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2달만에 자게에 온 뷁작(K. A. Y.)군입니다.

낮 12시를 기점으로 홈페이지 개장, 공모전이 시작되었더군요.

공모 방식은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공모란에 연재하는 방식.

(투고와 연재, 두개 있는 줄 알았는데 연재 방식만 쓰더군요.)

아마 이곳분들도 시드 노벨 공모를 준비하실 것 같은데..

한 번 둘러본 감상을 말하자면...

좀 아니다 싶은 작품도 몇개 섞여있지만...

........하지만 역시 연재 방식 이라는 건 걱정.

양판소가 범람..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개념작들도 많이 올라올 것 같네요.

저만 알고 있는 건 좀 그렇다 싶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만 역시 쟁쟁한 실력가분들이 많아 제 글은 금방 뒷전으로 밀려날 것 같군요(...)

그럼 다음에 다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