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지내셨는지..
2006.06.22 07:49
안녕하세요, 오얏입니다.
어엇.. 휴가를 또 나와버렸네요..
크헉! 또 나왔어~!!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고된 4주를.......으흠.
뭐 어쩌다보니 4주만에 휘리릭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약속드렸던 새로운 소설도 써가지고 왔
구요, 그리고 그림도 몇장 그려왔으니 얼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 할랑한 공군 군바리였습니다. 너무 할랑
하다고 핀잔주면 삐질지도 모릅니다ㅎㅎ
어엇.. 휴가를 또 나와버렸네요..
크헉! 또 나왔어~!! 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고된 4주를.......으흠.
뭐 어쩌다보니 4주만에 휘리릭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약속드렸던 새로운 소설도 써가지고 왔
구요, 그리고 그림도 몇장 그려왔으니 얼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 할랑한 공군 군바리였습니다. 너무 할랑
하다고 핀잔주면 삐질지도 모릅니다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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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로
2006.06.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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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06.06.22 15:08
후훗.. 이제 조만간에 동족이 되시겠군요. 환영합니다~클클클 -
Lunate_S
2006.06.22 16:03
크헉! 또 나왔어~!! 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미묘하게 빠르다! 라는 생각은 했지요. [...] -
가월십야
2006.06.23 19:24
흠흠..나도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군대갈텐데... 이몸 빈약한 몸으로 어찌갈라나.. -
오얏나무
2006.06.23 22:36
가월십야님. 일단 오시면 몸은 나중에 저절로 커집니다.. 군이란 그래서 어떤의미론 참 대단한 조직이지요..-_-;;
라고 하지만 전 오늘 징병검사 고고 인겁니다;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