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고장나고 있습니다--;;;
2006.05.29 22:33
-요즘 나이를 헛들은건지... 팥죽을 덜먹어서인지....
자꾸 바닥에 돌진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네요--;;
며칠전 축제때는 술에 잔뜩 취한 바람에 스탠드에서 뛰어내린후 착지 실패로 무릎과 양손을 깨먹었는데, 어제는 또 술자리(술이 원수지;;)에 나가 잘먹고 오는길에 자전거가 미끌!해서 다시 왼팔 팔꿈치를 새로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전 상처가 거의 다나았다 싶으면 새로 하나 해버리니--;;
몸만 20대지 하는건 초등학생하고 다를게 없네요;;;
이건 며칠이나 갈라나ㅠ.ㅠ;;
자꾸 바닥에 돌진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네요--;;
며칠전 축제때는 술에 잔뜩 취한 바람에 스탠드에서 뛰어내린후 착지 실패로 무릎과 양손을 깨먹었는데, 어제는 또 술자리(술이 원수지;;)에 나가 잘먹고 오는길에 자전거가 미끌!해서 다시 왼팔 팔꿈치를 새로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전 상처가 거의 다나았다 싶으면 새로 하나 해버리니--;;
몸만 20대지 하는건 초등학생하고 다를게 없네요;;;
이건 며칠이나 갈라나ㅠ.ㅠ;;
몸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