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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T Novel 두개 질렸습니다.

2007.05.09 08:23

Holye 조회 수:566

고식4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두권지르니 이거 뭐 돈이 안남아 돌더군요.[ㅜㅜ]
키노의 여행도 질려야하는데...
가격에 비해 책이 얇아서 사기가 왠지 싫어지는 느낌.
또 이리야의 하늘도 아직 다 사지도 못했고, 사고픈건 많은데 돈은 없다. 랄까요?
만화책은 왠지 '지르면 아깝다'라고 생각되지만
NT Novel은 '질려도 괜찮다'라고 생각되어 버려서...
주변에 NT Novel을 빌릴 수 있는 책방이 아예 없으니 그저 안습일 따름.
만화책은 한번보면 재미없는데 소설같은 경우 보면 볼 때마다 글의 느낌이 달라보인다던가 뭐가 살짝 지나쳤는데 조금 생각해볼 부분이라던가 아니면 저 내용때문에 저 말을 했구나 같은걸 느낄 수가 있으니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만화책은 '아즈망가 대왕'밖에 없군요. 요츠바랑도 저에게 사고 싶은 구미는 좀 모자라는 듯.[웃음]
그럼 모두들 수고하세요.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

-기적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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