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하는 일들이라면...

차기 홈페이지 구상이라든지
D&D 3.5 번역하기
한 TRPG 팀에 소속되어 새로운 룰 구상하기

정도입니다만..
이게 또 만만치 않은 작업들이네요.

그 중에 홈페이지 구상 조금 내보자면..

일단 전체적으로는 이미지를 위주로 한 홈페이지가 될 듯 합니다.
여기에 플래시를 쓸지 자바를 쓸지는 구상중입니다만..
플래시의 공부 여부에 따라 결정되겠지요.

더불어 포인트의 누적에 따른 무언가를 구상중인데..
이게 만만치 않네요.
주객전도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량에 따른 보너스, 페널티라는 것이
단순한 내용이 아닌 일종의 게임과 같은 느낌으로

라는 느낌을 구상중인데 힘들군요. 허허...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좌절한다]

이래저래 이런 생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