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결국 제 질문은...
2006.06.10 08:46
그저 저만 순진하게 낚여버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는겁니까..OTL
그저 '라에라드'님을 원망합니다..!
결국 알고싶은건 얻지못하고 바보만됬잖아..ㅠ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는겁니까..OTL
그저 '라에라드'님을 원망합니다..!
결국 알고싶은건 얻지못하고 바보만됬잖아..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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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2006.06.10 19:04
아뇨, 라에라드 님의 발언이 맞기는 맞습니다만. 코믹하게 변형되었다 라는 말이었음; -
가월십야
2006.06.11 08:10
으..으음...그치만 이미 그분은 믿을수가 없...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거야.. TㅅT -
라에라드
2006.06.12 01:54
뭐야... 진실 맞잖아요.. 흑... -
라에라드
2006.06.12 01:57
세밥은 키리츠쿠의 명에 어쩔수없이 성배에 엑칼을 장전하고
그때 길가는 아마 그주위에 있엇을거라 예상되네요
어찌어찌하여 길가가 성배의 물을 뒤집어 썻고 현계하게 된거죠. 뭐.. 이미 23화에나왔지만
아마 마파신부가 성배를 이용하여 화재를 발생시켰다... 라는건 뻥이 아닐가 생각되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
쥐슬
2006.06.12 16:38
음, 제 짐작에는
세이버, 길가메시 이렇게 두 서번트가 남은 상황에서 성배가 모습을 드러내려 할 것입니다.
아마도 전장은 성배가 강림하는 곳. 이 되기 쉽지요. (이번 성배전쟁에서도 그러했고요)
그리고 눈앞의 성배의 검은 속성을 간파한 키리츠쿠가 령주를 통해 성배의 파괴를 명령했습니다만, 그것이 길가메시와 마파의 방해로 인해 깔끔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듯 하네요.
그리고 그 내용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뒤집어 쓴 길가메시가 현계를 계속 할 수 있게 되었겠지요.
전 성배전쟁의 화재는 그러므로 제거에 실패되어 폭주-폭발해버린 성배의 짓인 거니까요. 결국엔 마파와 길가메시가 개입 했다고 할 수 있겠죠. -
쥐슬
2006.06.12 17:02
결국 이 글도 네타가 심한 글이 되어 버렸는데..으음... -
가월십야
2006.06.12 18:34
네타가 뭐지 'ㅁ';;; 뭐.. 쥐슬님이 가장 믿을수있겠어... -
라에라드
2006.06.12 21:38
...... 나는 믿을수 없는거군요 -
가월십야
2006.06.12 22:32
라에라드씨 당신의 신용도는 이미 바닥입니다... -
쥐슬
2006.06.13 00:17
...라에라드씨 말이 좀더 사실이고 제쪽은 사견이 많이 들어있어요(...)
네타는 '네타바레' 즉 '내용누설'이라는 뜻의 일본어 라는 듯 합니다.
모두가 보는 게시물에 적으시면, 아직 부분을 플레이를 통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 실례가 되지요.
보통은 글머리에 '내용 누설 포함'또는 '네타있음'이라고 밝혀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가월십야
2006.06.13 21:44
아하..!! 담부터는 꼭 참고할게요 으음...지금 라에라드씨 말이 더 사실이라는 말씀에 엄청난 충돌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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