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뭡니까 이거 TMF (띠발 미친 뻐큐)
월희는 잘 알지도 못하고 즐기지도 않지만 과도 하나 있으면
17분할? 그거가지고 되냐? 잘게 잘게 썰어버리고 싶군요.

언제나 트래픽이 걸리고 말이죠 아주 짜증이 샘솟는군요.

트래픽이 걸리지 말아야

이곳 자게에서
그거 가지고 떠드는 인간들이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처음 오신 분이 상황을 잘 모르시고

관련글을 올렸다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꼭 안면이 있는 닉네임을 가진 분들이
꼭 한번씩은 이곳은 TMF게시판이 아닙니다.라는 식의 답글을 본인이
달게 만들었던 분들이,
항상, 꾸준히,그것도 특히 주말에, 같은 소재로
같은 글을 올리는 것은 혹시 저의 그다지 많지 않은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증폭되는군요.

아아, 자유게시판이라고요?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데 왠 시덥잖은 자식이 깝을 치냐구요?


뭐 TMF가 생겼던 초창기라면 이렇게 딴지 걸지도 않았습니다.

관련 게시판하나 따로 만들었고

그것도 모자라 분리시켜서 오피셜 페이지 하나 만들었을텐데요.



이정도면 운영자 혹은 관리자님들이 충분히 당신들을 배려해 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묻겠습니다.

이곳 자유게시판이 2곳 전부 트래픽 먹으면 와서 하소연하는 곳입니까

오피셜 페이지가 생긴이상 이곳은 소설 커뮤니티 입니다.
제가 이곳 관리자가 된 이상 가급적이면 이쪽으로 틀을 잡아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이나, 잡설을 쓰는 것을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식의 글 (단지 부드러운 청유형 어조의 글)로
-TMF 게시판에 가면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 이긴 하지만 TMF관련게시판은 따로있습니다.
그곳을 이용해주세요-

라는 답글이나 글을 공지에 뒤섞거나 해선 도저히 씨알도 안먹히는 당신들에게

대체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이런 일들이 줄어들까요?




소설록의 답글 달기--뭐 지켜집니까; 이건 기대도 별로 안합니다.

가끔씩 출몰하는 광고글--그만 하라고 해도 계속 다는 걸 보니
                                  인간 쓰레기려니 하고 그냥 살포시 삭제합니다.

TMF를 좋아하는 여러분의 일부를 제가 광고글을 올리는 인간처럼
(까놓고 말해서 광고글과 틀린게 뭐가 있습니까, 제가 삭제를 안하는 것 뿐이지.)
쓰레기라고 생각해도 될런지?
뭐 나이도,얼굴도 모르는 제게 넷상에서 경멸어린 시선을 듬뿍 받고 싶다면
여전히 이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아놔 무슨 공방전, 중간에 튕겼다.
트래픽이다.


그거 트래픽 풀리면 그곳에 가서 올리십시오.
메모장, 한글, 그외 잡다한 프로그램은 집에 폼으로 두시는겁니까.