로 불리는가 - 누가 그녀의 마음을 얻는가 - 라는 것을 주제로 내기가 진행중이라고.
어두운 적색의, 군데군데 진한 검은 빛의 머리카락을 아무렇게나 풀어 헤치고 있으며, 요리를 할 경우에만 대충 묶어 놓는다. 글래머러스 한 몸매 - F인지 G인지의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를 자랑하듯이 몸의 굴곡이 잘 드러나는 옷을 대충 걸치고 다니며, 즐겨 입는 옷은 탱크톱과 핫팬츠.
"네 녀석에게만은 누님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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